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에서 어느덧 내 손에 묻어왔던 5권의 책. 올 해도 사기는 계속 사고 읽어내지는 못하고 정리는 안되고 꾸사리는 먹고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도 일주일 1권이상. 50권 이상 읽고 북풀 활동을 좀더 집중적으로 열심히 해서 부끄럽겠지만 간단한 서평도 적어내 보련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