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채우는 일상 철학 - 삶에 영감을 불어넣는 40가지 철학의 순간들
인생학교 지음, 정은주 옮김, 알랭 드 보통 기획 / 오렌지디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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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인생학교

​알랭 드 보통(기획)

옮긴이

정은주

펴낸곳

오렌지디

​디자인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잡지향)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철학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며 삶 속에서 진행되는 문제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강조하고자 하는 제목, 문장을 간단하게 나열해서 눈이 편안하다. 일러스트에 나오는 사람의 귀는 생략되었으며 코는 비현실적이게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한다. 독특한 일러스트라서 재미있다.


1. 소크라테스: 네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가 남긴 말 중 가장 인상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은 대게 타인의 꿈, 갈등 상황 등으로 신경이 쏠려있다. 타인이 조그마한 잘못을 저지르면 달려들어 공격하고 자신의 잘못은 그냥 넘어가거나 관대하게 대처한다. 자신의 무지는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 하며 타인의 무지에 대해선 비난하기에 바쁘다.

자신의 무지로부터 나온 갈등 상황조차 타인에게 책임 전가를 하기 바쁘고 타인의 논리를 수용하지 못한 채 자신의 말이 참이라는 것을 증명하려 들기 바쁘다. 하지만 그 반대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잘 못된 부분을 개선해 나가려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여정으로 끊임없이 자신을 던져 놓으며 고통을 감내한다.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고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어찌 자신의 말이 참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 자신을 알아간다는 건 철학 하는 삶을 한다는 것이며 교만으로부터 멀어지는 길을 택하는 길이기에 현명한 자들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1. 도출 키워드

자신, 자존감, 자기수용, 자기 객관화, 변화, 도전


2. 필로 소피아: 두려움을 이겨 내는 기술

지혜로운 사람은 이 세상이 얼마나 추악하고 고통을 유발하는지를 인지하고 있다. 길을 지나갈 때 다 큰 성인들이 어리광을 부리며 서로 싸움을 하더라도 그곳에 머물지 않고 그저 갈 길을 간다. 광기에 찬 사람들에게 휘말리지도 않으며 그들과 언쟁을 할 시간조차 없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저 현실을 직시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다. 두려움이 오는 것 또한 받아들이며 성장을 향할 때 맞닥뜨린 고통 또한 감내한다. 세상은 고통의 연속이고 자신조차 어리석을 수 있다는 전제를 펼쳐 놓는다. 이들의 마음에는 자연스레 웃음이 들어차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이 세상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2. 도출 키워드

자신의 길을 가는, 현실 직시, 고통, 인정, 즐김


3. 왜 자꾸 남의 말에 관심이 갈까?

인생을 살아가며 시선을 둬야 할 곳은 자신의 길이다. 타인의 길은 타인 고유의 특성, 경험에 의거해 다른 삶이 펼쳐진다. 하지만 자신의 길보다 타인의 길에 자꾸만 끼어들고 방해하면 자신의 길은 어찌 바른 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조언이랍시고 묘하게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다. 조언을 가장해서 남에게 비난을 던지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타인에게 조언을 하지 않는다. 조언이라는 것은 모순 덩어리이다. 현명한 자들이 해야 할 일은 그저 오늘도 내가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하늘을 보고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느껴보며 누군가 지나칠 곳에서도 소중함을 알아가 결국 이 모든 것 들을 통해 영감을 얻은 것을 삶에 실천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생각들에 집중하며 내면을 단련하는 시간을 보내는 자들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다.

3. 도출 키워드

참견, 타인, 비난, 조언, 감사함, 영감, 생각함, 마음 단련, 내면


오늘의 소감

내 갈 길을 가다 보면 멈추도록 유도하는 어릿광대들이 존재하기에 속으로 그저 웃어주어라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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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여덟 기둥
Harry Kim 지음 / 더메이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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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harry kim

옮긴이

윤영

펴낸곳

더메이커

​디자인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휴지 향)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부자 유대인들을 연구한 저자가 부자가 되기 위해선 8개의 키워드를 제시하며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선들이 오묘하게 곡선을 이루며 8자를 형성하는 일러스트에 눈길이 간다. 글도 최대한 배제했고 있어야 할 의미만 나열돼 있으니 눈이 편안하다. 이 책의 의미를 간단명료하게 잘 보여준 게 인상적이다.


