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아픈 상처 속에서 홀로 미국땅에 버려진 소녀가 인간승리를 이룬 이야기라는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고,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스스로 삶의 행로를 결정해간 그녀의 모습은 오늘같이 어려운 시기에 작가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배울 점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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