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의 돈 공부 - 200억 부자아빠가 아들에게만 알려주는 재테크의 비밀 33 부자의 나침반 4
이용기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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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용기(부자아빠)

펴낸곳

동양북스

​디자인

섬세한 곰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다 씹은 와우 껌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자칭 200억 부자아빠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있는 저자가 재테크에 관해 경험을 근거해 배운 33가지를 알려주는 내용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돈이라는 단어를 흔히 재물을 상징하는 황금과 연결시킨 흔적이 보인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이라는 책이 생각나는 건 뭘까? 제목 상당수가 금박 재질이라서 눈이 부시는 효과가 있다.


1. 생활 수준에 대한 이야기

자신이 일을 하는 직장이 어딘가에 따라서 맞이하는 하루 일과가 확연한 차이를 발생시킨다. 누군가는 집에서 출퇴근을 하고 누군가는 직장 근처에 거주하며 하루를 보낸다. 먼 곳에 거주하면 가까이 사는 것보다 교통비를 제외하면 비용 절감이 된다. 하지만 직장이 근접한 도심 가까이 살기에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발생된다. 후자의 경우 시간을 돈과 바꾼 케이슨데 전자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잘 활용하느냐는 개인의 성장에 있어 중요하다. 중요하지만 모든 직장인이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일을 하며 얻게 되는 스트레스와 피로도 때문인지 가까이 거주하며 얻게 된 시간을 잠을 자는데 사용하는 것 같다.

반대로 멀리서 출퇴근하는 사람에겐 이동시간이 잠을 자는 시간으로 사용된다. 무조건 직장 가까이 산다고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게으름이 발생될 위험이 전자보다 높기 때문이다. 몸을 더 움직이고 적당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것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더 건강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편리함을 좇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에 전자의 장점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값을 지불해 시간을 아낀 후자가 여유로운 시간을 개인 학습, 운동하는 것에 사용한다면 돈을 투자해 시간을 번 가치가 있게 된다. 누가 맞다 틀렸다를 논하곤 싶지 않다. 그저 각자 처한 상황에서 현재 누리고 있는 강점을 잘 활용한다면 성장 측면에서 훌륭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은 모두에게 주어지기에 판단을 내리고 실행하는 것은 자유의지를 가진 자신이 해야 할 일이다.

생활 수준에 맞지 않는 허황된 물건을 사들인다고 해서 개인이 잠시 도파민에 취해있는 것이지 수준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이 책이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인 개인이 재테크 활동을 잘 이끌어가 부자라는 꿈이 있다면 우선 자신의 생활 수준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난 물건을 사곤 내 소비가 충동적인 것이라면 바로 되팔아버린다. 과거부터 무분별한 소비를 해 왔던 탓에 아직 변화되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소비를 하기 위해서 나름 엄격한 기준을 설정해 유지 중이다. 나도 가끔 잘 포장된 감성을 가진 IT 기기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사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하지만 1차적으로 내 지갑을 지키기 위해서는 구매해선 안 되는 것이고 맞는다고 생각해 눈길을 돌리게 된다. 내 여건이 상승해 수준에 합당하다고 판단되는 날이 오면 소비를 할 계획이다.

2. 얼마를 모을지 정확한 날짜로 계획 세우기

몇 월 며칠까지 자세하게 설정해 어떤 금액 수준까지 모아볼지 계획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너무 간단한 생각이라 집중해서 생각지 못했던 것 같다. 목표를 설정할 때 보통 1년~4년 넓게 설정하는 데 날짜를 명확하게 설정한다면 가지는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부가 대물림되는 것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이들이 먼저 해야 할 일은 돈을 모으는 것이다. 돈이 없으면 기본적 생활에 많은 제약이 생기거나 자신의 돈이 어딘가로 세어 나가고 있다는 증거이기에 멈춰서 자신의 상태를 돌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서 저축상품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이 방법은 유튜브에 너무 많이 얼려져 있는 상태다. 우선 종잣돈을 모은 뒤 그 돈을 가지고 투자에 이용하던 개인의 성장에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게 느껴진다. 모든 전제는 모아진 돈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즉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은 요즘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에 합당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돌이켜봐야 한다. 무분별한 소비패턴, 과시용 구매, 방 안의 나뒹구는 것들을 살펴보면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구매한 물건들이 보일 수 있다. 사용되지 않는 것이라면 가치가 더 하락하기 전에 판매하는 것이 좋다. 시간에 따라 숙성되며 물건도 값이 오르는 게 있는데 그것들은 예외 대상이다. 분명 집안 어딘가에 그러한 것들이 나뒹굴 것인데 찾는 것도 재미있다.