1. 절약, 돈을 지키는 기술의 시작이다.

​백화점을 가보면 사람들의 얼굴이 모두 밝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백화점은 도파민 분비에 최적화된 곳이기도 하다. 화려하고 고급 진 것들을 보고 있자면 가지고 싶은 육구가 상승하며 그것을 가질 시 순간적 기분이 좋아진다. 잘 정돈되고 세련된 실내 디자인도 한몫한다. 이 모든 장치들은 결국은 고객이 구매를 유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정 이상의 값을 지불해 등급에 도달한 고객에겐 특별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러한 곳은 젊은 고객에게 허영심을 가지게 할 위험이 있다. 잘 꾸며진 것을 구매해 착용하므로 나 자신이 고급 져 보이며 남에게 보이는 것에 기준을 두고 의미를 두게 할 위험의 소지가 충분하다. 앞서 말한 위험의 참뜻은 결국 자본을 무분별하게 소비(탕진) 하는 패턴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내하며 시간을 할애한 끝에 얻어낸 소득 중 상당량을 다른 이의 재산을 올려주는 것이 현명한 소비일까라는 의문을 가져본다. 수익을 내기에는 땀과 노력이 들어가는데 반해 소비는 너무나 쉽다.

내가 땀 흘려가며 얻어낸 돈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따라서 개인의 미래가 바뀐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친구 혹은 지인이 번쩍 한 명품을 사 와서 자랑한다면 그 명품의 기업 재무 상태를 눈여겨보고 투자를 하는 게 현명하다. 그들이 지불하는 값이 결국은 내가 투자한 기업의 가치를 올려주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돈은 그저 가지는 게 아니라 현명하게 다루는 지혜도 중요하고 이 모든 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우선 돈을 절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1. 도출 키워드

절약, 돈, 자본주의. 백화점, 명품, 허영심, 소비, 소득, 투자


2. 절약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투자하라

모으기만 했고 적절한 곳에 사용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가정해 보자 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가? 남겨진 그 돈은 그냥 종이 쪼가리 일 뿐이다. 물론 남겨진 가족들은 배가 부르기야 하겠지만, 개인에겐 아주 비참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돈을 마냥 가지고만 있어도 무분별한 소비보다 낫지만 가지고 있는 돈을 자신의 생산성을 높여주거나 패시브 인컴을 위해 가치 있는 경험에 투자하는 것은 지혜로운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말한 것에 관해 예시를 들자면 애플사를 논하고 싶다. 애플의 막강한 비즈니스 아이템인 아이패드 프로, 맥 북을 사용해 본 자들이라면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할 만한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느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개인의 창의력을 비즈니스로 활용하는 시대인 현재에 이러한 제품을 활용한다는 건 개인에게 크리에이티브 한 생산력을 극대화해주고 고성능 칩이기에 속도가 빨라 작업시간을 절약시켜주는 경험에 투자한 것이다. 이러한 투자는 본질적으로 자신의 생산성을 위해서 투자한 것이기에 현명한 소비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명한 소비도 개인이 얼마만큼 잘 다스리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지난 과거 나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아이패드 프로에 투자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다른 행위들(유튜브 시청, 영화 보기)에 몰입되기에 장애물로 여겨져 값이 하락하기 전 중고시장에 처분했던 경험이 있다. 나 또한 무분별한 소비를 해왔던 장본인이기에 후회스럽지만 값진 교훈으로 여기고 단 10원을 소비하더라고 내 삶에 도움이 되거나 받는 타인이 사용했을 때 필요한 것을 사고자 기준을 설정해 두었고 그 기준을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 중이다. 현명한 소비로 남기 위해선 구매한 것을 통해 얼마나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잘 활용했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

