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 - ‘가짜’ 번아웃이 ‘진짜’ 번아웃이 되지 않도록 하는 38가지 과학적인 방법
홋타 슈고 지음, 김양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홋타 슈고

옮긴이

김양희

펴낸곳

동양북스

​디자인

지완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열심히 일하던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되는 번아웃에 관해서 다양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예방법, 극복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우선 제목이 자간, 행간이 촘촘하게 배치돼 있고 바탕색과 다른 녹색 2개의 사각형이 제목을 잡아주니 시선이 바로 제목으로 가는 효과를 주는 것 같다. 체크 동그라미 별표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방식을 채택해서 친근한 느낌을 준다. 다만 녹색 도형 하단 끝부분과 그 뒤 레이어에 배치된 수평선의 엇나감의 의도가 궁금해진다.



부정적인 생각을 전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은 어렵다. 부정적인 생각은 상황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거나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인물과 마주한다면 기분이 어떤가? 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하지만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 쉽게 벗어나기 힘들 수 있다. 대게 경제적 지원을 받는 학생들이 해당한다고 본다. 자녀들은 부모의 태도 습관들을 보고 배우며 자라난다. 그러한 영향력을 가진 자들이 틈만 나면 싸운다거나 온갖 막말이 오가는 장면을 바라보며 지내는 자식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확률이 높다고 본다.

대부분 이렇게 성장한 자식이 어른이 되었을 때 그 뿌리를 그대로 가지고 가기에 또 다른 사람에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이어진다. 부정적인 생각의 근원은 상황 속에서 발생되며 그 상황들에 관여하는 건 대부분 사람이다.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면 우울한 사람의 자기 도식이 발동한다고 책에선 말한다. 부정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사물을 파악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부정적인 사고는 대물림된다는 증거로 보인다.

부정적인 분위기의 장소나 물건을 멀리하라고 하는데 같은 공간에 거주하는 대상이 부정적인 생각의 근원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방법이 소개되진 않는다. 다짜고짜 집을 나가는 게 맞는 건인지 방 안에서 나오지 않아야 하는지... 뭐가 맞는 것일까? 그러한 부모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최대한 독립을 일찍 해야 좋은 것일까? 좀 더 뚜렷한 실천 가능한 정보를 전달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가 생각하는 대처방안은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에게 발생되는 문제의 원인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기질이라고 판단된다면 칼 융, 아들러, 프로이트의 심리 서적과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니체, 쇼펜하우어 철학 서적을 도서관에서 찾아 꾸준히 읽어본다면 부모로부터 받지 못하는 고급 지식들을 얻고 삶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내 삶의 운전대는 내 자신이 주인이며 기어를 직접 변환시키며 속도를 조절하며 행선지를 정해서 나아가야 한다. 장애물이 자주 등장할 건데 교통 채증을 생각해서 간혹 다른 길로 가야 할 때도 있다. 그러니 먼저 깊은 고뇌를 해본 다양한 책을 만나서 삶을 운전하는 법을 배우며 운전 스킬을 배워 자신감을 기르자 이게 가장 가성비 있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이 챕터에서 배울 수 있는 건 지금 당장 기분이 우울해져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부정적 사고를 단번에 끊어내는 건 무리여도 내게 부정적인 파도가 밀려오는 이유는 우울한 사람의 자기 도식 때문이고, 그렇게 흘러가게끔 되어 있으니 어쩔 수 없어라고 소개되는 부분이다. 그저 상황을 인정하고 잠시 왔다가는 생각일 뿐이라고 인정해버리면 좋아질진 모르겠지만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는 작업이기에 어느 정도 관련은 있어 보인다.

위 내용을 종합해서 부모라는 신분으로 자식에게 어떤 안 좋은 영향을 미칠지를 생각하며 현명하게 행동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부모는 자식을 낳아 준 것이 끝이 아니라 낳았기에 책임에 관한 의무를 다해야 할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 현명함, 사회성, 자립성, 행복감, 사랑에 관해서 교육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현명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나 또한 내 자식을 세상에서 만나게 된다면 그렇게 책임을 다할 것이다.

