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2026 최신판
이혜송.이혜홍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

이혜홍 이혜송

펴낸곳

바른북스

​디자인

양현경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택배 박스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나를 알아간다는 콘셉트가 설정돼 있고 독자에게 질문이 주어지며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참여형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절제된 매력이 느껴진다. 과감히 있어야 할 문구만을 놓아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색 매치도 어울리는 조합이라서 눈에 거슬리는 점이 없다. 다만 우리마음심리상담소의 위치를 봤을 때 전체적 균형미를 고려한다면 아리송한 것 같다. 하지만 저자의 이름을 뺀 것은 시각의 흐름성을 따져봤 을 때 책 자체에 집중이 되기에 좋은 판단인 것 같다.



1. 나를 알아가기 좋은 책

나를 만나러 가기 위해 500개의 계단을 올라간다는 콘셉트를 설정한 것이 인상적이다. 현대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펴보면 많은 키워드들을 도출할 수 있다. 이번엔 관심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보려고 한다. 거울을 보고 1분만 가만히 있어보면 뭉클할 수도 있고 어색한 나의 표정을 만나게 될 것이다. 바쁘게 살다 보니 정작 중요한 나 자신의 모습을 외면한 것이 아닌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누군가에겐 관심의 방향이 외부로 향할 수 있고 누군가에겐 내면으로 향할 수 있다. 어디 한쪽을 극단적으로 파고 들어본 적은 없지만 외부보다는 내면에 관심을 기울이는 비중 크다고 생각한다.

2. 가장 과감하게 입었던 패션은 언제였으며 어떤 모습이었나요?

패션을 가장 과감하게 입었을 때는 중학생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그때는 개성의 정도가 강해 나만의 패션관에 사로잡혀 있었다. 다른 이들의 패션과는 다른 유니크한 패션을 선호했었던 것 같다. 하늘색 셔츠에 깔 맞춤 색상인 진한 파란색 반바지를 입곤 그게 멋있어서 자신 있게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 그 시절이 오히려 지금보다 자유로웠던 것 같다. 어떤 이들의 편견 따위는 그저 생각에 들이지도 않았고 내 주관적인 패션을 완성시키기에 바빴다. 지금 돌이켜보면 웃긴 패션이긴 하지만 낭만은 있었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른 살인데 아직도 내 몸을 몰라? - 만화로 배우는 여성을 위한 성교육 교과서
다카하시 사치코 지음 / 라라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

다카하시 사치코

옮긴이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펴낸곳

라라

​디자인

김예리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깨끗한 종이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산부인과 의사가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성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간결한 제목과 직관적인 여성의 일러스트가 눈에 띈다. 만화적 표현기법을 사용하여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시도로 보인다. 바탕색이 신체라는 키워드와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1. PMS : 월경 전 증후군

실제로 겪을 순 없지만 주위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겪어봤기에 PMS 증상을 알고는 있었다. 주로 겪는 증상은 공격성, 우울, 불안, 피로, 적개심, 요통, 두통, 복통 등이고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PMS는 감정을 변화시키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본인도 고통이지만 PMS를 겪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사람에게까지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증상이 발생할 때 갑자기 왜 공격적이게 변하는지 물어본 적이 있다. 평소에는 그냥 넘어갈 상황인데 말 한마디들이 안 좋은 쪽으로 감정적이게 느껴진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을 절제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신경이 예민해져 화를 내는 사람도 존재한다. 화를 내고선 시간이 흐르면 자신이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을 했는지 후회스럽다고 한다.


2. 체중 감소가 생리에 미치는 영향

다양한 책을 읽으며 인체에 대한 지식을 탐험할 때마다 늘 새로운 신비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 ​ 이번 책이 흥미로운 것은 여성에 관한 내용이라 기존에 알고 있지 않은 내용을 습득할 수 있어서 새로웠다. 최근 들어 피트니스 시장의 수요가 많아지며 일과 운동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특히나 여성들은 하체, 엉덩이 근육과 체지방을 낮추는데 이목이 집중돼 있어 보인다. 하지만 체지방을 너무 많이 감소시킬 시 체지방 미달이 발생하고 몸 바깥으로 혈액이 손실되는 것을 막고자 하는 신체의 메커니즘(방어기제)이 작동된다. 무작정 체지방 감소만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것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 하물며 여성이 임신을 원치 않는다고 해서 생리가 멈추는 것을 마냥 안심하면 위험하다. 3개월 이상 멈춘 상태라면 산부인과에 가서 검진을 받아라고 저자가 말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자아빠의 돈 공부 - 200억 부자아빠가 아들에게만 알려주는 재테크의 비밀 33 부자의 나침반 4
이용기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

이용기(부자아빠)

펴낸곳

동양북스

​디자인

섬세한 곰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다 씹은 와우 껌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자칭 200억 부자아빠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는 저자가 재테크에 관해 경험을 근거해 배운 33가지를 알려주는 내용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돈이라는 단어를 흔히 재물을 상징하는 황금과 연결시킨 흔적이 보인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이라는 책이 생각나는 건 뭘까? 제목 상당수가 금박 재질이라서 눈이 부시는 효과가 있다.