방 청소를 하다 보면 내가 이런 것도 샀었나 싶은 것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러한 것들을 몇 월 며칠까지 팔자라는 계획을 설정하는 것도 재밌는 활동이 될 것 같다. 돈을 모으는 데에는 근로소득,사업소득을 상품,투자와 연결짓는 방법도 있지만 누구나 안쓰는 물건을 파는 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질러진 방도 깔끔해지는 효과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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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 환생하기 전, 영혼은 무엇을 할까?
김도사(김태광)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지은이

김도사(김태광)

펴낸곳

두드림미디어

​디자인

얼앤똘비악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연한 솔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한번쯤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죽음과 사후세계에 관한 생각들을 다루는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한남자가 거대한 문 밖의 초월적인 공간에 압도당한채 가만히 서있는 듯 하다. 구름이 우주에 있을리는 없고 시공간을 초월한 장소인 것 같다. 제목과 연결되는 느낌이 들어서 눈이 편안하다.


1.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5가지 증상

1.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욕구가 사라진다.2.평소보다 수면 시간이 길어진다.3. 평소와 다르게 몸과 마음이 안정을 찾는다. 4. 고마웠던 사람들을 위해 미리 선물을 준비한다. 5. 꿈에서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 배우자를 만난 이야기를 한다. 저자가 전하는 내용 다섯가지 증상 중 제일 납득이 갔던 내용은 3번의 내용이다. 과거 작은이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병실에 계셨었는데 어느날 몸 상태가 갑자기 좋아지셨었다.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상당히 놀랐고 몸 상태가 호전이 된걸로 착각 했을정도로 좋아졌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증상이 있고 난 후 며칠이 되지 않아 돌아가셨다. 이때 가장 후회로 남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살아계실 때 작은이모님을 봽지 못했던 것이다.

타이밍이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때부터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후회로 남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 살아계실 때 찾아봽는 것이 도리인 것 같다. 다시 이야기의 중점으로 돌아와 생각해보면 사람이 생을 떠나기전에 최소한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 작동되는 것 같다. 내가 신이 아니기에 모든뜻을 헤아릴 수 없지만 실제 사례를 경험하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지금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약 100년 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허무하면서도 한번 태어난 인생 즐겁게 살아보고싶은 생각이 든다. 죽음이라는 것은 필연이기에 그저 주어진 하루를 감사히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나도 언젠간 죽을 것이고 모두에게 정해진 사실이니 오히려 죽음이라는 것이 두렵지 않다.

1. 도출 키워드

5가지증상,작은이모,떠나기전 준비단계,타이밍,후회,죽음,감사한하루


2. 저자가 경험한 사후세계의 모습

저자는 꿈을 통해 사후세계를 목격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 내용 중 일부를 적어보면 놀이동산 같이 느껴진느 입구앞에 한남성이 죽은자들의 표를 검사하고 있었다고한다. 티켓의 의미가 무엇일까? 죽은자들만 받을 수 있는 사후세계로 가는 관문티켓인가? 궁금해지긴 하지만 내가 직접 볼수도 없는터라 추측만 해볼 수 있다. 저자가 과거에 놀이공원을 출입하기전 겪었던 실제 기억들이 꿈에서 변형돼 나온 것일수도 있다. 나도 종종 실제로 겪었던 일들 중에서 다른 기억들과 섞여서 꿈에 나왔던 적이 많기에 이러한 추측을 해볼 수 있었다. 하지만 나 또한 이번생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자연의 질서 인간의 형상(인체의 구조 등)을 봤을 때 누군가 완벽하게 설계해 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해가 뜨고 지며 밤이되고 숙면의 시간이 주어지는 자연의 시스템,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시스템, 탄생과 죽음이라는 시스템 등 놀라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누군가에겐 그저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것들일 수 있지만 나는 이 모든 것들이 신비롭다.

