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 가볍게 읽는 도스토옙스키의 5대 걸작선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김인경 옮김 / 뿌쉬낀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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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백치'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옮긴이

김인경

펴낸곳

뿌쉬낀하우스

디자인

김율하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장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시간이 생겼을 때 가볍게 읽기 좋은 5대 걸작선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화이트톤에 심플한 문구 배치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느낌을 준다.

정말 있어야 할 문구만 딱 있고 아무것도 없다.

이런 미니멀 표지도 은근 섹시하다.

과연 어떤 책일까?

being simple is the best!'



요인물을 이렇게 설명해놓은 책들은 항상 어렵더라..

우선 이 장을 볼 때부터 나는 느꼈다. 아 이 책 간단히 읽힐 책은 아니구나..

이 주요인물도를 보고 읽는 걸 추천한다.

안 봤다가는 ... 수고가 많아집니다^_^



그래도 고전소설의 아름다움을 맛보는 게 가끔은 즐거운지라 도전!

책장수가 그리 크지 않아서 시간 날 때 조금씩 보다 보니 어느새 다

보게 된 책이다.


작은 책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는 상당히 섬세하고 거대하다.





차례는 너무나 심플하다.

being simple is the best!'

우선 백치란 무엇일까가 궁금했다.

뇌에 장애나 질환이 있어 지능이 아주 낮고 정신이 박약한 상태[1], 또는 그러한 사람을 일컫는 말. 자세한 사항은 바보나 지적장애[2], 저능아, 지진아

-나무위키-

위 단어의 뜻을 보아하니 등장인물들이 다 제정신이 아님을 유추해 볼 수 있다.

므이쉬킨 공작은 나이대가 청년인 듯하다.

성격은 나쁘지 않으면 착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착하게 살면 항상 시비를 걸어오는 자들이 있다.

이 이야기서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이 청년을 향해 백치라고 조롱하는 것 같다.

착하고 솔직하면 왜 바보 취급 하는 것일까?

인간은 선과 악 이 양면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선이 있으면 악도 반드시 존재하고 선만 있다고 해서 마음에 악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악의 뿌리를 뽑으려 노력할 뿐이지 악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른다.

이 청년이 남에 봤을 때 어리숙해 보이는 건 사실이다. 걱정 없이 있는 그대로를 말해주고

순수함을 잃지 않는 자의 모습이랄까?

현대의 우리가 잃어버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백치로 비치는 청년의 모습은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한 명의 주체일 뿐

나쁜 게 아니다.

책에는 축복받은 자라고 묘사한다.

이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머리가 살짝 아프다.

현대와 다를 게 없는 스토리다. 사랑을 소유하려 하고 빼앗기지 않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행위.. 참으로 비극적이다.

집착 소유욕 경쟁심 비난 살인 조롱 모함 이 모든 것의 근원지는 어디일까?

자신을 모르는 데에서 출발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자신을 알지 못하니 통제할 수도 없고 그저 생각에 사로잡혀

그 생각을 따라 살아가는 ..

자신의 생각을 통제하며 내가 고찰 끝에 내린 생각의 손과 악을 구분하고

행동에 임하는 삶 중요한 것 같다.

이 소설을 읽은 후 마치 꿈에서 한 청년과 같이 기차릍타고 마을로 떠났다가

돌아온 느낌이다. 그가 왜 계속 백치의 상태로 병원을 다녀야 하는지 이해가 되었다.

주의의 사건들과도 연관되는 듯하다.

책에서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게 이상적이라고 했는데

그리스도가 인류에 한 선한 행위를 실천한 것을 보면 맞는 말 같다.

하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머리가 찌끈 거린다.

솔직히 좀 어렵기도 하다. 누군가에게는 쉬울지 모르지만 나에겐 어려웠다.

인물 간의 갈등 구도는 확실히 이해가 가는데 참뜻을 해 아릴 단계는 아직 아닌 것 같다.

고전 소설은 모든걸 다 알 수 없는 묘한 기운을 주는게 매력인 것 같다.

그와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 들었기에 어느 정도 만족한다.

