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설렘이다 - 김학주 교수가 들려주는 필승 투자 전략
김학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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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학주

펴낸곳

메이트북스

​디자인

최선희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연한 종이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김학주 교수의 주식 습관과 노하우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와인색의 바탕에 제목을 반짝이는 재질로 마감한 것이 특징이다. 제목 밑에 보에는 동물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곰의 형상으로 추정되는 것은 천천히 걸어가는데 반면 BUY(구입)에 위치한 뿔소는 전속력으로 나아가는 것 같다. 매수는 빠르게 매도는 느리게라는 것인지 뭔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1. 투자를 쉽게 하는 노하우(겸손하자)

문구가 인상 깊어서 잠시 생각에 빠져봤다. 주식투자를 도박과 같이 여기는 자와 믿을 수 있는 기업을 분석해 투자하는 자가 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초창기에 나 또한 도박 같은 느낌이 들었고 클릭 몇 번으로 강력한 도파민을 맛봤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투자에 참여하는 자가 도박과 같이 랜덤 게임 방식으로 자본을 운용해 홀딱 망하는 케이스를 본 적이 있다.

겸손하게 배우려는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자본을 활용하는 자들은 책과 영상 혹은 직접 연구하며 공부하려는 자세를 지니고 있다. 이들은 배팅 게임을 즐기는 게 아닌 현명한 게임을 즐기는 자들이다. 투자 수익으로 발생된 돈의 일부를 채권에 투입시킨다. 잃을 때 충격을 줄이기 위한 방어 수단이다. 반면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을 매수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이 배우고 아는 선에서 투자를 실행하려고 노력한다.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곳에 돈을 쉽게 투자하지 않으며 남의 말에 휘둘리지도 않는다. 자신을 통제하며 자본을 컨트롤하는 현명한 자들이다. 문득 든 생각을 적어보자면 항상 누군가가 알려주는 투자에 관한 책을 읽으면 이해가 잘되지 않는 부분이 더러 있다. 그래서 머리가 살짝 아프기도 하다.

1. 도출 키워드

겸손, 채권, 도박, 공부, 통제, 자만 X


2. 부자들이 선호하는 한정판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관심 가질만한 기업이 보인다. 사치품 시장은 늘 인기가 많다. 그 이유는 명품이라는 것들은 대게 브랜드마다 차별화 전략을 펼쳐 고유의 우아함과 고급 진 심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매력에 쉽게 노출되는 사람들의 마음에 구매 욕구가 피어난다. 의류 잡화 자동차 가구 가전 등을 판매하는 시장을 살펴보면 어떤 기업의 제품이 잘 팔리고 인기 없는지 바로 알 수 있다.

난 아이폰을 가지고 있지만 최신 폰이 나올 때마다 관심 가지고 직접 가서 사용해 본다. 그럴 때마다 구매 욕구가 자극받는다. 아이폰에 너무 적응돼버린 지라 타사의 폰으로 넘어갈 생각이 아예 들지가 않는다. 그래서 애플의 주식 또한 관심 있게 보기도 한다. 내가 자주 사용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을 만든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고 투자하는 것은 랜덤 열차에 탑승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난 물건을 살 때 정말 꼼꼼하게 판단한 후 구매한다. 자신이 항상 사용하고 있는 것 중에서 투자할 기업을 골라보는 것도 재미있는 작업이다.

2023년까지 석유 차 생산 금지 규정으로 인해 기존 자동차 업체의 주가가 떨어졌는데 어쩌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른다. 기회는 늘 존재하고 기회를 잡는 사람들은 늘 생각만 하지 않고 움직이는 사람들이다. 투자에 대한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했다고 해도 시도하지 않으면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나의 친척 혹은 지인들이 어떠한 것들을 구매하고 은근슬쩍 자랑하는지 잘 보도록 하자 그들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된다. 그들은 나에게 자연적으로 투자에 관한 공부 소스를 제공해 준다. 그저 감사하게 받아먹고 즐기기만 하면 된다.