1. 생활 수준에 대한 이야기

자신이 일을 하는 직장이 어딘가에 따라서 맞이하는 하루 일과가 확연한 차이를 발생시킨다. 누군가는 집에서 출퇴근을 하고 누군가는 직장 근처에 거주하며 하루를 보낸다. 먼 곳에 거주하면 가까이 사는 것보다 교통비를 제외하면 비용 절감이 된다. 하지만 직장이 근접한 도심 가까이 살기에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발생된다. 후자의 경우 시간을 돈과 바꾼 케이슨데 전자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잘 활용하느냐는 개인의 성장에 있어 중요하다. 중요하지만 모든 직장인이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일을 하며 얻게 되는 스트레스와 피로도 때문인지 가까이 거주하며 얻게 된 시간을 잠을 자는데 사용하는 것 같다.

반대로 멀리서 출퇴근하는 사람에겐 이동시간이 잠을 자는 시간으로 사용된다. 무조건 직장 가까이 산다고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게으름이 발생될 위험이 전자보다 높기 때문이다. 몸을 더 움직이고 적당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것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더 건강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편리함을 좇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에 전자의 장점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값을 지불해 시간을 아낀 후자가 여유로운 시간을 개인 학습, 운동하는 것에 사용한다면 돈을 투자해 시간을 번 가치가 있게 된다. 누가 맞다 틀렸다를 논하곤 싶지 않다. 그저 각자 처한 상황에서 현재 누리고 있는 강점을 잘 활용한다면 성장 측면에서 훌륭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은 모두에게 주어지기에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는 것은 자유의지를 가진 자신이 해야 할 일이다.

생활 수준에 맞지 않는 허황된 물건을 사들인다고 해서 개인이 잠시 도파민에 취해있는 것이지 수준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이 책이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인 개인이 재테크 활동을 잘 이끌어가 부자라는 꿈이 있다면 우선 자신의 생활 수준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난 물건을 사곤 내 소비가 충동적인 것이라면 바로 되팔아버린다. 과거부터 무분별한 소비를 해 왔던 탓에 아직 변화되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소비를 하기 위해서 나름 엄격한 기준을 설정해 유지 중이다. 나도 가끔 잘 포장된 감성을 가진 IT 기기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사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하지만 1차적으로 내 지갑을 지키기 위해서는 구매해선 안 되는 것이고 맞는다고 생각해 눈길을 돌리게 된다. 내 여건이 상승해 수준에 합당하다고 판단되는 날이 오면 소비를 할 계획이다.

2. 얼마를 모을지 정확한 날짜로 계획 세우기

몇 월 며칠까지 자세하게 설정해 어떤 금액 수준까지 모아볼지 계획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너무 간단한 생각이라 집중해서 생각지 못했던 것 같다. 목표를 설정할 때 보통 1년~4년 넓게 설정하는 데 날짜를 명확하게 설정한다면 가지는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부가 대물림되는 것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이들이 먼저 해야 할 일은 돈을 모으는 것이다. 돈이 없으면 기본적 생활에 많은 제약이 생기거나 자신의 돈이 어딘가로 세어 나가고 있다는 증거이기에 멈춰서 자신의 상태를 돌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서 저축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이 방법은 유튜브에 너무 많이 얼려져 있는 상태다. 우선 종잣돈을 모은 뒤 그 돈을 가지고 투자에 이용하던 개인의 성장에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게 느껴진다. 모든 전제는 모아진 돈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즉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은 요즘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에 합당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돌이켜봐야 한다. 무분별한 소비패턴, 과시용 구매, 방 안의 나뒹구는 것들을 살펴보면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구매한 물건들이 보일 수 있다. 사용되지 않는 것이라면 가치가 더 하락하기 전에 판매하는 것이 좋다. 시간에 따라 숙성되며 물건도 값이 오르는 게 있는데 그것들은 예외 대상이다. 분명 집안 어딘가에 그러한 것들이 나뒹굴 것인데 찾는 것도 재미있다.