2. 도출 키워드

생산성, 패시브 인컴, 현명한 투자, 경험 투자, 실천, 자아성찰

3. 100원이라도 기부를 해야 하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기에만 집중할 뿐 대게 기부를 부자가 하는 것 혹은 연말에 기업이 하는 행위 정도로 여기곤 한다. 너무 멀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잠깐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누군가의 침략으로 국민 전체가 생명이 위태로울 당시 여러 나라의 지원을 받았다. 이러한 도움들이 없었더라면 세상에 존재하지 못할 수도 있고, 자유가 침해당하며 인간을 우상화하는 사상교육에 세뇌된 채 살아갈 뻔했다고 생각한다. 지나간 역사라고 하여서 타인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친 소중한 가치와 정신을 잊고 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기부가 꼭 큰 금액만 가치 있다는 생각의 편견은 버리고 100원 1000원의 돈을 활용해 기부를 하며 인류애에 동참한다는 것은 역사를 잊지 않는 행위이자 돈을 가치 있는 곳에 사용하는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네이버 시스템에는 콩을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기부한 100원과 타인이 기부한 100원이 만나면 200원이 되고 100만 명이 한다면 1억이 모여진다.

3. 도출 키워드

100원의 가치, 가치 있는 투자, 인류애, 사랑

오늘의 소감

돈에 지배되지 않고 돈을 활용하는 현명자가 되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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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효과
댄 토마술로 지음, 윤영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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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댄 토마술로(심리학 박사)

옮긴이

윤영

펴낸곳

힘찬북스

​디자인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솔잎 향)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부정적인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는 자들에게 긍정의 힘을 사용하는 법과 자존감을 높여 지속 가능한 행복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긍정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타이포의 형태는 개성 있게 보여서 눈에 띈다. 하지만 제목과 하단에 배치된 영문 디자인이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모든 걸 다 없애고 중앙에 긍정 효과만 적어놨다면 이목이 집중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선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어느 정도 보인다.

1. 건강한 습관의 끌어당기는 힘을 느껴라

습관 하면 떠오르는 대표 속담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다. 이 말을 조금 풀어 생각해 보면 자신에게 형성된 버릇은 습관이 되어서 고치기 힘들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의미는 나쁜 버릇을 형성했을 때의 이야기고 반대로 좋은 습관을 형성하면 또 의미가 달라진다. 새해에 운동을 한다는 마음을 먹고 꾸준히 실행에 옮긴다면 좋은 버릇이라고 생각한다. 대게 사람들이 불안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불안하다는 것은 어떤 일들이 잘 해결되지 않았거나 발생하지 않은 무언가의 근심이 몰려오기에 생각이 복잡해져서 만들어진 상황이다.

이 불안은 없애는 것에는 의도적인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노력이란 것은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라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스트레스에 노출되어야 한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나를 성장하게 만들고 집중력 향상과 나만의 의미가 담긴 동기를 부여하는 기능을 한다. 스트레스가 마냥 안 좋은 것이라고 판단하기엔 어려운 이유다. 생각에 사로잡혀 시작하지 못하느니 작은 일이라도 시도하는 자가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시도하자 그냥 하자 해보자 내 꿈을 막는 남의 의견은 무시하자 그냥 제발 해보자.. 시도라도 해보아야 기준점이라는 것이 설정되지 않겠는가? 과정에 익숙해지면 내가 정한 목표점에 도달해있고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하고 움직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제발 하자!

1. 도출 키워드

습관형성, 불안, 노력, 스트레스, 집중력, 시도하는 자, 목표

2. 샤워를 하다 보면 습관이 얼마나 무의식적인지 알 수 있다.

샤워를 할 때 각자만의 루틴이 있을 것이다. 욕실화를 신고 샤워를 하는 사람, 오른쪽 손을 사용하여 왼쪽 밑방향부터 양치하는 사람, 물 온도는 무조건 따뜻하게 높여야 하는 사람 등 이 모든 것은 습관으로 형성된 무의식적인 행동이다. 분명 이러한 루틴들의 초기엔 자기학습을 통해서 설정한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며 무의식적인 습관이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보고 느껴지는 생각은 습관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 체감했다. 이러한 사소한 것들은 무의식으로 해결되기에 의식 속에 두지 않는다. 두뇌를 사용하고 싶다면 평소에 하던 것의 반대행위를 해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그것은 내가 인식하며 발생시킨 행동이기에 두뇌는 그제야 깜짝 놀라 인식 전등을 켠다고 한다. 두뇌는 사용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형성되겠지만 장기적 건강의 측면에서는 좋은 것 같다.