도스토옙스키의 5대 걸작선이 궁금한 자

고전소설을 평소에 읽는 자

짤막한 책을 찾는 자

인간의 선과악을 들여다보고 싶은 자

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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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사냥 스토리콜렉터 108
크리스 카터 지음, 서효령 옮김 / 북로드 / 2023년 8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악의 사냥'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크리스 카터

옮긴이

서효령

펴낸곳

(주)더난콘텐츠그룹

브랜드

북로드

디자인

박현경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크리스 검찰청 형사 심리 팀에 근무했던 작가가 범죄자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심리를 연구한 지식을 바탕으로 치밀한 범죄 수법, 수단 등을 소설에

녹여냈다고 한다. 범죄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자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핏빛 대결을 연상시키는 빨간색으로 묽든 꽃이 보인다.

과연 누구의 피일까? 어떤 자가 승리하며 어떤 이가 패배하였을까?

라는 궁금증을 유발해 준다.

악의 사냥 문구에 가시덩퀴들이 빛나는 재질로 되어있어

제목에 시선을 가게 하는 효과를 탄탄히 한다.

그 밑은 어딘가 불에 탄? 그을린 어떠한 공간을 연상시키는

느낌을 준다. 표지 디자인 느낌 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목차가 없다는 것이다. 심플하게 숫자로만 기입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으로는 실제 수사 단체의 명칭이 나오고 최대한 실제와

같은 느낌을 주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몇몇 곳은 가상의 공간을 만든 게 보였다. 이 작가님은 원래 실제 장소에 근접하거나 같게

느낄 수 있게 실제 배경을 사용하기로 유명한데 이번 책에는 약간의 가상의 공간을 만든 것 같다.

이 이유를 알고 싶다면 책의 맨 끝 쪽 작가의 말이 부분을 보길 바란다.

이 책에 나오는 루시엔 폴터(연쇄살인범)의 능력이 어마 무시한 것 같다.

최면술 전문가에 심리학을 전공한 연쇄살인범이라..

박진감 넘치게 하기 위해 능력을 부여한 것 같다.

이런 살인범을 감옥에 넣어버린 LA 경찰국 특수 강력 범죄 수사대 로버트 헌터

그도 대단하다. 23살에 범죄행동분석 박사 학위.. 이형 사도 천재로 나온다.

천재 형사 vs 천재 범죄자 이 대결 구도는 이야기를 점점 빠져들게 만든다.

이 둘의 배경을 알기 전과 알고 난 후의 나의 감정은 상당히 달랐다.

알고 난 후 이 둘의 대결도 조금 더 다르게 느껴졌다.

읽다가 소름이 돋는 부분들이 나오는데 이는 작가의 경험이

이쪽 분야에 얼마나 풍부한지를 알려주는 것 같다.

범죄를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는지 의문이지만 살인마가 과거 어떤 배움을 습득했고

어떤 스킬을 연마했는지 알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간다. 실제로 저런 천재성을 지닌 자가 살인마라면.. 무섭다.

과거에 이쪽 분야에서 경험을 해본 작가가 쓴 글이라

확실히 다른 범죄 스릴러 소설과의 차이가 확연히 난다. 디테일이 장난 아니다.

절반만 읽고 자려 했는데

끝까지 읽어버렸다... 그 정도로 몰입도가 상당하다.


난 확실히 소설은 이렇게 적당히 두툼해야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 들기에

이런 소설책에 손이 자주 간다.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설책은 표지 디자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로써 이번 표지 디자인은 충분히 서점에서 만나면 한번 들어볼 정도로

궁금증을 유발하기 딱 좋은 디자인인 것 같다.

다시 책 속 이야기를 해보자면

이 책의 후반부에 충격적인 반전이 나오는데...이야.. 이걸 말하고 싶은데 못 말하는 답답함^_^

노스 포입니다^_^

직접 읽고 그 짜릿한 전율을 느껴보는 게 어떨까?

