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버락 오바마 올헤의 책 선정'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와서 관심을 갖었던 책이었고, 무엇보다 독자들의 평점이 높아 전부터 읽어야지 했던 책이었기 더욱 기대심이 큽니다.

아직 내용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저에게도 큰 느낌을 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교육의 힘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라는 미셸오바마의 한 줄 평이 정말 마음에 꼭 박혀서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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