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쉬운 이모티콘 만들기 - 포토샵으로 만들어 돈벌기, 2판
정수진 지음 / 정보문화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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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대중적이 되면서부터 이모티콘이라는 것이 인기가 많아진 것 같다.


누구나 쓰는 카카오톡에 귀여운 이모티콘을 더해 재미있게 대화할 수 있어서 좋다.


이모티콘이 없다면 조금은 심심할 텐데 감정을 이모티콘으로 말하면 좋을 것 같다.


카카오톡의 역사가 길어지니까 아무래로 이모티콘 작가도 많이 생기게 되었던 것 같다.


가끔 그런 소식도 들어봤다.

이모티콘 작가가 억 단위로 벌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다.

나도 귀여운 이모티콘을 여러 개 구입해서 귀여운 거 위주로 써왔다.



요즘은 병맛 같은 것이 유행인 것 같다.

특이하게 생기거나 그냥 막그린 것 같은 그림인데 나는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인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것 같다.


지금은 제일 상위 인기 이모티콘이 병맛인 것 같다.

나이대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젊은 층은 거의 병맛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렇게 억대 수입을 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너도나도 이모티콘 작가하라고 유튜브에 그렇게 광고를 했다.


근데 현직에 계시니까 솔직해 말하셨다. 이모티콘의 수입이 불안정하고 수익을 모두 내는게 아니라 일부분만 수익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셨다.


카카오톡을 사용한다면 한 번쯤은 봤을 귀여운 캐릭터로 구매한 사람도 많을 것은데 보니까 나도 보유 중이었다. 사용법이나 여러가지를 알려주셨다.


지금 현직에 계시기 때문에 궁금한 사람이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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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형 인간의 하루 - 찰나의 영감이 최고의 콘텐츠가 되기까지 필요한 습관
임수연 지음 / 빅피시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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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대해 고심하거나 더 나은 발견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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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형 인간의 하루 - 찰나의 영감이 최고의 콘텐츠가 되기까지 필요한 습관
임수연 지음 / 빅피시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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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영감이 최고의 콘텐츠가 되기까지 필요한 습관'을 알려주는 글쓴이는 기자이다. 서울대 물리교육학과 경제학을 전공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기자가 되었고, 이런 아이디어나 창작의 일에 연관성을 가지고 책을 집필하신 것 같다. 책에서는 창작의 기초로 우연성을 말한다. 마치 예술적 영감을 얻는 모습처럼. 7명의 등장인물로 그 우연성은 무엇이고 남다른 습관과 노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다.




 


영화감독 김보라의 이야기에서는 7년이나 걸려서 창조물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 도자기 장인이 언급되는 그 이야기에서는 얼마나 오랜 시간 인내와 실패를 통해 진정한 장인이 되고자 했던 진심 어린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다. 책에서는 예술가가 추천하는 음악도 있다. QR코드로 쉽게 들어볼 수 있고, 책을 추천해 주거나 아카이브를 추천해 주기도 한다. 거기에 더해 어떻게 감정을 다루는지도 언급되어 있다. 책 자체가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등장하는 모든 창작자의 이야기를 기대감으로 살펴볼 수 있다. 창작자들의 작업방식은 모두 다르다. 책에서는 물음과 대답 형태로 진행되기에 흡사 인터뷰 방송을 대신해서 책으로 보는 것 같아서 창작자만의 개성과 특징을 오롯이 느끼게 된다. PD, 작가, 소설가 등 다양한 분야 창작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창작에 대해 고심하거나 더 나은 발견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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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지도 -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강재영 외 지음 / 샘터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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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필두로 한 9명의 공예가와 큐레이터가 집필한 이야기이다. 13회째를 맞는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더 알아볼 수 있는 책인 셈이다. 이 책의 제목은 비엔날레의 주제이기도 하며 3가지 키워드를 제시한다. 산업혁명, 인공재료, 팬데데믹과 디지털까지의 19세기, 20세기, 21세기의 구성이다. 예술에서 공예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번 비엔날레는 현재를 투영하고 시대를 고찰하며, 앞으로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문제도 생각하게 해준다.




 


책에서는 단지 비엔날레의 작품소개뿐 아니라 공예가 지니는 의미도 설명한다. 5가지의 장을 통해 분류하여 작가와 작품을 소개한다. 인간과 생물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주오밍순의 작품도 감상하고 인류와 자연, 지구를 생각해보게 하는 데보라 무어의 작품도 볼 수 있다. 도자와 직물, 목가구와 종이, 유리 그리고 3D프린팅까지 여러 가지 자신만의 언어로 결과물을 보여준다. 때로는 아름다움, 또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도 나타내는데 감각과 사고의 흐름을 읽어보며 현대의 기술과 예술의 결합 또한 확인해 볼 수 있다.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된 '직지심체요절'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읽어보는 재미가 있다. 우리나라 작가뿐 아니라 해외작가도 많이 소개하는데 특이한 재료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확장시켜 세상을 보여주고 연결한다. 마지막에는 지은이의 소개가 간단히 있어서 공예를 이해하고 감상하며 그 의미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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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미학 - 미적 안목을 기르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최소한의 디자인 미학 지식
최경원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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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안목을 기르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최소한의 디자인 미학 지식'이라고 하지만 꽤 심도 있는 내용이라 전공자나 관련 분야에 있는 사람에게는 특히 일독하면 도움이 될 내용이다. 아무래도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과에서 오랫동안 강의했던 '디자인 미학' 과목을 바탕으로 시작된 것이라고 하니 더욱 그렇다.




 


디자인에 종사하거나 관련 분야와 협업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 궁금했던 사항을 잘 알려주는데 역사에서부터 예술과 디자인의 관계, 그 바탕의 디자인 이론이나 사회적 현상을 연관 지어서 말해준다. 세계의 디자인이 어떤 흐름으로 전해져 왔고 형식이나 사상들을 시대적으로 설명해 주기도 한다. 예술, 미술의 의미도 미학사를 근거로 어떤 의미를 품고 있고 우리에게는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미술도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관련성을 현대미술, 디자인, 음악까지도 확인하며 읽어나간다.





책에서 말하는 미학적 구조는 3가지 체계가 있다. 여기에서 기업의 상관성과 디자인이 갖추는 내용이나 형식도 상세하게 다룬다. 패션, 가구, 공간과 같이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 또 책에서는 다양한 디자이너도 나오고 사진과 도표로 감상하며 읽어볼 수 있어서 보는 재미를 더한다. 현대사회 디자인의 역할과 생각을 재조명해 보고 디자인 미학이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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