오래간만에 범죄 스릴러 명작 소설을 체험했다.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계속해서 책을 못 내려놓을 정도로 범죄의 치밀함, 디테일, 형사의 프로파일링 기법 등의 스킬들이 궁금증을 유발했고

살인마의 악착같은 치밀함에 한여름 무더위가 사늘해질 정도였다.

평소에 범죄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자

반전 이야기를 좋아하는 자

크리스 카터의 책을 읽어본 자

지루한 이야기보단 스릴감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자

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기존 로버트 헌터 시리즈의 10번째 이야기가 이번에 나온 악의 사냥이다.

기회가 된다면 로버트 헌터 시리즈를 하나씩 들여다봐야겠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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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우리나라 전국 여행지도 2023-2024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전국 여행 가이드북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에이든 우리나라 전국 여행지도(2023-2024)'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출판사

타블라라사

제작팀

17년 경력의 여행 콘텐츠 전문팀 제작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한국 지도에 추천하는 곳을 다 담아 놓아서

여행을 계획하는 자들, 여행에 빠져보고 싶은 자들에게

전국 여행 지도가 도움 될 만해 보인다.

박스 위 디자인이 되어있는데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독자가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심어주기에 딱인 것 같다.


꺼내보고 놀랐다... 정말 방대한 자료들이 넘쳐난다.

이 모든 자료를 모았다니... 감히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다.

타블라라사 여행 콘텐츠 전문팀은 여행에 진심이다.. 느껴진다.

처음 만졌을 때 일반 종이 재질과 다름을 확 느꼈다.

뭔가 모르게 고급 져 보이고 두툼한 종이 질감을 느꼈다.

설명을 참고하니 물에 젖지 않는 재질이라고 한다..


지도만 그런 게 아니라 패키지 모든 종이들이 고급 진 재질이다.

이점 칭찬 칭찬!!

우리가 여행을 갈 때 지도를 들고 가지는 않는다.

스마트폰 디지털의 정보화 시대를 거치며 방대한

자료들이 폰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에이든 전국 여행 지도는 한눈에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위치감을 제공하고 가볼 만한 백화점, 먹거리까지 적혀 있어서

일반 지도들과 차별점을 준다.



큰 지도는 휴대 시 크게 펼쳐야 하는 단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작게 만들어진 에이든 여행 지도 맥북, 트래블 노트를 활용하면 여행의

편리함을 제공해 주는 것 같다.

직접 가본 곳을 체킹 할 수 있게 칸이 디자인되어 있어서

직접 체크하는 재미도 쏠솔 해 보인다.

내가 여행 갈 때는 아이패드&스마트폰으로 자료를 조사해서

모아 PDF로 만들어 사진첩에 저장 후 그 자료를 토대로 여행을 가곤 하는데

이미 다양한 자료가 적혀 있기에 그런 수고를 덜어준다.

참 잘 만들었다. 이 책^^

미리 알았으면 자료조사에 그렇게 공을 들이지 않았을 텐데^^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에이든 전국 여행 지도와 함께

전국에 무엇이 있는지 다녀볼 계획이다.

우리나라 중 한 곳에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여행 갈 때마다 자료조사 때문에 지치셨던 분

여행을 좀 더 감성적이게 다녀오고 싶으신 분께

추천한다.

내가 이책을 알게 된 이상 앞으로 여행갈때 꼭 가져갈 것 같다.

예상치 못한 비가 내릴시 지도 펼쳐서 막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따라하진 맙시다^^)

에이든 만능 지도!! 인정!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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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스미노 요루 지음, 이소담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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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스미노 요루

옮긴이

이소담

발행처

소미미디어

디자인

김보라 박민솔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인간의 이면과 내면을 드러내어 보여주며어떤 모습이 진정 나인지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책표지는 그림만 보았을 때는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예뻐지고 싶은 욕망이 표현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제목을 같이 놓고 바라보면 리본이 마치

피가 묻은 심장 같은 느낌을 준다.

이 작가님의 책 제목은 항상 자극적인 것 같다.

시작에 앞서 작가의 인터뷰가 나온다.

독자들에게 마음껏 상상하며 즐겨달라고 하신다.