2. 도출 키워드

샤워 습관, 습관형성, 의식화, 뇌가소성

3. Default Network:특정 방향으로 치우친 사고를 가진 뇌의 패턴

DN은 우리가 특정한 생각을 하지 않거나 특별한 일을 처리하지 않을 때 두각을 나타내는 뇌의 영역이다. 대표적인 상태의 예시를 요약하면 몽상, 외부 활동 미참여 상태이다. 원안을 따라 움직이는 말과 마차가 있는데 나 자신이 마차에 탑승해 있다고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쉽다. 원형은 끝이 없고 계속해서 왔던 길을 반복해서 돌아가는 구조이다. 이 원형 패턴의 구조에서 벗어나는 길은 이러한 패턴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나 자신이 변화해야만 하는 동기를 찾아야 한다.

가상의 세계에 빠져있지 말고 현실의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고 돌봐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이러한 패턴을 인식하고 동기부여를 찾게 되면 무의식의 습관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직접 선로(인생길)를 개척할 수 있는 상황에 도달한다. 이 파트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내가 무의식적으로 폰을 키고 유튜브에 접속하고 손가락으로 스크롤을 내리는 행위를 할 때에 다른 자기개발을 했더라면 이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이 원형을 보며 내가 한 무의식적 행위들의 패턴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 책 확실히 읽어보면 현실에 적용시킬만한 지식들이 많기에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하고 싶은 이들이 읽으면 도움 될 것 같다.

3. 도출 키워드

DN, 무의식의습관, 변화하는 방법, 주체적인 삶, 통로 개척, 탈출

오늘의 소감

원형을 도는 마차에 탑승해 있다면 우리 같이 탈출합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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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채소 - 매일 채식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이와사키 마사히로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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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와사키 마사히로

옮긴이

홍성민

펴낸곳

레몬한스푼

​디자인

레이첼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종이 냄새

(인테리어 공사 끝난 후 나는 향)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채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떤 채소들을 먹어야 하는지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그리 신선해보이진 않는 채소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하지만 날 것의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왠지모르게 건강한 느낌을 준다. 외국서저에 자주 등장하는 그림스타일 이다.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채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떤 채소들을 먹어야 하는지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그리 신선해보이진 않는 채소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하지만 날 것의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왠지모르게 건강한 느낌을 준다. 외국서저에 자주 등장하는 그림스타일 이다.


2. 최강의 성분 '피토케미컬' 이것만은 기억!

피토케미컬이라는 용어를 어디선가 흘려들어는 봤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정학히 어떤 이점이 있는지는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피토케미컬은 주로 과일의 껍질이나 채소의 바깥부분에 있다고한다. 최근에 레몬청을 담그면서 레몬껍질맛이 궁금해 껍질채 먹었는데 껍질부분이 굉장히 떫은 맛이 났는데 그 떫음의 정체가 피토케미컬이라니 소름 돋는다. 이 좋은 성분이 주로 바깥쪽에 존재하고 있는 이유를 살펴보니 과일과 채소의 바깥쪽은 외부로부터 내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작용을 하는 것은 피토케미컬이다.

자주 섭취시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심혈관,신경계,골격계,세포조직 등의 인체의 거의 모든 부위의 질병을 예방하는 기능을 가진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떫은맛이 그렇게 못먹을 정돈 아니라 생각하기에 우수한 항산화작용을 생각해서라도 앞으로 찾아서 먹어야 겠다. 건강해지고 싶으면 운동과 떫은 맛과 친해지도록 하자!

