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학 작품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그래서 관심이 많이 갔으며 특히, 구미호 식당을 쓴 박현숙 작가의 말 중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오늘 죽음이 나를 찾아온다면 후회하지 않은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이 구절이 특히 눈에 띄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승과 저승의 중간계에서 펼쳐내는 이야기가 어떻게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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