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41 | 42 | 43 | 44 | 45 | 4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
린지 C. 깁슨 지음, 박선령 옮김 / 지식너머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 안 만난 게 다행이야... 책을 읽는 내내 이런 기분이 드네요 ㅋ

특히 부모라니, 완전 악몽이네요.

.

[서두에 나오는 설명]

 

 

[감정이 서툰 어른들 때문에 아팠던 당신을 위한 책]이라...

제목을 보고 긴 명절에 시간 내서 힐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막상 '불행'한 사람들의 사연이 이어지는 걸 보고 있노라니,

이런 상황 마음에 품어줄 여유가 없네요.

책에 나오는 정의에 해당하는 사람들 이야기가 잘 공감되지 않기도 하고요.

.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마련해주는 것뿐이야."

(그냥 같이 기뻐해줄 수는 없는 걸까요?^^;;;)

.

중간중간, 자가 점검해보라고 확인해보는 문항들이 있는데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문제...라는 것에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

[점검 항목들]

 

저자가 구분한 내부 발산자와 외부 발산자의 정의를 잘 따라가보려 했는데

뒤에서 이 둘이 구분 안 될 수도 있다니

역시 심리학이란 어려운 건가 보다 하게 되네요.

 

 

전체적으로... 힐링용이라기 보다 저자의 논문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불행한 사람들의 사례가 계속 나오는데

해결책이 어떤 건지 바로바로 나오지 않아서 심적으로 읽기가 힘들더라고요.

저자가 정의한 내부 발산자와 외부 발산자의 개념과

이들에 대한 해결 방안이 뭔지 줄기를 잡아보려 하다 보니

뒷부분에서 방법이 나오더라고요.

 

부모가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경우 그 아이들이 상황을 해결한다기 보다

일단 상황을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짠하네요^^

 

.

 

오죽하면 내 주변엔 이런 사람들 없어서 다행이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모 잘못 만난 아이들의 생존 본능이랄까,

상황을 타파하려는 노력이 눈물겹게 느껴지기도 해요.

소위 가족이라면서 말이에요.

200여쪽을 읽고 나니 사례자의 해결책들이 나오는 느낌이에요.

앞부분에도 나오기는 하지만 그때는 책 내용을 이해하느라 우왕좌왕하는 느낌이었고

이 즈음 되니 좀 읽기 편하더라고요^^

내가 이해를 못 해서 읽기가 어려웠나 생각도 들어요.

심리학이라는 게 참 어렵구나 하고 새삼 실감했습니다^^

 

 

네이버 우리아이책카페에서 책을 받아서 읽어봤습니다.

저한테는 어려워서 여러 번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에도 등장하는 아시모를 TV에서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나요.

당시에 엄청난 혁신인 것처럼 보도했는데 저는 그저 로봇이잖아...

어색하게 움직이는 '로봇'이라는 이미지가 그럭저럭 남아있다가

언젠가 과학관에 갔다가 춤추는 로봇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도 납니다.

재미있는 건, 처음에는 이 로봇 군단이 음악에 맞춰서 군무를 하다가 넘어지면

옆에 있던 사람 도우미가 가서 손수 일으켜 세워줘야 했는데

몇 년 뒤에 보니 알아서 일어나서는 다시 춤에 합류하더라고요.

그제서야 그 기술력이 실감나더라고요 ㅋ

.

.

[미래가 온다, 로봇] 책에는 이런 로봇들이 자세히 소개돼서 읽는 재미가 크네요 ㅎㅎ

우리 나라에서 개발한 휴보의 기술력에는 감탄도 절로 들고요^^

로봇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현재 연구소를 벗어나서 상용화된 로봇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특히 인간을 닮은 로봇이라는 게 공상과학소설이나 영화에서는 너무 간단히 나오지만

이걸 실현하기까지 얼마나 엄청난 노력과 기술력이 필요한 건지 실감하게 되었어요.

.

.

책 속에서 로봇 제작의 역사가 쉽지 않았음을 이유를 들어가며 알려주니

그간 언론 보도를 통해 간발적으로 볼 수 있었던 로봇 관련 기사들이 떠오르면서

겨우 이 정도야? 하고 가볍게 보면 절대로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

책을 읽다 보니, 저는 최근 로봇 관련해서 데니스 홍 박사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분의 전매특허로만 생각했던 곤충스러운 로봇들이

사실 다른 과학자도 개발한 것이라는 게 재미있었어요.

아인슈타인 박사의 상대성 이론이 그분만의 독창적인 생각이라기 보다

그 당시 과학계의 연구가 모이면서 그런 분위기가 무르익었고

아인슈타인 박사가 결정적으로 엄청난 성과를 내신 거라는 얘기를 듣고

인간은 결국 혼자 해내기 보다 협업을 하면 성과를 이루는구나,

혼자 생각하던 기억이 났거든요.