내가 사후세계를 직접 목격하지 못했기에 확실한 증거제시를 할 순 없지만 이번생이 마지막이라는 것은 납득이 가질 않는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 속에서 어떻게 살았고 어떠한 행위를 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린 적어도 동물과는 다른 인생을 살아야 한다. 동물은 그저 자연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생명체일 뿐이다. 왜 인간이 동물보다 위인 최상위 포식자 자리에 위치하는지를 생각해보면 인간은 특별한 존재인 것이 납득이될 것이다. 이러한 특별한 지능,힘을 왜 인간에게만 줬을까? 우리가 가진 힘을 자연의 질서를 파괴하는데 사용하지말고 개인의 성장과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 시간을 할애해야 하라고 줬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시간이 존재하고 시간은 일직선 으로만 가는 성질이기에 우리도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사후세계에 대해 흥미로운 저자의 경험을 들어보니 재밌기도 했고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되었다. 개개인이 삶을 떳떳하게 의미있게 보냈으면 죽음과 사후가 전혀 두렵지 않을 것이다.

2. 도출 키워드

놀이동산 입구,표를 검사하다,꿈,창조,질서,시스템,시간,성장

오늘의 소감

오늘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다루자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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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콘텐츠가 되는 순간 - 평범한 내 일상이 누군가에겐 ‘인생 콘텐츠’가 된다
한혜진 지음 / 경이로움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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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한혜진

펴낸곳

경이로움

​디자인

말리북 표지

윤지은 본문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깨끗한 종이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1인 미디어 시대에 살아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삼아 창작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시티 팝이 떠오르는 색감이 사용되어서 개성이 넘친다. 원형의 풍선들이 날아다니는 느낌이 드는데 약 3가지 색상을 활용해 그레이디언트 효과를 사용한 것 같다. 중간 상단부분의 노란색 빛이 원형의 정 중간에 맞지 않은 것은 의도된 것일까?


1. 나만의 콘텐츠는 글쓰기에서 출발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를 생각해 봤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 자신이 창작해낸 문장이며 그 문장의 단어와 느낌은 자신의 고유한 자산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생각한다는 것과 같으며 생각을 하면 할수록 자신만의 독창성이 발휘된다. 과학적으로도 뇌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추론한다는 점에서 지능도 상승한다. 뇌는 자극적인 것을 무의미하게 시청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면 퇴화하게 된다. 생각하며 글쓰기 행위를 한다는 것은 지능의 상승과 자신을 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하기에 나 또한 실천하러고 애쓰고 있다.

거의 모든 콘텐츠를 생산 중인 창작자들은 미리 대본을 설계하고 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 우리가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들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어느 정도 미리 설계한 정보를 사용해 창작자는 시청자에게 각 채널의 주제에 맞는 정보를 전달한다. 우리의 두뇌에는 약 210억 개의 뉴런이 있고 약 10%만 활성화된다. 10%만을 사용한다는 인간이 발생시킨 대단한 일들을 주위 모습들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어마어마한 가능성을 지니고 살아가지만 그 가능성에 도전하려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글쓰기를 하면서 잠자는 자신의 가능성을 계속해서 깨워 현실에 흔적을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미숙해도 좋다. 나 또한 미숙하고 어리석고 느릿하다. 그렇다고 해서 생각하기와 글쓰기를 멈추지 말았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 이점들이 많아서 인간이 무조건 해야 하는 활동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지금 세상은 자신이 콘텐츠가 될 수도 있고 재능을 마음껏 펼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존재한다. 그저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 되기에 자본이 드는 일도 아니며 내 자산을 만들어 가는 것이기에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 글쓰기는 내 삶의 루틴의 일부가 되어 매일 나와 대화를 펼치기에 재밌기까지 하다. 이게 진정 내 모습 그대로가 아닐까?

1. 도출 키워드

창작자, 내 생각, 독창성, 뉴런, 가능성, 재능, 표현, 지능 상승


2. 글 쓰는 법(실천)

글을 안 쓰다가 막상 쓰려고 하면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질 때가 있다. 초반기엔 하루 일기부터 작성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진다. 그 시간 속에 내가 뭘 했는지를 돌이켜보면 생각이란 활동으로 연계되고 내가 느낀 고유한 생각이 글로 작성되는 것이다. 내 감정을 살피는 것은 나를 지키는 행위이자 나를 성장시킬 발판을 만드는 것이기에 소스들은 하루 일과에서 얻으면 된다.