이 책에는 일터, 일상 속 다양한 상황들로부터 발생되는 번아웃에 관해서 다양한 기관의 연구결과를 근거로 정보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현재 자신이 번아웃 같은 상태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2024 - 닛케이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100
닛케이BP 지음, 윤태성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2024'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닛케이BP

옮긴이

윤태성

펴낸곳

시크릿하우스

​디자인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생성 AI, 산업 메타버스, 드론 배송, 탄소 중립 에너지 등 향후 유망한 산업&사업 분야에 대해서 지식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참외 색감을 연상시키며 필요한 정보를 프레임안에 꽉 채워서 독자에게 임팩트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좌측에서 우측으로 일체감 있는 그러데이션 효과를 적용한 것 같다.



지난 과거에 택시를 타고 가야 할 장소에 길이 막혀 정차시간이 많이 발생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 하늘을 날아가 버리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택시가 하늘을 나는 것이 드디어 실현되고 있다. 2024년 도쿄에서 실증실험을 할 계획이고 향후 보다 더 높고 효율적인 배터리 전력에 관해서 개발이 완성되면 더욱더 긴 거리를 갈 수 있을 전망이다.



형태를 보아하니 거대한 드론의 형상같이 느껴진다. 아직 짐을 많이 싣고 가는 건 무리 같지만 사람을 이동 시 키 것을 상용화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 이 장면을 보고 있으면 인간에겐 신이 되는 것 말고는 정말 불가능 자체가 없어 보인다. eVTOL 모델 같은 경우에도 누군가의 상상으로 시작되었고 그 상상을 실현하고자 여러 사람들을 모아서 협력하며 많은 시간을 투자했을 것이다. 인간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상상을 하고 꿈을 꾸며 목표를 설정하면 이루어진다는 개념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어 보인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며 그 값진 시간들이 끝내 목표를 이루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노력이란 인간이 해야 할 필수 행위이며 노력으로 사용한 시간은 돌아오지 않지만 더 나은 시간에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난 저런 항공기를 과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안정성 있게 구현시키는 그 생각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나는 이러한 분야를 좋아하지만 서도 지식을 제대로 쌓아본 적은 없다. 저 거대한 물체가 안정성 있게 날아간다는 자체도 100% 이해를 못 한다. 내가 못하는 무언가를 누군가는 더욱더 좋아하기에 노력을 사용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에어택시가 상용화되면 많은 프로세스를 검증해 봐야 할 것 같다. 특히 제일은 안정성이며 그다음은 부가적인 조종사(에어택시 기사)의 교육과 채용방법 등을 만들어야 한다. 에어택시가 성공한다면 사업적으로 큰 효과를 가져다줄 것 같다. 비록 가격이 일반택시와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을 책정할 것이지만 정말 급하게 어딘가 가야 한다면 거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금액을 지불할 것이기에 안정성과 배터리 문제만 해결된다면 이 사업은 대박이라고 생각한다.

에어택시와 비슷한 소형 드론의 활용도만 보아도 현재 군사, 공공기관, 민간 사기업 등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몇 년 안에 치킨이 드론을 거쳐 배달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는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하는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질서를 훼손하기에 대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드론 배달을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우리가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 어딘가에선 상상을 현실화 시키고 있다. 나 자신도 상상만 할 것이 아니라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함을 느낀다. 움직이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 상상을 밖으로 꺼내 검증해 보는 노력은 결코 아까운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기대되는 책 읽기 시간이었다. 미래에 어떤 기술들이 다가올지 각종 사진과 잘 정리된 글로 배워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향인만의 무기 - 무한한 꿈을 실현하는 내면의 에너지
마이크 벡틀 지음, 정성재 옮김 / 유노북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내향인만의 무기'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마이크 벡틀

옮긴이

정성재

펴낸곳

유노북스

​디자인

남다희 홍진기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MBTI 검사 중 I 유형에 해당하는 내항인의 특성과 강점 개선할 점들을 다루며 현실적으로 삶 속에서 유연하게 살아가는 법을 담고 있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한때 인기를 끌었던 MBTI(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에 나오는 i(내향성)를 표지 중앙에 배치 시켰다. 이 작업 덕분에 i 표시를 보자마자 이 책은 어떤 책인지를 짐작할 수 있는 효과를 줬다. i에 마스크 된 원본은 어떤 일러스트일지 상상이 된다. 내향인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나타내기 위해서 우주 느낌의 일러스트를 사용한 것일까? 무수히 많은 점들이 많은 스트레스와 상상력을 가진 내향인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하다. 상아색은 참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방전되지 않도록 에너지를 관리하라 i(내향성)에게는 정말 중요한 의미를 가진 말인 것 같다. 내향성 유형의 사람들이 쉽게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이유는 생각이 많아서 인 것 같다. 특정한 상황이 주어지기 전부터 이미 온갖 상상력이 솟구친다. 내일 스케줄(행사, 지인 약속, 일터)에 참여하면 어떤 일이 발생될지를 생각하며 쉬어줘야 할 시간에도 뇌를 계속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쉬어도 쉬는 게 아닐 수 있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기에 에너지 소비가 많이 된다.

