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흔들리지 않는 멘탈 코칭 - 내 마음 속 빛을 밝히는 연습
박은선.최희순.한미옥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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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설정돼 있다는 것은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행선지로 향할 때 내비게이션에 목표지점을 설정한 후 그 길을 따라간다. 물론 내비게이션은 길을 알려주는 역할을 할 뿐이지만 인생에 목표가 있는 삶과 비슷한 점이 있다. 목표지점을 정했으니 그곳으로 간 것이고 그 과정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런 점들을 참고해 봤을 때 인생에서도 목표지점을 설정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 목표가 없으면 뭘 해야 할지 초점을 맞추지 못할 가능성이 많아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적용 가능한 표들을 제시해 준다는 것이다. 왼쪽에 등장하는 OOO 야구선수의 목표 설계도를 참고해 보자 실천 목표를 3가지로 나눴는데 1. 지식 목표 2. 개발 목표 3. 태도(습관) 목표이다. 이렇게 세세한 목표 설정 표를 본 적은 없는데 이 표는 나도 사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구체적인 목표 설계도라고 생각한다. 목표 설계도가 없다면 위 표를 참고해서 자신에게 대입시켜 보는 것을 추천한다. 미래를 상상해 보고 그것을 위해서 움직인다는 것은 정말 멋진 행위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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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되돌릴 수 있을까 -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제자에게 듣는 교양 물리학 수업
다카미즈 유이치 지음, 김정환 옮김, 김범준 감수 / 북라이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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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삶의 대부분을 지상에서 보내고 생을 마감한다. 저 먼 곳 우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기에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내 생각도 미래에는 깨질 것이다. 먼 훗날은 누구나 쉽게 우주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상품이 많이 나올 것이고 값 또한 지금보다 저렴해질 것이라고 추측한다. 아침에 위를 보면 밝은 구름과 하늘이 보인다. 하지만 밤이 되면 신기하게 별자리가 선명하게 보인다. 그 컴컴한 하늘을 쳐다보면 생각에 잠기곤 한다. 저 먼 우주라는 곳은 대체 왜 셋팅돼 있을까? 우주는 왜 함부로 갈 수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일까? 라는 생각 말이다.

우리가 듣는 소리는 물체가 진동하며 공기의 진동으로 전달되는 파동이다. 우주 관련된 영화를 보면 보호 장비가 깨지면 숨을 못 쉬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즉 우주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소리가 전달되지 않는다. 소리가 없다고 생각해 보니 뭔가 무섭기도 하고 신비하기도 한 것 같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온갖 잡음으로 가득하고 이 소음은 가끔 서로를 다투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그곳은 소리가 없다니..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들었던 생각은 우주여행을 한번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3차원 속에 살고 있다. 신은 왜 우리를 3차원 속에 둔 것인지 궁금증이 생겼다. 우리가 사는 그 이상의 차원은 우리가 볼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난 인간이 그냥 디자인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지구 속에 태어나야만 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을 것이고 이 지구상에서 부여받은 각자만의 미션이 있을 것이라고 상상한 적이 많다. 그 미션은 자신의 인생이기도 하고 그 인생 안에서 자신의 재능을 찾아 더 나은 삶으로 향해해 가는 모든 과정이 미션 안에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근데 왜 인간은 3차원 공간 속에 있는 것인지? 왜 더 많은 차원들을 볼 수 없는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지만.. 그 뒤에 무엇이 숨어있을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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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생각의 비밀 - 빼앗긴 집중력을 되찾고 당신의 뇌를 최적화할
김태훈.이윤형 지음 / 저녁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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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하루에 주어진 과제를 헤쳐나가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을 하며 끝내 보상을 받기도 한다. 행동주의 심리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학습된 근면성'이란 것이 소개된다. 한 가지 일을 해나가 어떤 성취를 이루고 나면 그 노력이 다른 일을 하는 데까지 확산한다는 개념이다. 이 반대되는 개념은 '학습된 무기력'이다. 노력했지만 끝내 실패한 경험은 다른 일에서도 자신감과 의욕을 떨어지게 만들어 열심히 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개념이다. 평소 긍정적인 생각을 왜 자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증거이기도 하다.