이동을 하다가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 문득 아이디어가 떠오른 적이 많았다. 과거에는 글로 적지 않았는데 요즘엔 작은 기록용 수첩 하나를 곁에 두고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적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이 활동이 좋은 이유는 문득 든 생각은 휘발될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내 잠재력을 기록하는 것이기에 의미가 상당히 높다. 쓰인 기록들이 모여 삶에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기에 내 생각 저장고라고 표현하고 싶다. 돈을 금고에 넣고 소중하게 대하듯 문득 든 생각조차도 내 자산이기에 기록으로 남겨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실천하는 중이다.

대게 글쓰기 행위를 꾸준히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는 너무 잘 쓰기에만 집착하다 생각이 너무 깊어져서 인 것 같다. 글쓰기는 내 생각을 쓰는 것인데 왜 남에게 잘 보이는 글을 쓰려 하고 가짜 자아의 모습을 만들어 표출하려고 할까? 자신이 느끼는 고유한 생각이 글로 쓰일 때 진정 자유로워질 수 있다. 오늘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삶을 기록으로 연결 지어 보는 건 어떨까? 컴퓨터와 키보드 혹은 스마트폰 또는 펜과 공책만 준비되면 끝이다. 자유롭게 내 생각을 표현하는 하루 일기 정도의 여유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2. 도출 키워드

하루 일기, 하루, 생각, 활동, 성장, 성찰, 생각노트, 내 생각, 자유

오늘의 소감

나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내 생각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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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끝 위스키 (화이트 에디션) - 마케터의 시선으로 본 스코틀랜드 증류소
정보연 지음 / 모요사 / 2023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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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정보연

펴낸곳

모요사

​디자인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달달한 흑사탕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마케터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평가한 스코틀랜드의 증류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첫 느낌이 마치 성경 책을 본 듯한 느낌을 받았다. 좌측에 위치한 빨간색 패턴들을 보면 크리스마스에 주로 입을 듯한 셔츠의 패턴이 생각난다. 또 다르게 생각해 보면 선물 포장지 같은 느낌도 든다. 직접 만져보면 패턴 부분들이 거친 재질이고 우측 검정 바탕 부분은 매끈한 재질이다. 왜 이런 구분을 지어 놓았을까? 혹은 왜 이렇게 디자인했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1. 더 글랜리벳 전설의 시작

더 글랜리벳을 한 문장으로 간추려 말하자면 1824년 최초로 위스키 제조에 관한 합법적인 면허를 취득한 곳이다. 글랜리벳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지역에 위치해 있다. 글랜리벳(현재명칭은 더 글랜리벳) 증류소가 부흥하자 그 지역엔 글렌리벳의 명칭을 적절히 조합해 증류소를 차린 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마치 원조 OO 돼지국밥 이런 느낌과 유사한 것 같다. 하나의 아이템이 대박이 나면 미투 브랜드 전략을 펼치는 이들이 늘어난다. 현재 사업 아이템 시장의 모습과도 닮아있다.

위스키를 즐겨 마시진 않았지만 내게 위스키란 것은 고급 지며 역사 있는 술이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다. 내가 이러한 인식을 가진 이유를 생각해 보니 우선 미디어 콘텐츠에서 위스키가 사용될 때는 고급 진 장소가 등장하고 부유층들이 파티를 벌일 때 주로 마시는 장면으로 연출되었다. 또 한 잡지나 TV 광고에서 흑백으로 처리한 신사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정장을 입은 남성과 함께 황금빛 나는 위스키의 모습을 경험하면서 무의식에 자리 잡힌 것 같다.

브랜드 전략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심어주는 것이라면 어느 정도 성공한 전략인 것 같다. 하지만 위스키를 자주 마시는 고객들을 생각해 볼 때 아직 마니아층이 상당수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주변을 살펴보면 남들과 다른 색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이들이 주로 마시는 것 같은 것으로 보아 매력을 어느 정도 짐작해 볼 수 있다. 위스키를 마신다는 것은 역사로부터 나오는 진한 향을 즐기는 것이고 남들과 다른 술을 마신다는 점이 상당한 매력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더 글랜리벳은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대체 불가능한 역사적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사업장이기에 한 분야의 최고처럼 보이는 것 같다. 위스키 애호가들이 앞으로 어떤 풍미를 선택할지는 미지수지만 애호가들에게 비치는 더 글랜리벳의 좋은 타이틀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다른 분야와도 소통하고 시너지를 만들어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824년부터 시작된 위스키는 어떤 풍미가 있길래 이렇게 유명한지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진다.

