추리,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라 것은 나의 눈길을 잡아끄는 태그입니다.
약물을 암암리에 유통하여 전 세계로부터 막대한 부를 빨아들이고 권력을 거머쥐려는 의문의 조직
그리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어떤 범죄든 마다하지 않는 자들 간의 암투를 그린 범죄소설이라는 출판사 작품 소개의 글은 나에게 좀 더 작품을 읽고싶어지게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의 평점이 높다는 것은 재미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도 이 책에 대한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