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애매하네요.....이걸 뭐라해야할지.....제목보고 지른 소설이거든요 후회남이려나 싶어서...착한소설인데.... 마무리가 상큼하지 못하고 어딘가 뭘 덜한거 같은?두 남녀주인공이 주변상황에 휘둘리다가 운으로 절대적으로 운이거나 선행의 기운이랄지 그런걸로 행복 찾아간다 ......그런 느낌이였네요.이게 한5년전에만해도 먹히던 스토리인데.....2021년쯤되니 이런 운보다는.....스스로 쟁취하는 뭐 그런 스토리가 더 대세다 보니....아마도 취향에서 좀 애매해진거 같아요...저한테는 착한소설도 좋긴한데...것보다는 내 행복은 내손으로 이런게 더 취향인가 봐요.노력해서 내손으로 나도 내가족도 지킨다~~이스토리가 더 좋은거 같아요^^그런 의미에서는 이소설속 남주가 착하기만해서 .... 영 아쉽기만 하네요.마지막 마무리도 힘이 빠져서 매가리가 없었다랄까요.(취향차이일듯여)여튼 그래서 저는 좀 아쉽네요 ㅠㅠ
어쩌다보니 잡고 삼일만에 다 읽었네요...이소설 살짝 호불호 갈릴거 같아요.저는 좀 아쉽네요.오탈자 몇개보였구요.....3p물입니다. 그리고 둘다써요 그니까 보기전 이 리뷰 보시고 잘생각하고 보시길.....이게 이상하죠 비엘물 볼때 그쪽쓰는건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이쪽이면 영 적응이 안되네요 저는......아마 제가 그쪽으로 안좋아하는 경향이 강해서 그런가봐요 ㅠㅠ 해서 이부분은 호불호가 강할거 같아요.이소설 19금을 위한 19금 소설입니다.말그대로 기구사용부터 3p물 모든 가능한 19금 총망라라 할만합니다.주체는 여주 칸나... 그녀에게 코꿰인 후작님과 그녀에게 코꿰이고 싶은 마법사의 이야기입니다.거침없는 그녀 칸나의 섹스라이프~~보고싶다면 고고씽~~~
여주가 남주 황제에게 날 꼬셔보라고 했네요 ㅋㅋㅋㅋㅋ 1년안에 날 사랑하게 못하면 나를 놓아달라는~계약결혼이네요.거기에 회귀물이고요~자신을 사랑한다고 거짓을 말하고 자신을 기만하고 나라를 팔아먹은걸로 모자라 자신의 나라가 망하는걸 보고 폭군황제의 목이 잘리고 본인도 죽게되는 결말....그걸 바꾸기 위해 여주는 폭군황제 알렉세이와 계약 결혼을 하는데....이뒤가 궁금하면 지르는걸로 ㅋㅋㅋㅋㅋ 막 분홍분홍한 소설은 분명 아니지만 여주의 트라우마와 감정을 잘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그래서 별점이 좋은편입니다^^
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살짝 다크한 소설이에요.막 분홍분홍한 소설은 아니죠 ^^회귀소설이구요.막 사이다 빵빵터지는 소설도 아니였던거 같아요.이소설 읽은지가 좀 되어가 사실 스토리가 많이 기억나지는 않는데.....여주 고모네였던가 그둘 때문에 혈압상승했던거 같아요 ....나라 팔아먹은 인간들이였다는.....그리고 여주 전남편이 구질구질 달라붙어서 짜증이 좀 났었는데.....건 남주인 황제로 인해 조금 가셨던거 같아요.다정하고 집착쩌는 남주였던거 같은데?회귀소설 치고는 나쁘지 않은 소설이였어요~언제나 선택은 본인 몫인걸로~~
여주가 능력자입니다.군퇴역후 용병으로 활동하던 카밀라는 작전중 알렉시우스를 살리고 자신의 죽음을 예감합니다.그런데 깨고보니 미국이아니라 한국.....그것도 자신의 모습과 동일하지만 다른 모습...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지?이후 카밀라는 유라의 몸으로 다시 살게되고 이몸의 진짜 주인의 영혼과 자신의 몸은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싶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생각에....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합니다.3년후 그녀가 경호업체에 취업하고 경호원으로 러시아에 가서 알렉시우스를 만났을때......단번에 자신을 카멜라라고 부르고 살아 있어 다행이라고 다시는 놓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집착남 알렉시 능력연상녀 카밀라(한유라) 그들이 궁금하시다면 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