방 청소를 하다 보면 내가 이런 것도 샀었나 싶은 것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러한 것들을 몇 월 며칠까지 팔자라는 계획을 설정하는 것도 재밌는 활동이 될 것 같다. 돈을 모으는 데에는 근로소득,사업소득을 상품,투자와 연결짓는 방법도 있지만 누구나 안쓰는 물건을 파는 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질러진 방도 깔끔해지는 효과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 환생하기 전, 영혼은 무엇을 할까?
김도사(김태광)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평점 :
절판


지은이

김도사(김태광)

펴낸곳

두드림미디어

​디자인

얼앤똘비악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연한 솔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한번쯤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죽음과 사후세계에 관한 생각들을 다루는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한남자가 거대한 문 밖의 초월적인 공간에 압도당한채 가만히 서있는 듯 하다. 구름이 우주에 있을리는 없고 시공간을 초월한 장소인 것 같다. 제목과 연결되는 느낌이 들어서 눈이 편안하다.


1.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5가지 증상

1.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욕구가 사라진다.2.평소보다 수면 시간이 길어진다.3. 평소와 다르게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는다. 4. 고마웠던 사람들을 위해 미리 선물을 준비한다. 5. 꿈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 배우자를 만난 이야기를 한다. 저자가 전하는 내용 다섯가지 증상 중 제일 납득이 갔던 내용은 3번의 내용이다. 과거 작은이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병실에 계셨었는데 어느날 몸 상태가 갑자기 좋아지셨었다.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상당히 놀랐고 몸 상태가 호전이 된걸로 착각 했을정도로 좋아졌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증상이 있고 난 후 며칠이 되지 않아 돌아가셨다. 이때 가장 후회로 남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살아계실 때 작은이모님을 봽지 못했던 것이다.

타이밍이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때부터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후회로 남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 살아계실 때 찾아봽는 것이 도리인 것 같다. 다시 이야기의 중점으로 돌아와 생각해보면 사람이 생을 떠나기전에 최소한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 작동되는 것 같다. 내가 신이 아니기에 모든뜻을 헤아릴 수 없지만 실제 사례를 경험하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지금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약 100년 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허무하면서도 한번 태어난 인생 즐겁게 살아보고싶은 생각이 든다. 죽음이라는 것은 필연이기에 그저 주어진 하루를 감사히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나도 언젠간 죽을 것이고 모두에게 정해진 사실이니 오히려 죽음이라는 것이 두렵지 않다.

1. 도출 키워드

5가지증상,작은이모,떠나기전 준비단계,타이밍,후회,죽음,감사한하루


2. 저자가 경험한 사후세계의 모습

저자는 꿈을 통해 사후세계를 목격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 내용 중 일부를 적어보면 놀이동산 같이 느껴진느 입구앞에 한남성이 죽은자들의 표를 검사하고 있었다고한다. 티켓의 의미가 무엇일까? 죽은자들만 받을 수 있는 사후세계로 가는 관문티켓인가? 궁금해지긴 하지만 내가 직접 볼수도 없는터라 추측만 해볼 수 있다. 저자가 과거에 놀이공원을 출입하기전 겪었던 실제 기억들이 꿈에서 변형돼 나온 것일수도 있다. 나도 종종 실제로 겪었던 일들 중에서 다른 기억들과 섞여서 꿈에 나왔던 적이 많기에 이러한 추측을 해볼 수 있었다. 하지만 나 또한 이번생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연의 질서 인간의 형상(인체의 구조 등)을 봤을 때 누군가 완벽하게 설계해 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해가 뜨고 지며 밤이되고 숙면의 시간이 주어지는 자연의 시스템,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시스템, 탄생과 죽음이라는 시스템 등 놀라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누군가에겐 그저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것들일 수 있지만 나는 이 모든 것들이 신비롭다.

내가 사후세계를 직접 목격하지 못했기에 확실한 증거제시를 할 순 없지만 이번생이 마지막이라는 것은 납득이 가질 않는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 속에서 어떻게 살았고 어떠한 행위를 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린 적어도 동물과는 다른 인생을 살아야 한다. 동물은 그저 자연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생명체일 뿐이다. 왜 인간이 동물보다 위인 최상위 포식자 자리에 위치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인간은 특별한 존재인 것이 납득이될 것이다. 이러한 특별한 지능,힘을 왜 인간에게만 줬을까? 우리가 가진 힘을 자연의 질서를 파괴하는데 사용하지말고 개인의 성장과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 시간을 할애해야 하라고 줬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시간이 존재하고 시간은 일직선 으로만 가는 성질이기에 우리도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사후세계에 대해 흥미로운 저자의 경험을 들어보니 재밌기도 했고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되었다. 개개인이 삶을 떳떳하게 의미있게 보냈으면 죽음과 사후가 전혀 두렵지 않을 것이다.