대표 주인공

솔직하지 못한 여학생 이토바야시 아카네

이미지를 만드는 아이돌 고토 주리아

항상 진실한 우카와 아이

그 외 더 나오지만 모르고 보는 걸 추천한다.

이 책을 보기 전 강렬한 제목을 봤기에 어떤 내용일까를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

대강의 줄거리

아카네

아카네는 서점에 일하는데 거기서 소녀의 행진이라는 책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솔직하게 살아가는 책 속 주인공의 친구와 비슷한 사람을 보게 되며

가상과 현실을 오가며 생각한다.

이때부터 아카네가 현실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책 속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찾는 재미있는 요소를 난 찾게 되었다.

그녀의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임팩트 있는 인물이다.

주리아

아이돌 활동을 하며 타인에게 꾸며진 이미지를 선보여야 했던

고토 주리아는 현시대의 아이돌 혹은 디지털 세계와 유사성을 나타낸다.

우리는 꾸며진 모습을 보곤 그 자체가 그 사람인 줄 안다.

그 이면에는 수많은 아픔, 우울함이 있을 수도 있는데

우리는 보이는 대로만 보게 된다.

SNS에 올리는 자신의 일상들

이 책은 우리가 누굴 위해 살아가는지에 대한 신선한 물음을 준다.

타인을 위해 살아가는지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지 의문을 준다.

아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며 진실을 넘어 자신 그 자체로

살아간다. 하지만 자유분방한 아이는 타인과 공감력이 결여된 자로는 나오지 않는다.

아카네에게 현실을 알려주는 강력한 에너지를 발휘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이 아이도 내면에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다 밝히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토리의 막대한 영향을 주는 인물이기에 잘 살펴보는 걸 추천한다.

이 소설을 통해 얻은 생각

나는 진정 나로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가에 대한 물음을 받았다.

진실되게 말하면 그렇지 못하다. 진정 나로서의 모습은 반쯤은 감추어져 있다.

내가 타인에게 어떤 말을 했을 시 그 말을 들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상황에 맞게 나의 생각은 감추거나 들어내는 듯하다.

과거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한 나머지 타인이 만든 이미지대로

살아갈 뻔한 적이 있다.

현재는 나 자신의 모습을 들어내며 그 상황 속에서 발생되는 진실을 따라가려

는 자세를 취하려고 하고 있는 중이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거짓된 자아는 나를 불안하게 만들고

진실한 자아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속박돼 버린다.

진실을 말하면 경우에 따라 그 순간만 창피할 수는 있으나 결국은 자신의 정신도 맑게 만들고

오히려 시원한 해방감을 준다.

현재 세상은 가면 무도회장이라고 느껴진다.




오늘은 어떤 가면을 쓸지를 고민하게 되는 현실 속 상황들은

책에서 주인공들의 행위를 통해 그대로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 공감이 잘 되는 느낌을 받는데

그 이유도 이러한 현실과 닮아 있기에 독자가 공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외면을 가꾸고 사진을 찍어 프로필에 올린다.

타인이 들여다보는 프로필은 아름답고 우아하다.

부러움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자신의 내면 프로필이다.

내면의 프로필은 가면을 씌울 수조차 없다.

만져지지 않는 것이고 쉽게 컨트롤할 수 없다.

내면의 프로필은 고통이고 불안이고 진실이다.

그래서인지 내면은 감춰지기 쉽다.

내면의 공허함과 불안감을 외부의 고급 짐과 우아함으로 덮으려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진정한 명품은 타인이 만든 옷도 브랜드도 아닌 나 자신임을 알아야 한다.

나 자신이 되자!

결국 이 소설을 읽는 독자는 자신의 스토리가 될 수도 있고

등장인물 중 1명에 해당될 수도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어느 정도 현실을 반영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자신의 모습과 비교하며 읽는 것도 재미요소이니 비교 작업을 해보는 것 을 추천한다.