2. 도출 키워드

사치품, 명품, 기업가치, 투자 시작, 실행, 주변 사람 지출 패턴분석

오늘의 소감

그들은 나에게 좋은 소스를 제공해 주기에 필요한 존재들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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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도시락 DAY - 초성비(초간단+가성비) 좋은 집밥 도시락 레시피 86
천벼리(뵤뵤) 지음 / 시대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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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천벼리(뵤뵤)

펴낸곳

시대인

​디자인

박수영(표지)

김지현(편집)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문제집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가성비 있게 맛있고 캐릭터가 살아있는 도시락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제목을 기준으로 음식 실사진이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모이도록 배치시켰는데 재미난 볼거리를 제공하기에 이 책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디테일인 것 같다. 약간 심심할 뻔한 곳에 흰색의 요리도구 일러스트를 배치시키니 보완된 것 같다.


1. 다양한 재료 썰기 방법

내가 아는 방법이라곤 깍둑썰기라는 방식뿐이었는데 이 책의 초반부를 감상하니 재료 썰기 방법이 이렇게나 많은지 처음 알게 되었다. 어머니가 해주신 요리, 식당에서 먹은 요리 등 누군가 해준 요리를 맛볼 때 이러한 기술들이 사용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다만 메인 요리에 신경이 쏠려 그냥 지나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 기술인 재료 썰기는 내가 누군가에게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서는 알아두면 좋은 기술인 것 같다. 썰기 방법마다 실제 형상은 어떠한지 정돈된 사진으로 알려주니 이해도가 상승한다. 요리책을 보고 따라 해보는 것도 물론 즐겁지만 보는 것마저도 신선함과 재미라는 요소를 제공받는 느낌이다.

1. 도출 키워드

재료 썰기, 기본기, 기초, 기술, 요리, 즐거움,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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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 찬란한 생의 끝에 만난 마지막 문장들
한스 할터 지음, 한윤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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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한스 할터

옮긴이

한윤진

펴낸곳

포레스트북스

​디자인

엄재선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택배박스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죽음을 맞이하고 현실엔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죽음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파도치는 바다를 보고 제목을 보면 묘하게 연결이 되는 것 같다. 바다의 색감은 빛의 정도, 구도에 따라서 다양한 색감으로 보이지만 표지에 나온 바다색은 어떠한 의도를 위해 수정을 거쳐 색감을 조정한 느낌이 든다. 쨍한 바다 색감이 아니라 그런지 제목과 잘 어울린다.


1. 빈센트 반 고흐-스스로 고통을 덜어내다

빈센트 반 고흐 하면 떠오르는 작품이 있는데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1986년 6월에 그려진 그림이다. 난 매번 이 작품을 볼 때마다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심리적 상황이 어떤지를 생각한 후 그림을 감상하려 한다. 형태들이 왜곡돼 있는 느낌이고 밤하늘은 소용돌이처럼 무언갈 삼키려는 모습이 느껴진다. 빛나는 별과 달은 동네를 비춰주는데 희망을 뜻하는 것 같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당시에 반 고흐의 심리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좌절감과 극복의 경계선에 위치한 그의 마음이 투사된 것 같다.

빈센트 반 고흐는 자신의 의지로 생을 마감한 걸로 안다. 왜 자신의 심장에 방아쇠를 당겨야 했을까? 죽음이라는 것이 두렵기 마련인데 어째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그만이 겪었던 고통의 양이 상당했기에 그 고통을 덜어내기 위해서 선택을 한 것 같다. 오늘날 사람들도 고흐와 같이 비슷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분명 누군가의 축복 속에 태어났을 텐데 자라나며 경험한 세상에서 마딱드린 고통의 무게가 거대했던 사람들.. 그들은 그렇게 고통을 지우기 위해 이 생을 떠나는 선택을 한다. 어찌 보면 고흐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누군가 알아주고 구해달라고 외쳤던 것이 아닐까? 우리 주위에도 고흐와 같은 SOS를 보내는 사람이 존재할 것 같다. 오늘날까지 왜 빈센트 반 고흐가 우리들 곁에 머무는 것일까? 그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가 그린 그림들로 인해 새로운 영감을 받은 사람들도 존재한다. 반 고흐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지만 현대에 수많은 영감을 선물했다. 자신의 생을 스스로 마감시키지 말고 끝까지 불안과 맞서 도전하라는 정신으로도 느껴진다.

