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2026 최신판
이혜송.이혜홍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은이

이혜홍 이혜송

​

펴낸곳

바른북스

​

​디자인

양현경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

책 냄새

(택배 박스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나를 알아간다는 콘셉트가 설정돼 있고 독자에게 질문이 주어지며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참여형 책인 것 같다.

​

표지 디자인은 절제된 매력이 느껴진다. 과감히 있어야 할 문구만을 놓아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색 매치도 어울리는 조합이라서 눈에 거슬리는 점이 없다. 다만 우리마음심리상담소의 위치를 봤을 때 전체적 균형미를 고려한다면 아리송한 것 같다. 하지만 저자의 이름을 뺀 것은 시각의 흐름성을 따져봤 을 때 책 자체에 집중이 되기에 좋은 판단인 것 같다.



1. 나를 알아가기 좋은 책

나를 만나러 가기 위해 500개의 계단을 올라간다는 콘셉트를 설정한 것이 인상적이다. 현대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펴보면 많은 키워드들을 도출할 수 있다. 이번엔 관심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보려고 한다. 거울을 보고 1분만 가만히 있어보면 뭉클할 수도 있고 어색한 나의 표정을 만나게 될 것이다. 바쁘게 살다 보니 정작 중요한 나 자신의 모습을 외면한 것이 아닌지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누군가에겐 관심의 방향이 외부로 향할 수 있고 누군가에겐 내면으로 향할 수 있다. 어디 한쪽을 극단적으로 파고 들어본 적은 없지만 외부보다는 내면에 관심을 기울이는 비중 크다고 생각한다.

​

2. 가장 과감하게 입었던 패션은 언제였으며 어떤 모습이었나요?

패션을 가장 과감하게 입었을 때는 중학생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그때는 개성의 정도가 강해 나만의 패션관에 사로잡혀 있었다. 다른 이들의 패션과는 다른 유니크한 패션을 선호했었던 것 같다. 하늘색 셔츠에 깔 맞춤 색상인 진한 파란색 반바지를 입곤 그게 멋있어서 자신 있게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 그 시절이 오히려 지금보다 자유로웠던 것 같다. 어떤 이들의 편견 따위는 그저 생각에 들이지도 않았고 내 주관적인 패션을 완성시키기에 바빴다. 지금 돌이켜보면 웃긴 패션이긴 하지만 낭만은 있었던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