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에서 어느덧 내 손에 묻어왔던 5권의 책.
올 해도 사기는 계속 사고 읽어내지는 못하고 정리는 안되고 꾸사리는 먹고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일주일 1권이상. 50권 이상 읽고 북풀 활동을 좀더 집중적으로 열심히 해서 부끄럽겠지만 간단한 서평도 적어내 보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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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1-05 17: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구름 사진을 많이 봤는데 cloudo님의 글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

해피북 2016-01-05 20: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앗. 책방에서 좋은 책을 데려오셨어요. 읽으심 소식 전해주세요^~^

Clou:Do 2016-01-06 0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초딩때부터 독후감 울렁증이 있답니다. 그래도 뭐 마구잡이로 써보는 거죠?!! 따듯한 남쪽나라도 오늘은 시원합니다. 사실 손발이 시리군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 호
 
PLPR3:Prince of Egypt Bk/CD Pack (Package, 2 ed) Penguin Longman Reader Level 3 (Book + CD) 34
데이빗 A. 아들러 지음 / Penguin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어제밤 아이들이 봤는데
음악이 자꾸 귀에 맴돈다

리더에 대한 고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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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동부도서관 책반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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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13-14시 사이
어제도 오늘도 기록적으로 따듯하다.
1월이 맞나 싶을 정도. 헌책방골목 다녀가고오는 길.
13시경 햇빛과 기온이 가히 가을철 수준이다.
14시경 돌아오는데 쌀쌀하다. 가면서 땀까지 나서 그런지 더욱더 싸늘한 기운이 감돈다. 기온은 한시간 동안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을듯 한데 햇빛이 있고없고는 체감에 큰 변화를 준다.

가벼운 마음으로 간 헌책방 두곳에선 어느새 5권의 책이 내 손에 들려져 있었다.

구입한 책은 다음 기회에 올려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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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6-01-05 09: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앗. 주변에 헌책방이 있으신가봐요. 정말 부럽습니다 ㅎ 다음에 책 소개해주세요^~^

Clou:Do 2016-01-05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차로 30분 거리인데 매주나 격주로 둘러보는 편입니다.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 듯이요 ㅎㅎ
 

돈돈돈 굿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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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0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lou:Do 2015-12-31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도 모르고 많이 쓴거 같아요. 예전 1원 5원짜리들도 얼마전까지 보였는데 안보이는게 영 싸합니다!! 병~신 년(발음주의/전 지금 최대한 부드럽게 발음중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