1. 도출 키워드

빈센트 반 고흐, 삶, 죽음, 별이 빛나는 밤, 고통, 도전


2. 소크라테스-사형이 선고되고 독약을 마시다

소크라테스는 수많은 명언을 탄생시킨 인물이며 삶의 지혜를 끊임없이 알아가기 위해서 철학 했던 인물이다. 그의 주위에 있었던 사람이 플라톤이라는 것만 봐도 소크라테스의 지식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지식인들 곁에는 항상 모함하고 끌어내리려는 자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런한 자들의 선동에 결국 아테네의 재판에 서게 되었고, 논리력, 웅변술로 빠져나갈 수 있었지만 그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독배를 마신다. 오늘날까지 소크라테스가 유명한 이유는 거짓되지 아니하고 죽음 앞에서까지 참을 선택한 그의 확고한 정신이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기 때문이다.

이 당시는 스승과 제자들이 서로 지식을 나누며 끊임없이 철학 하려는 시도를 했었던 시대이다. 오늘날 우리의 스승은 과연 누구인가? 참된 스승의 부재로 인해서 청년들의 불안이 갈수록 커지는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본다. 나 또한 불안을 겪으며 살고 있고 생각이 멈출 때가 있기에 참된 스승을 찾기 위해서 책과 철학을 선택했다. 예수님, 옥한흠 목사님, 소크라테스님, 아리스토텔레스님, 니체님, 쇼펜하우어님, 비트겐슈타인님, 프로이트 님, 카를 융님, 아들러님, 초등학교 때 만난 안윤혜 선생님, 부모님 등 내겐 무수히 많은 스승님이 존재한다. 이분들과 책 혹은 기억으로 만나 대화를 하며 삶을 알아가는 과정에 있다. 난 무언갈 깨닫지도 못했고 그저 알아가는 과정 중에 있다. 소크라테스님이 보여준 정신은 오늘날 내가 어떠한 상황에 놓였을 때 그 상황을 잠시 지나치기 위해서 거짓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진실을 선택해 나 자신의 품위를 지키라고 울림을 주었다. 그가 마셨던 독단으로 인해서 현대의 수많은 제자들에겐 맑은 물을 선물했다. 내가 스승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다.

2. 도출 키워드

소크라테스, 플라톤, 스승, 제자, 선동, 재판, 명예, 철학, 진실, 앎

오늘의 소감

시간이 지나도 남는게 있다. 세상에 저항하며 앎을 추구 했던 자들의 정신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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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의 고수들 - 크몽으로 월 1000 버는 18인의 성공 비법
이창근.최규문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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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창근 최규문

펴낸곳

이코노믹북스

​디자인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휴지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크몽이라는 플랫폼에서 1인 기업으로 수익을 창출한 18명의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 들어 눈이 편안하다. 일러스트의 색상 톤이 그룹화되어 깔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다. 분명 글은 많이 배치돼 있지만 전체적으로 쓰임에 맞게 위치 선정이 잘 된 것 같다.


1.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은 진실

edu라는 닉네임을 가진 교수는 사업과 대학원을 병행하면서 얻은 경험을 말하고 있는 듯하다. 현장 문화체험이라는 아이템을 사업화하였지만 사업 특성상 수익이 고정적이지 않았던 시간을 겪었다고 한다. 사업이라는 것이 쉽게 얻어걸리는 게 아닌 것 같다. 뒤에서 수많은 고뇌를 해야 하고 앎을 위해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 edu 씨는 노력이라는 것을 실천했고 끝내 교수직 면접에서 자신이 일궈낸 사업 경험을 어필한 점이 심사위원의 마음을 스쳤는지 면접을 패스한 뒤 교수로 임용된다. 교수가 되고 나니 자신이 가장 힘들었던 논문 작성에 힌트를 얻어 지식을 나누고 비즈니스 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에 논문에 관해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어 수익화 구조를 설계했다.

