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보러 왔음.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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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사달라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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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10-24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쉽게 그리기가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
아름답고 멋진 만화책을 보도록 하는 쪽이 한결 나을 수 있을 텐데요

Clou:Do 2015-10-24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생각도 숲노래 님과 비슷하지만 아이가 요구하니 안 사줄수도 없네요 ;;
 

아슬프다. 18일이 홀라당 날라갔네요 ㅎㅎ
1박 2일로 간 장거리 가족여행으로 인해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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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11-04 20: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에구... 다시 시작하셔야겠어요. 덕분에 자주 뵙겠네요.ㅎㅎ
 

오늘 아이들의 손에 이끌러 간 도서관에서 문득 생각나 빌리게 되었다. 작가도 책도 너무나 소중한 만남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밤, 아프고 결린 왼쪽 어깨에 잔뜩 발린 멘소레담으로 근육이 타들어가는 듯한 고통과 함께 이 책의 서문을 읽고 있다.

전혀 새로운 종류의 고통을 이야기 할 것 같은 책이다.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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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10-18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으로 스며드는 이야기는
타들어가다가도
이윽고
사랑스레 다시 태어나리라 느껴요
 

자동차 수납칸에 항상 들어있는 책 두 권 중 한권. 중고로 구입한 자동차의 개월 수와 똑같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너를 이제 올해가 가기 전에 읽어주어야 하겠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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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5-10-17 09: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올해에 즐겁게 읽으시고
새로운 해에는 또 새로운 책을 즐겁게 읽으셔요 ^^

Clou:Do 2015-10-17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렇게 나이들어가는 새책같은 헌책들이 한두권이 아니라 문득 미안해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