또 한 가지 특징을 말하면 누군가가 부탁을 하거나 미리 생각할 시간이 생략된 어떠한 장소에 초대 의사를 묻는다면 생각 회로에 스트레스로 느껴질 가능성이 크다. 누군가 부탁을 한다면 속으론 도와줘야 할까? 지금 내 갈 길이 바쁜데..를 생각하면서 실제론 섣불리 도와줄 가능성이 높다.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거절을 쉽게 못할 가능성이 높다.

내향적인 사람이 외향적일 필요는 없다. 성격의 유형을 분석해 놓은 것이지 이게 정답은 아니기에 각자가 가진 재능을 인식하고 활용한다면 누가 더 좋다를 떠나서 진정 자신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성격유형은 삶을 보내며 다양한 경험을 해나갈수록 변화될 수 있다. 내항인이라서 외향인보다 활발하지 못한 것 같이 느껴져서 기죽을 필요가 전혀 없다. 내향인들에겐 내면의 강인한 힘이 작동되고 있음을 느껴보자

서두에 말한 것처럼 내향인들은 쉽게 에너지가 방전될 수 있기에 에너지 관리를 현명하게 실천해야 한다. 책에선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거절하는 법을 배우라 거절은 생각과 감정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기본 의사표현이자 나를 상대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행위다. 거절 의사 표현을 한다고 해서 상대가 그 이유만으로 불쾌해 한다면 그것은 상대의 인성의 문제이지 나의 문제는 아닌 것이다. 거절해도 되는 상황에서 내 속마음과 반대로 거절을 못 하면 결국은 자신의 에너지가 그곳으로 소비되어야 하며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도 성립된다. 특히 공공장소에는 수많은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기에 가끔 다양한 형태의 도움을 요청받을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해서 내 시간을 할애해서까지 부탁을 다 들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난 원래 상대방을 도와주는 것이 좋고 채질이라고 느꼈지만 어느 순간 그 생각을 멈추게 된 사건들이 있다. 내 시간을 할애해서까지 도와주니 그것이 당연함으로 돌아왔다. 결국 에너지를 소비한 건 나 자신이었다. 물론 긴급한 사건이 발생한다면 돕겠지만, 타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할 일들은 거절해야겠다고 느꼈고 그 뒤로는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 이런 자세를 취한다고 해서 상대에게 미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 한 가지 상황을 더 말해보자면 스마트폰을 불필요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조금도 지루함을 참지 못한 뇌는 자극적인 정보를 찾아 떠나게 만든다. 자극을 찾기 위해서 선택하는 대표적인 앱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쇼핑&뉴스이다. 정말 달콤한 것들이 너무 많다. 이 스마트폰을 한손 혹은 두 손으로 혹은 한쪽 손을 한쪽 팔꿈치 쪽을 받쳐주면서 보게 될 건데 이러한 자세들을 장시간 유지하면 신체에는 다양한 스트레스가 전달되고 이러한 패턴이 삶에 익숙해졌다면 점점 근육은 굳고 굽은 어깨, 거북목, 심하면 디스크까지 찾아온다. 이러한 신체 불균형 정보들을 보고 뇌에 거절하는 명령어를 입력하며 자신을 통제하는 훈련에 임하는 자들도 물론 존재한다.

자신에게 거절을 못 하면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신체의 불균형)가 너무나 심각하다고 느낀다. 스마트폰이 없었을 때는 분명 이렇지 않았다. 좀 더 활동적이고 건강에 이점이 있는 에너지 소비를 즐겼다. 물론 pc방이 있었지만 pc방은 소비와 관련된 곳이라 일정 시간하다 보면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 그만두게 되고 현재보다 적은 에너지 소비였다고 생각한다. 현재 스마트폰 없이 살아가기란 정말 어려운 시대다. 스마트폰 사양이 상승하며 각종 기업에서 출시된 앱들이 인간의 뇌를 철저하게 교육해 놓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스마트폰이 없어지면 불안하기까지 한 시점에 이르렀다. 말 그대로 전 세계 상당수의 사람들이 과잉 도파민 발산에 중독돼 있는 것이다.

