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싸이트에서 연재중일때 읽은 소설입니다.살짝 다크한 소설이에요.막 분홍분홍한 소설은 아니죠 ^^회귀소설이구요.막 사이다 빵빵터지는 소설도 아니였던거 같아요.이소설 읽은지가 좀 되어가 사실 스토리가 많이 기억나지는 않는데.....여주 고모네였던가 그둘 때문에 혈압상승했던거 같아요 ....나라 팔아먹은 인간들이였다는.....그리고 여주 전남편이 구질구질 달라붙어서 짜증이 좀 났었는데.....건 남주인 황제로 인해 조금 가셨던거 같아요.다정하고 집착쩌는 남주였던거 같은데?회귀소설 치고는 나쁘지 않은 소설이였어요~언제나 선택은 본인 몫인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