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원작을 읽을 기회가 생각하니 그것 자체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프랑켄슈타인이 200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것도 실감이 안 나네요.

그만큼 우리와 너무 친숙한 소설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일러스트와 함께 원작을 읽고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저를 설레게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