습관 형성 과정에 대해서 수많은 연구자들이 행동을 유발하는 단서의 포착→반복되는 행동→보상의 고리로 표현하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고 한다.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지나친 목표보단 자신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작은 단위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나 또한 지나친 목표를 설정하고 습관들이려 하니 금방 실패하고 그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경험이 있기에 이 내용이 와닿았다. 지나친 목표를 세워 실패를 반복하다 보면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부터 '난 어차피 지키지 못할 텐데'하는 생각이 들며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다.

작은 성공을 자주 누려보는 것을 먼저 도전해 보자! 점차 그 작은 성공의 힘이 큰 성공으로 갈 수 있는 에너지로 작용될 것이다.

기존에 자신의 방이 지저분하고 정리에 대한 개념이 무너진 상태라고 생각해 보자 한 번에 모든 방을 치우려 하기보다 '아침에 일어난 뒤엔 이불 개기와 같은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GO 시스템을 활용하면 점점 범위가 성장하며 책상, 옷장, 방 전체 등으로 확장되어 자신이 원하는 습관 형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오늘부터 stop 시스템이 아닌 go 시스템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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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 프리드리히 니체 아포리즘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욱 편역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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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는 타인의 진리를 부인한다는 말에서부터 조금 소름이 돋았다. 타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진리일지라도 거기에 오류성이 없는지 파헤쳐 보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는 것일까? 가끔 니체의 책을 읽어보지만 내 생각으론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은 것도 사실이다. 참뜻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가는 것 또 한 어려운 과제다. 하지만 니체의 말이 힘이 되는 이유는 세상에 진리라고 말하는 것들에 서도 오류를 발견하려 했게 때문이다. 삶을 있는 힘껏 인정하려 했으며 계속해서 자신에게 물음을 던졌다.

고독이란 것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2명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 쇼펜하우어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혼자가 되는 것은 아싸라고 부른다. 하지만 아싸라고 불리는 이들은 친목을 즐기는 사교모임에서 유흥을 즐기는 자들의 인생과는 다르게 자발적으로 혼자가 되어 고독 속으로 자신을 데려 놓는다. 자신의 삶을 있는 힘껏 파헤쳐 보려 노력하며 고독을 즐기기까지 한다. 고독함이라는 것이 누구에겐 좋지 못한 것으로 인식되지만 고독을 받아들이고 철학 하는 자들에겐 고독함은 생명이다. 과거 나에게 고독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요즘 내가 누리는 고독함은 나를 더 잘 알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니체를 맹신할 목적도 없고 쇼펜하우어의 말이 다 맞다고도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들이 남긴 메시지로 인해서 내가 고독함이 나쁜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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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마카오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마카오 여행 가이드 총정리, 2024-2025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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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시리즈는 보면 볼수록 재미가 넘치는 아이템인 것 같다. 처음 박스를 열기 전부터 표지가 상당히 멋지기에 소장하고 싶게 만든다. 박스를 열면 다양한 지도들과 맛집 소개 등 여행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이 나온다. 에이든 여행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 담당자들이 여행을 직접 다니며 발로 뛰는 노력을 한다고 알고 있다. 어허 이 사람들 진심으로 여행책 만들기에 진심이 많이 느껴진다.

​우리가 흔히 지도를 떠올리면 지형이 기록돼있고 대강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지도를 떠올린다. 하지만 에이든 여행 지도는 그것에 다양한 강점들을 추가시켰다. 지도에 맛집과 가야 할 명소가 정말 많이 담겨 있다. 여행을 가기 전 다양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 검색을 하며 찾는 시간이 드는데 그러한 시간의 수고를 편집부에서 대신해주었다. 양이 어마어마한데 그저 지도를 보며 갈 곳을 골라보면 된다.

난 한식을 선호하지만 여행에서만큼은 한식을 포기하고 싶다. 각 나라마다 고유한 방식의 조리법과 맛과 향신료가 느껴지는 독특한 먹거리들이 존재하기에 여행에서 그것을 즐기지 못하면 후회가 될 것 같다. 에이든 여행 지도는 먹거리의 사진과 설명까지 보여주며 여행을 자극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여행을 가기 전 먹거리 위치와 종류를 찾으려면 수고가 존재하는데 이러한 수고까지 덜어준다. 에이든이 안내하는 먹거리 중 취향에 맞을 것 같은 것을 선별해 내 돈 내산 찐 후기를 보길 바란다. 아무리 에이든이라고 해도 내 돈 내산 찐 후기는 못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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