2. 도출 키워드

피토케미컬,떫은맛,과일껍질,채소바깥부분,항산화작용,질병예방

오늘의 소감

정신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는 채소와 친해지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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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리더십 - 섬세하게 이끌고 강력하게 성과를 내는 내향형 리더십 4단계 성공 전략 현대지성 리더십 클래스 2
제니퍼 B. 칸와일러 지음, 이한이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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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제니퍼 칸와일러

옮긴이

이한이

펴낸곳

현대지성

​디자인

구경표 구혜민 임지선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나뭇가지 향)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성격 유형 중 내향형에 속한 자들에게 리더십에 대한 4가지 성공 전략을 알려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Quilet(조용한)에서 Q를 시각화한 작업이 눈에 띈다. 분리되어 떨어져 나가는 것인지 붙는 것인지 애매모호하다. 분리되어 떨어져 나간다면 어떤 의미가 생각나야 하는데 도출되지 않는다.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의문을 던지는 것에 초점을 둔 것일까? 좌우 양방향에 선을 배치했는데 그 손을 유심히 보면 중간지점으로 모일수록 굵기가 얇아진다. 리듬감 있게 느껴져서 반짝이는 재질의 흰색 제목에 집중되는 것 같다.


1. 회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라

회의를 하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하는 장소? 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다양한 정보를 압축하는 일? 내가 생각하는 회의의 의미는 개인 업무에서 벗어나 열 오른 머리를 잠시 식혀주는 과정이다. 혼자 일을 하다 보면 답답하거나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 타인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은 열 오른 생각에 시원한 물을 부어주는 것과 같다고 본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도 전제조건이 있는데 회의를 여는 리더의 현명한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업무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회의가 잡히거나 호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업무에 집중하기도 바쁜데 갑자기 또 무슨 회의를 한다는 거야?'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회의를 열기 전 팀원들에게 회의 내용에 관한 문서를 미리 알려준다면 어떨까? 개인이 맡은 업무에 심혈을 기울이는 팀원들에게도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 그래도 스트레스가 줄줄이 튀어나오는 회사에서 스트레스만을 계속해서 심어준다면 그건 옳지 못하다고 느낀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회의실은 더욱더 색다르게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위의 2가지 사진 중 어느 곳에서 회의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해답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딱딱하고 지루한 공간에서 좋은 생각을 바라는 건 인간의 신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본다. 자사 제품이 DP 되는 곳은 그렇게도 신경 쓰면서 팀원이 긴 시간을 보내는 곳은 신경 쓰지 않는다? 이 얼마나 모순 덩어리인가... 그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해 창조하는 사람은 팀원이다. 그 팀원들이 머무는 곳도 신경 썼으면 하는 바람이 늘 있었다.

1. 도출 키워드

팀원, 조직생활, 협동심, 미리미리, 회의실, 공간디자인, 공간 조성


2. 휴식 시간을 마련하라

내향인들과 외향인들의 뇌파를 mri 촬영한 실험이 있었는데 외향인보다 내향인의 뇌가 휴식을 취하며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말대로라면 내향인에게는 적절한 휴식을 취하게 해주는 것이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고 업무 효율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뜻을 내포한다. 내향인 특유의 섬세한 배려가 업무에 계속해서 넘치다 보니 외향인보다 쉽게 지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한 명의 인재를 잃는 것보다 적절한 관리를 통해서 남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도 회사 또는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을 너무나 몰두하다 보니 내일 사용할 체력이 남아나지 않는 패턴의 업무가 계속되다 보면 사람은 지치고 번아웃이라는 것을 느끼곤 결국 나와 맞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하곤 떠나게 된다. 회사는 직원을 잃은 것이고 떠나온 직원은 직장을 잃은 것이기에 미리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도입하는 것은 서로 윈윈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퇴근 후 내향인은 쉬어줄 때 확실하게 쉬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쉬어줄 시간에 도파민을 과사용 하다가는.. 다음날이 더욱더 피곤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2. 도출 키워드

내향인, 실험 결과, 휴식, 환경, 업무 효율, 번아웃

오늘의 소감

내향인은 휴식시간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번아웃에 쉽게 노출된다.00:12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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