1. 도출 키워드

1824년, 최초 위스키 면허 취득, 위스키 광고, 개성, 애호가, 마니아층, 풍미


2. 맥캘란 셰리 캐스크

위스키에 대해서 지식이 거의 없는 터라 읽으면서 느낀 점을 간단히 말하고자 한다. 위스키란 것이 왜 값이 일반 저가 술보다 높게 측정되는지는 제조과정을 살펴보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스페인 헤레스에서 오크 통을 공수해 아미레칸 오크와 유러피언 오크를 각각 스페인 남부로 가져와 장인들 손을 거치며 오크 통을 제조한다. 다시 셰리 와인 양조장으로 보내 18개월간 셰리 와인을 담았다 빼낸 뒤 다시 스코틀랜드로 가져온다. 벌써부터 값이 오르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와인의 풍미가 살아있는 오크통에 다시 위스키를 숙성 시킨다. 이러한 과정을 셰리 시즌 드 캐스크라고 칭한다. 만화나 영화에서 배불뚝이 아저씨가 오크통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오크통이 그저 술을 담아놓는 곳이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다방면으로 사용하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맥캘란에서 제조한 위스키의 풍미는 80%까지 오크통에서 결정되기에 상당히 중요한 도구인 것 같다.

내가 위스키를 고급적인 이미지로 생각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존재한다. 바로 고급 진 폰트와 색감과 형상을 디자인으로 풀어내 고유의 병 디자인을 완성시킨다는 점이다. 유리 재질 속은 황금빛이 맴돌고 다양한 음식 플레이팅에 따라 각양각색의 느낌을 주기에 신선한 매력이 아닐 수 없다. 마냥 심플해 보이는 병 디자인 하나도 어마한 노력이 깃들어 있음을 경험해 본 적이 있기에 완성된 병의 형태를 보면 감탄이 나온다. 자연과 사람 먹거리 창작물이 선보이는 종합예술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때론 값을 매기기도 어려울 것 같고 왜 하나둘씩 애호가들이 생겨나는지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내겐 비싼 술이라는 인식이 존재하기에 나 자신이 성장해 이 값을 지불할 능력이 될 때 경험해 보고 싶다.

2. 도출 키워드

맥캘란 증류소, 오크통의 기능, 숙성, 위스키 병 디자인, 종합예술, 비싼 술

오늘의 소감

위스키는 역사를 풍미로 느낄 수 있는 술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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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의 본 리치 - 부와 성공을 이루는 10가지 위대한 발견
밥 프록터 지음, 김문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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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밥 프록터

옮긴이

김문주

펴낸곳

비즈니스북스

​디자인

-

표지 디자인 만족도

★★★★★

책 냄새

(종이박스 냄새)


이 책의 첫 느낌에 관하여

이 책은 끌어당김의 법칙이라는 이론으로 유명해진 밥 프록터의 저서 위대한 발견의 최신 개정판인 것 같다.

표지 디자인은 영문 본 리치의 서체의 상, 하단을 일정한 라인으로 깎아낸 느낌이 인상적이다. 배치감도 좋고 시작 정보가 다양한데 눈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


1. 내가 원하는 것을 상상하라

인간의 정신에는 무의식과 의식이 존재하고 그 사이 중간 과정을 잠재의식이라고 칭한다. 밥 프록터의 말에 의하면 잠재의식은 실제 행동과 상상의 행동의 차이를 구분 짓지 못한다고 한다. 자신이 무엇을 원한다면 상상으로 시각화하는 것이 절대적인 기본 원칙이라고 한다. 상상하는 것은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할 수 있고 어디서든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더군다나 그 누구에게도 들킬 위험도 없다. 상상은 고유한 나의 생각이기에 범죄와 관련된 상상을 제외한다면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상상을 했으면 그에 맞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함도 빼먹지 않고 알려준다. 실행에 옮기는 것이야말로 현실적이고 목표에 다가가기 위한 확실한 방법이다. 자기 계발서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실행이라는 현실적인 활동을 해나가야 한다. 책을 읽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자신'이라는 자만함을 내려놓겠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