내항인+거절하는 법을 배워라에 관해서 연결 지어 말해야 하는데 풀어 나가다 보니 자신에게까지 거절을 못 하면서 발생되는 나의 생각이 많이 담긴 감이 있다. 내가 요즘 제일 문제점이라고 느낀 부분이기 때문에 떠오른 생각인 것 같다. 스마트폰으로 편리한 삶을 누리는 것 같지만 마음 한편엔 신체의 불균형을 유발,과잉정보중독,도파민 보상회로의 기능 고장 등의 문제점들이 자리 잡고 있다. 이 갈등의 해결 방안을 찾으려 해도 삶이 디지털에 연결되어 있기에 돌파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저 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은 스마트폰을 덜 보고 스마트폰을 하더라도 내가 생각하고 느낀 것을 기록할 수 있는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에 멈췄다.

하루 일과가 시작되기 전 노트에 미리 계획을 기록하며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최대한 줄여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결국 고통의 연속인 인생을 버티는 강력한 무기는 나 자신의 통제력과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 전투기에서도 통제력 상실은 추락을 뜻한다. 삶에서도 통제력 상실해 내 신체의 불균형과 정신(도파민 보상회로 고장)을 나빠져 추락할 수 있기에 이 현실을 인지하고 개선해 나가는 삶에 시간을 투자해야겠다.

내향성과 내향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읽으면 득이 되는 게 많은 책이기에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10분 매일 월급 버는 기적의 매매 공식 - 종목 선정부터 거래량, 호가창 분석, 매매 타이밍 잡는 검색식까지!
책전주식 지음 / 길벗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하루 10분 매일 월급 버는 기적의 매매 공식'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책전주식

펴낸곳

길벗

​디자인

김윤남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주식투자를 하기 전 주식에 관해서 기초적인 지식을 쌓기 위한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원근법을 적용한 느낌을 준다. 양옆에 선과 화살표는 제목에 집중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루 10분, 기적의 매매공식 타이포에는 선과 화살표에 사용된 빛나는 특수 재질이 적용돼 일체감을 형성한다.



주식투자를 하기 전 주식투자에 임하는 자세부터 바로잡을 필요성을 느꼈다. 주식투자를 너도나도 하다 보니 그저 물 흐르듯 따라 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다. 주식투자에는 본인의 돈이 사용되기에 신중해야 하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못하다. 특정 지라시, 뉴스에 나오는 정보 등을 활용해서 충동적으로 매도하거나 매수하는 사람이 많이 존재한다. 주식을 도박같이 대하면 도박같이 끝이 난다고 생각한다.

도박은 결과가 불확실한 상황에 내가 가진 돈을 투입하는 것이다. 도박이 왜 망할까? 도박 시스템에 참여하며 특정 상황에 따라 인간의 뇌엔 도파민이라는 보상체계가 작동한다. 운이 좋아 한번 수익을 맛보면 도파민이 나오며 행복감, 짜릿함이 올라간다. 도박에 참여해 이러한 작용을 느끼다 보면 똑같은 기분을 취하기 위해서 다시 운이라는 곳에 배팅하게 되고 언젠간 수익금도 다시 잃게 된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서 우울감이 찾아오고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부채를 발생시키고 그 부채마저 잃게 되고 더욱 심한 불안감 우울감이 찾아온 뒤 결국 현실에서 도피를 하고자 술, 마약(환각)에 빠지게 된다.

자 그럼 도박의 전형적인 무서운 패턴을 알아봤다. 그런데도 도박같이 주식투자를 하고 싶은가? 수익을 올리려 시작한 주식투자가 오히려 내 자본을 불에 태워 없애는 꼴이 된다. 내가 주식투자를 운에 맞기며 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그렇기에 기초적인 공부는 물론 투자할 기업의 현실적인 수익성, 순이익, 부채, 성장 가능성을 따져봐야 하기에 재무제표에 대해서 공부해야 한다. 나 또한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투자를 그저 흐르는 운으로 생각하고 한 적이 있는데 그 결과는 항상 찾아오는 빨간색의 불안감에 못 이겨 매도를 했다.