2. 도출 키워드

놀이동산 입구,표를 검사하다,꿈,창조,질서,시스템,시간,성장

오늘의 소감

오늘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다루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삶이 콘텐츠가 되는 순간 - 평범한 내 일상이 누군가에겐 ‘인생 콘텐츠’가 된다
한혜진 지음 / 경이로움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

한혜진

펴낸곳

경이로움

​디자인

말리북 표지

윤지은 본문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깨끗한 종이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1인 미디어 시대에 살아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삼아 창작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시티 팝이 떠오르는 색감이 사용되어서 개성이 넘친다. 원형의 풍선들이 날아다니는 느낌이 드는데 약 3가지 색상을 활용해 그레이디언트 효과를 사용한 것 같다. 중간 상단부분의 노란색 빛이 원형의 정 중간에 맞지 않은 것은 의도된 것일까?


1. 나만의 콘텐츠는 글쓰기에서 출발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를 생각해 봤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 자신이 창작해낸 문장이며 그 문장의 단어와 느낌은 자신의 고유한 자산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생각한다는 것과 같으며 생각을 하면 할수록 자신만의 독창성이 발휘된다. 과학적으로도 뇌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추론한다는 점에서 지능도 상승한다. 뇌는 자극적인 것을 무의미하게 시청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퇴화하게 된다. 생각하며 글쓰기 행위를 한다는 것은 지능의 상승과 자신을 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하기에 나 또한 실천하러고 애쓰고 있다.

거의 모든 콘텐츠를 생산 중인 창작자들은 미리 대본을 설계하고 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 우리가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들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어느 정도 미리 설계한 정보를 사용해 창작자는 시청자에게 각 채널의 주제에 맞는 정보를 전달한다. 우리의 두뇌에는 약 210억 개의 뉴런이 있고 약 10%만 활성화된다. 10%만을 사용한다는 인간이 발생시킨 대단한 일들을 주위 모습들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지니고 살아가지만 그 가능성에 도전하려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글쓰기를 하면서 잠자는 자신의 가능성을 계속해서 깨워 현실에 흔적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미숙해도 좋다. 나 또한 미숙하고 어리석고 느릿하다. 그렇다고 해서 생각하기와 글쓰기를 멈추지 말았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 이점들이 많아서 인간이 무조건 해야 하는 활동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지금 세상은 자신이 콘텐츠가 될 수도 있고 재능을 마음껏 펼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존재한다. 그저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 되기에 자본이 드는 일도 아니며 내 자산을 만들어 가는 것이기에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 글쓰기는 내 삶의 루틴의 일부가 되어 매일 나와 대화를 펼치기에 재밌기까지 하다. 이게 진정 내 모습 그대로가 아닐까?

1. 도출 키워드

창작자, 내 생각, 독창성, 뉴런, 가능성, 재능, 표현, 지능 상승


2. 글 쓰는 법(실천)

글을 안 쓰다가 막상 쓰려고 하면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질 때가 있다. 초반기엔 하루 일기부터 작성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 시간 속에 내가 뭘 했는지를 돌이켜보면 생각이란 활동으로 연계되고 내가 느낀 고유한 생각이 글로 작성되는 것이다. 내 감정을 살피는 것은 나를 지키는 행위이자 나를 성장시킬 발판을 만드는 것이기에 소스들은 하루 일과에서 얻으면 된다.

이동을 하다가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문득 아이디어가 떠오른 적이 많았다. 과거에는 글로 적지 않았는데 요즘엔 작은 기록용 수첩 하나를 곁에 두고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적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활동이 좋은 이유는 문득 든 생각은 휘발될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내 잠재력을 기록하는 것이기에 의미가 상당히 높다. 쓰인 기록들이 모여 삶에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기에 내 생각 저장고라고 표현하고 싶다. 돈을 금고에 넣고 소중하게 대하듯 문득 든 생각조차도 내 자산이기에 기록으로 남겨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실천하는 중이다.

대게 글쓰기 행위를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는 너무 잘 쓰기에만 집착하다 생각이 너무 깊어져서 인 것 같다. 글쓰기는 내 생각을 쓰는 것인데 왜 남에게 잘 보이는 글을 쓰려 하고 가짜 자아의 모습을 만들어 표출하려고 할까? 자신이 느끼는 고유한 생각이 글로 쓰일 때 진정 자유로워질 수 있다. 오늘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삶을 기록으로 연결 지어 보는 건 어떨까? 컴퓨터와 키보드 혹은 스마트폰 또는 펜과 공책만 준비되면 끝이다. 자유롭게 내 생각을 표현하는 하루 일기 정도의 여유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2. 도출 키워드

하루 일기, 하루, 생각, 활동, 성장, 성찰, 생각노트, 내 생각, 자유

오늘의 소감

나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내 생각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