edu 씨는 교수라는 지성인 신분이다. 어느 정도 검증받은 위치에 있다 보니 논문을 작성할 때 도무지 해결법이 보이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는 자들에게 매력이 어필된 느낌이 든다. 자신이 힘들었던 경험이 있기에 누군갈 도와줄 때 더욱더 뿌듯하며 보상까지 주어지니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현재는 초등학생들도 플랫폼을 이용해 수익화를 실현한다. 하지만 도전하는 자는 극히 드물고 도전하는 자 중에서도 꾸준함을 유지하는 이들은 더더욱 드물다. 하지만 이러한 매력적인 기회의 땅이 있는데 발을 디뎌보지도 않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자신이 전문성이 없다고 생각해서 일까? 당신이 먹방 유튜버를 왜 보고 있는지만 생각해 봐도 답은 나온다. 지금 내 머릿속에 드는 그 생각? 실행하면 된다. 자신만의 경험을 팔면 되고 경험이 곧 돈이 된다.

1. 도출 키워드

노력, 지식, 수요와 공급, 사업, 플랫폼, 경험, 수익화, 꾸준함


2. 포기하지 않으면 얻는 것

어떤 것을 하다가 포기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꾸준함을 유지하기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얻는 점도 있다. 김장철에 배추 한 포기 두 포기 정성스럽게 소스를 묻혀 적정온도에 보관해 놓으면 어떻게 되는가? 날이 가면 갈수록 맛있어진다. 뭔가를 진행하며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는 움직이는 노력이라는 것이 필수로 들어가야 한다. 노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점점 김장한 김치가 익듯이 맛있어지고 진해진다. 포기를 해본 자로써 한 개인이 하던 일을 포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가 발생했을지 짐작이 간다. 그래서 포기란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취급할 순 없지만 포기하면서 발생되는 잃는 무언가도 있다는 것도 존재하는 것을 말하고 싶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것은 나 자신이 지쳤다는 증거다. 그게 수익이 되었건 지속가능성의 불확실성이건 사람 스트레스 건 나 자신이 잠시 변화를 줘야 될 시기라는 것이다. 너무 무리하게 정신, 체력을 혹사시켜가며 달려온 건 아닌가 현실의 몸 상태를 살필 필요성이 제기된다.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결국 주저앉게 되는 것 같다.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싶고 하던 일을 그만두고 싶은 확실한 이유에 대해서 공책에 써서 인식 속에 둔 뒤 감정을 잠시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면 나름대로 탈출구가 보일 것이다. 나는 이러한 생각에 집중하지 못하고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에만 집중했고 경쟁을 외부에서 찾지 못했고 같은팀에서 찾고 있었다. 내가 경험하는 현실을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완벽할 수도 없고 남도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알자.

2. 도출 키워드

포기, 불안, 공허, 노력, 마음 돌보기, 마음 다스리기, 객관적 현실, 글로 써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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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한예종 연극원 학생들이 말하는 리얼 학교 이야기 가고 싶어졌습니다
김솔 외 한예종 재학·졸업생 10인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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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솔외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졸업생 10人

펴낸곳

메가스터디

​디자인

이아진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잉크향이 진한)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누군가에게는 꿈이자 누군가에게는 배움의 길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모습과 흔적들을 보여주며 간접적 체험을 시켜주는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눈이 확 편안한 디자인은 아니다. 좌우 아래위로 배치된 형상들이 한예종에 모인 사람들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 같고 제목을 우측 끝 쪽에 ㄱ자로 배치한 게 이색적이다.


1. 현장 감각을 익히기 충분한 수업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줄여서 한예종이라 칭한다. 이 학교에는 각 분야에 대한 탄탄한 내공을 겸비한 교수들이 포진돼 있는 듯하다. 인맥 이야기도 나오는데 인맥이란 현실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어찌 보면 씁쓸하지만 인맥도 하나의 무기라는 것은 부정할 길이 없는 이유는 내가 현실 사회에서 수없이 목격했기 때문이다.

보편적인 학과의 전공 수강인원은 대략 30명 이상이고 예술 학과라 할지라도 20여 명의 정원이 있기 마련인데 이곳은 10명 내외라고 한다. 배움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득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유튜브로 연기과 소수의 학생들이 춤추고 웃는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즐거워 보였고 자신의 개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생각하는 것이 눈동자에서 느껴졌었다. 자신의 과 말고도 무형문화재,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조명, 유리 공예, 목공예, 줄타기, 젬베 등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는 점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면 배움의 질이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가 되는 것 같다.