주식투자는 기초적인 지식을 공부하는 것도 나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주식투자를 어떻게 대하는 가인 것 같다. 자신이 도박같이 대하면 도박으로 끝을 맺고 정말 진심 어린 투자라고 생각한다면 투자가 될 것이다. 어떤 것이든 기초를 거스르는 것은 없다. 건물로 예로 들면 기초공사가 탄탄해야 건물도 높게 올라갈 수 있다. 밑 지지대가 비약한데 높이 올라간들 불안한 패턴을 보이다 금세 무너져 내릴 것이다. 기초를 넘겨가지 말고 기초를 튼튼히 공부한 후 실전투자를 하는 것이 순서가 맞는다고 본다. 인터넷상 이렇게만 하면 부자가 된다~수익을 보장한다~무조건 오른다~ 등의 말을 따르는 건 운에 자신을 배팅하는 꼴이 된다. 하루 10분 매일 월급 번다는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게 세팅된 감은 있다.

주식 투자하기 전 기초적인 지식을 쌓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관계의 언어 - 나를 잃지 않고 관계를 회복하는 마음 헤아리기 심리학
문요한 지음 / 더퀘스트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녕하세요. 나는멋쟁이 입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읽어본 책 '관계의 언어'도서 서평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지은이

문요한

펴낸곳

더퀘스트

​디자인

어나더페이퍼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이 책은 인간관계에 대해서 불필요한 상황을 최소화하고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하나의 작품을 연상케 한다. 앞 공간에 멈춰있는 형상을 살펴보면 왼쪽은 남성과 오른쪽은 여성을 뜻하는 것 같다. 왜 남성 형상에는 뒷배경을 보이게 뒀을까? 연출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저자의 딸 이야기가 나오며 저자의 대처 방법이 소개된다. 갑작스럽게 화가 난 딸에게 저자도 평소였다면 몹시 화가 나 소리부터 질렀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실토한다. 내 생각에 의하면 누군가(A) 갑자기 돌발 행동을 할 때 상대(B)의 표현 방법은 3가지로 나뉜다. 1번째 받아치는 사람, 2번째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사람, 3번째 침묵을 유지하는 사람이다. 나는 1번 일 때도 있고 2번 일 때도 있다. 대인관계를 이어나가다 보면 갈등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란 어려운 것 같다. 상대방은 우선 나와 다른 성격을 지니며 표현법 또한 다르다.

이렇게 다른 사람이 어떻게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며 똑같은 표현을 할 수 있을까? 그걸 바라는 것 자체가 오만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고 상대방과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상대방의 심리 상태를 어느 정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이 사람과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본질적인 질문인 그 상황의 이유를 묻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 된다. 그리고 상대방이 너무 흥분된 상태라면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사람은 분노가 치밀어 오르면 이성을 잃어버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공공장소에서 만난 사람이면 특히나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과하게 분노를 표출하거나 흥분하는 사람에겐 침묵을 유지하며 있는 힘껏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것이 좋다. 거부 의사를 표현하면 오히려 거부했기에 분노가 더 치밀어 오르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렇기에 공공장소에서 이런 사람과 대처했다면 우발적인 사건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더욱더 조심해야 할 것 같다.

화가 나는 데에는 이유가 존재한다. 그 이유를 정확히 알아가려면 상대의 심리상태, 지닌 가치관 등 다 따져봐야 하지만 이런 분석은 쉽지 않다. 의견이 대립하는 것을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차분함을 유지할 것을 권한다. 대립 상황에서 차분함을 유지한다는 것은 상대의 분노에 휘말리지 않겠다는 표시 이자 문제 해결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현명한 자의 자세이다. 오히려 이러한 차분함에 화가 더 치밀어 오르는 사람도 있기에 그때는 침묵을 유지하고 그 자리를 벗어나면 된다. 난 분명 갈등을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상대가 극도의 분노 상태라면 아무리 말해도 안 듣긴다. 시간이 약이다.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은 자신을 다른 이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의지이자 자신을 지키는 행위이다. 감정이 돌발적으로 변한다면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여 치유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해야 한다. 그렇기에 삶에서 혼자가 되어보며 고독을 느껴보는 작업은 필연이다. 이때 비로소 내면과 대화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독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의 문제점을 들여다볼 수 있게 자신과 대화를 펼쳐주는 대화의장이 열릴 뿐이다.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보고 그에 맞는 대처법을 살펴보며 자신의 언어는 괜찮은가를 한번 생각해 보길 권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제법 길을 안내해 준다고 생각하기에 추천한다.

이상 나는멋쟁이 서평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