책 제목이 왜 이렇게 지은 것인지 궁금한 자

내면을 감추고 다니는 자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자

행복하고 싶지만 불안한 자

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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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 - 후회는 줄이고 실행력은 높이는 자기조절의 심리학
변지영 지음 / 더퀘스트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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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변지영

발행처

(주) 도서출판 길벗

브랜드

더퀘스트

디자인

디자인[★]규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자기 계발이 필요한 자들에게 실천적 자기 계발 과제를

제시해 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는

보라색으로 되어있다.

현재의 손과 미래의 손을 교차시켜 이 책을 읽고 실행하라는 메시지를

주는 듯해 보인다.



학교 과제를 미뤄본 적은 누구나 있을 것 같다.

나도 과제를 해야 하는데 내일 하지 하며 미뤄봤다.

하지만 그 미룬 일들은 미래의 내가 해야 할 일들이다.

떠맡기는 셈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미루는 것일까?

지금 할 일을 내일 or 그다음으로 미루면 당장은 그 일을 안 해도 된다.

고통을 회피하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 작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할 일을 말끔히 다 해놓으면 뭔가 뿌듯함과

일이 처리되며 미래로 미뤘던 개인 시간이 생긴다.

내가 일을 미루고 싶을 때 항상 위와 같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결국 할 일은 해나가야 한다. 할 일을 미루면 미룬 대가는 반드시 내가

언젠간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 남겨두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할 일을 미루는 습관은 책에 나온 미래 자기 연속성이 큰 사람일수록

과제를 미루거나 회피하는 일이 적다고 연구결과는 납득할 수 있다.



역시 도파민 관리는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쥐 실험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극을 높이니 원하지도 않는 것을

막 해버리는 행위.. 조금 섬뜩하다.

왜 섬뜩하냐면 인간인 내가 느껴본 것이기 때문이다.

당장 대중교통만 타봐도 알 수 있다. 얼마나 중독이란 게 무서운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대부분 sns, 쇼핑, 대화를 하는데

자세는 어떠한가? 구부정한 자세와 목은 내려가 있고

어깨는 말려있다. 모두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자세들은 미래의 나에게 목 디스크, 일자목&허리

두통 등으로 되돌아온다.

이러한 사실을 모를까? 다 알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자극적인

스마트폰이 당장은 더 자극이 되기에 그곳에 몰두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나도 어느 정도 경험하였다. 자극을 찾아 헤매는 나의 모습을..

하지만 정말 두통, 일자 허리, 라운드 숄더라는 안 좋은 상황들이

미래에 찾아왔다.



결국 도파민이란 우리가 계속해서 추구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도파민을 잘 이해하고 잘 활용한다면

내가 한 행위가 공로를 받을 만큼 대단한 일은 아닐지언정

나 자신이 실행한 작은 일에도 뿌듯함을 느끼고 점점 작은 일이

축척되며 자신이 바라는 꿈에 도달한다고 생각한다.

도파민을 잘 못 이용하면 중독에 빠져버리고

뇌는 자꾸 내가 느껴본 그 나쁜 행위 or할 일을 피하고 싶은 욕구를 갈망하게 된다.

내가 이쪽 전문가는 아니라서 나의 생각을 적은 것이지만

나는 내가 하는 말이 어느 정도 맞는다고 본다. 직접 중독을 느껴보았기 때문이다.

현대는 자극적인 소재가 너무나도 많다.

길을 가다가도 자연스레 누가 틀어놓은 노래를 듣게 되고

내가 그 음악을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 무의식적으로 따라 부르는

행위가 나올 수도 있고 할 일을 해야 할 시간에 잠깐의 유튜브 시청을 했더니

시간은 2시간이 지나가 있고..

불필요한 소비, 스마트폰으로 콘텐츠를 찾아 헤매는 행위

등 우리가 미래를 위해 경계해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

이 책을 일고 나면 자신의 현재 빠져있는 중독적인 행위의 위험을

잘 알 수 있다.

현재 내가 삶을 제대로 사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거나

중독적인 행위를 계속하는 데에서 고통을 받거나

마인드를 바꿔 좋은 습관을 형성하고 싶은 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행동하자..아무리 책을 읽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나 자신에게 보내는 말-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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