1. 도출 키워드

지성인, 능력, 인맥, 소수정원, 배움의 질, 개방적, 차별화


2. 늦게 입학하면 적응이 힘들지 않을까요?(한예종人 인터뷰)

이곳에 입학하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다 온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들은 나이대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같은 예술의 길을 가는 동지라고 생각하고 친근하게 지내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 글에서 느껴진다. 배움에 있어서 결코 나이라는 사회의 틀이 개인의 꿈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한 개인이 얼마나 자신의 쫓았느냐 도전했느냐 실행했느냐만 존재하지 나이란 결코 앞을 막을 수 없는 것이 배움이다. 다섯 번 넘게 지원했는 사람의 끈기 도전성은 아무나 쉽게 공감하지 못할뿐더러 누구나 할 수 있는 경험은 아니다. 그저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 여행을 떠났고 그 여행지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습득하고 있는 자의 모습일 뿐이다. 이들이 느낀 좌절감 고통 현실감 고독함 내공은 이들의 막강한 자산이다. 주위에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쫓는 자들이 있다면 타인은 그저 침묵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갈망하고 사랑하는 꿈을 향해 고통을 감내하는 타인의 앞길을 막지 말아야 한다.

한예종人의 인터뷰를 읽으면 이들은 뭔가 모를 자신만의 스토리가 형성돼 있으며, 자신들이 이길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도전장을 내민 게 느껴진다. 이러한 야망이 살아있는 환경에서 본인의 꿈을 실현하고 싶은 자들의 만남이라? 상당한 매력이 느껴진다. 밥을 같이 먹어도 배움이 있을 것 같고 여행을 떠나도 배움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이 모든 활동들이 추후 현장에서 인맥으로 작용될 것 같다.

이 배움에 있어서 만큼은 사회가 만들어낸 나이의 틀을 깨 부셔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숫자는 나이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존재한다. 배움에 이 말을 적용하고 실행에 옮기면 분명 상당한 득이 있을 것 같다.

2. 도출 키워드

나이 불문, 공통성, 도전, 야망, 고통, 5수, 꿈, 배움, 실행


3. 불안함을 극복하는 한예종人의 노하우

대학을 졸업하고 어딘가 소속되지 못하면 큰 자괴감과 불안함이 느껴진다. 불안은 자신이 정체돼 있다고 느끼거나 하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와 도전하고자 하는 일에 관해 정보가 부족하거나 넘어야 할 산이 거대한 때 머릿속에서 슬금슬금 기어올라온다. 대게 이러한 상황에서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을 계속해서 채찍질할 수 있다. 자 채찍이 있다고 치자 내가 채찍을 들고 나를 때려봐라 아무리 세게 내 몸을 있는 힘껏 때리려 해봐야 타인이 한번 있는 힘껏 때리는 것만큼 아프지 않다. 그리고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은 채찍으로 자신을 움직일 수 없게 꽁꽁 묶어버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앞서 말한 것의 요점은 자신을 채찍질하는 것은 의미 없는 채찍질이라는 것이다. 몸이 아프면 나아지기 위해서 병원까지 움직여 찾아가면서 왜 자신의 감정이 요동칠 땐 스스로 자신을 혼내고 상처 내게 만드는가? 차라리 생각이 멈추게 잠을 자는 것이 좋다.

​한예종人 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자신을 다독이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1. 마음먹은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막연히 자책하지 않고, 해결 방법과 내가 잘 해낸 부분 파악하기

(자기 객관화)

2.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을 찾아가 쉰다.

(마음 다스리기)

3.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여러 방법으로 연기해 보는 것(노력)

3. 도출 키워드

채찍질, 자기 객관화, 자존감, 마음수련, 정화, 취미, 노트 감정적 기

오늘의 소감

배움에는 나이라는 것을 버리자 내가 원하는 것을 시도하였는가 시도하지 않았는가만 나뉠 뿐이다.

남들과 방향이 다르면 어떤가? 한번 뿐인 인생 자신을 귀하게 대접하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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