57p에 정리되어 있는 3가지 잠재력의 단계가 흥미로웠다. 흥미로운 내용을 정리하자면 가장 높은 단계-생각을 인지하는 영적 단계▶중간단계-개념을 인지하는 지적인 단계▶낮은 단계-결과를 나타내는 육체적인 단계이다. 밥 프록터는 창조주, 신이라는 표현을 자주 하는 것을 보아 추측건대 신의 존재를 믿는 것 같다.

상상하고 실행하다 보면 현재 상상한 원하는 일들이 미래에 끌어 당겨진다는 것이다. 실행이라는 것을 빼놓고 상상만으로 모든 게 다 이루어진다고 적어 놨으면 이 책을 읽다가 덮었을 것 같다. 밥 프록터가 잠재의식을 자주 강조하며 말하는 것으로 보아 결국은 우리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해 어떠한 것이든 의식화하며 앞으로 나가 도전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의식화 과정을 실행하다 보면 언젠간 내가 상상한 꿈들에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 결국은 이뤄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1. 도출 키워드

잠재의식, 뇌, 시각화, 상상하기, 실행하기, 의식화, 끌어당김


2.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는 것은 자신의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생각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보통 내 생각대로 행하려고 하거나 꿈을 좇기 위해서 도전하려고 하면 주위엔 항상 잡음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말들을 나열하면 '그게 되겠어?','그거 해서 먹고살겠어?','망하는 거 아냐?' 정도이다. 조금 극단적인 표현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들어 봤던 말들이다. 이들만의 공통된 사항이 있는데 시도조차 해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주로 남의 시선 혹은 대중의 생각들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람들이 생겨난다면 그 일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려고 하는 편이다. 난 그저 내 내면에 집중하고 내면의 꿈을 발견하려 애쓰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이라는 것을 실행할 뿐이다. 묻지 마 식 참견을 하는 타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필요가 전혀 없음을 종종 느끼는 편이다. 세상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 주지도 못하면서 남이 뭔가 도전하고 잘해보려고 할 때에 묻지 마 식 참견을 하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이들을 하나하나 상대하기란 시간만 소모되며 그저 침묵을 유지하는 게 속 편하다. 침묵은 나를 지키는 행위로 작용될 때가 많음을 요즘 들어 자주 느낀다.

옮긴이가 번역할 때 표준어를 기준으로 두고 변역해서 하느님으로 표현한 건지 아님 밥 프록터가 가톨릭 신자라서 그런 표현을 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용에 신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아 종교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종교를 가진 이들이 대게 내면에 귀 기울이는 행위를 자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도생활, 수련생활 등이 있다.

프록터 씨가 142p에 자신이 목표한 것을 이뤘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라고 하는데 두 가지 생각이 든다. 어떤 이들은 상상해 보며 자신의 목표를 의식화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것이고 또 다른 이들은 생각으로 이미 이뤘으니 도전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 다른 자극제를 찾아서 떠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후자의 사람들이 오류를 범하는 게 무엇이냐면 책을 읽었으면 느낀 점을 토대로 배운 내용을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요즘 성공 이야기, 자기 계발서를 사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무언가를 가졌다고 착각해 실행으로 나가지 못하고 딱 여기에만 머물러 있게 된다. 마음에 와닿는 글을 읽었으면 그 내용을 흡수하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실제로 밥 프록터에게 이 정도 분량의 글을 직접 앞에서 듣는데 얼마 정도가 책정될까? 16,800원에 259p를 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와닿는 부분을 실행으로 옮기는 삶을 살길 바란다. 나 자신에게도! 이러한 점을 생각해 볼 때 자기 계발서를 어떠한 관점에서 읽느냐는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2. 도출 키워드

꿈을 막는 자들, 참견, 내면의 소리, 침묵, 종교, 자기 계발서의 양날, 실행, 흡수

오늘의 소감

상상을 이뤄지기 위해서는 실행이 수반되어야 함을 다시금 재각인 시킨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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