워낙 여러 로봇들이 나오다 보니

[미래가 온다, 로봇] 책에 데니스 홍 박사님이 언급되지 않은 건

뜻밖이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합니다.

다른 로봇들이 온통 지면을 차지해서 그런 걸까요^^

 

.

두 발로, 인간처럼 걷고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기까지의 과학자들의 노력을 보다가

끈질긴 관찰로 곤충의 움직임에 주목한 '괴짜' 과학자 로드니 브룩스 박사의 성과는

색다른 접근 방식을 생각해내려면

대세에 신경쓰지 않는 자기만의 창의성이 정말 중요하구나 실감하게 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로봇 청소기라는, 현실화 가능한 로봇을 쓰게 되었지요^^

.

.

 

.

지금도 악몽으로 떠오르는 일본의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 때가가 로봇계에는 엄청난 자극이 되었던 거네요.

.

[가상의 원전 사고를 복구하라! 다르파 로봇 대회]

.

.

로봇의 궁극적 목적은 인간을 보조하는 것일 텐데

실제 많은 발전을 해서 스타워즈의 3PO처럼,

인간과 친근한 모습의 도우미가 되면 좋겠네요 ㅎㅎ

.

미래 생활에서 필수품일 로봇, 제 아이가 원하는 분야는 아니지만

미래에는 어떤 분야가 어디에 접목될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겠지요.

아이가 어느 분야에 속해 있던, 로봇을 편리하게 활용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네이버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책을 받아보고 읽어본 소감을 적었습니다.

와이즈만BOOKS의 책은 늘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에도 만족합니다^^

책 속에 소개된 참고문헌들도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 나답게 살기 위한 최고의 준비
손영배 지음 / 생각비행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전에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책을 읽어보았는데

[이제는 대학이 아니라 직업이다]는대학이 목표가 아닐 수 있는 내용이라

진로에 대한 서로 다른 길을 제시받는 기분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두 책을 서로 비교, 대조하는 느낌으로 읽었네요^^

.

워크북이 함께 있어서 책 속 내용 관련해서 큰 아이들 논술지로 써도 되겠더라고요.

제목 하나하나, 너무 공감가는 내용이라서 책의 목차만 보고 있어도 자극받는 느낌이에요.

.

신문 기사로 자주 보는 암담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들,

저자분의 이력으로도 짐작했지만 현장감 있는 지적들이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

.

(위의 이야기는 우리 나라에서도 진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스스로 고민해보도록

이렇게 지원해주고 있구나 싶어서 제도적으로 배려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대학에 들어가야 한다는 압박감에 선택한 진로가

2병으로 이어진다는 현실도 새삼 놀랍고요.

.

이런 경우를 위해서도 '갭이어'라는 제도가 있다는 것에

이런 사례가 참 많은가 보다 싶기도 하고, 위와 같은 배려를 느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현실 직시와 함께 알짜 정보를 쉴 새 없이 제공받는 기분이었고

여러 사례들을 보면서 진학이라 생각하면 방법이 고정되는 것 같은데

진로로 바라보면 그 방법이 무한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특성화고의 실제 졸업생 사례들이 나와서 특정 학교에 대한 궁금증도 생겼고요

.

저는 개인적으로, 군인에 대한 새로운 진로 경로를 알게 돼서 호기심도 생겼어요.

 

사내 대학이라는 것도 들어보기만 했는데 잘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있어보이네요.

 

 

모두가 최고의 대학을 혹은 학과를 꿈꾸겠지만

현실은 이런 인원이 몇 퍼센트로 정해져 있지요.

그 몇 퍼센트에 해당되거나 또는 절실히 꿈이 있고

그 길이 대학을 거쳐야 하는 것이라면 그런 길을 택해야겠지만

다른 이런 길도 있으니 생각해봐, 조언해주는 느낌이라

맞아, 이런 길도 있어 하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

무조건적인 입신양명을 외치기 전에

그 미래가 진정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고 가능한 것인지

생각해볼 시간을 갖게 해주네요^^

 

 

네이버 책세상맘수다 카페에서 책을 받아보고 읽어본 소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출동! 법과학팀 - 록시를 구출하라
모니크 폴락 지음, 안재권 옮김 / 청년사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제, '록시를 구출하라'가 자꾸 떠올라서 대체 록시가 누구야? 하면서 읽었어요 ㅋ

힌트가 바로 나오지 않던데 내용이 재미있어서 시간내서 죽 읽었네요^^

책 내용이 재미있는 것이,

몬트리올 대학에서 열리는 법의학 캠프라는 곳에서 법과학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실제 주인공 주변에서 벌어진 사건도 해결하는

이중 구조를 띄고 있어서 책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법과학에 대한 이론들을 알게 돼요.

한 가지, 앞부분 서두에서는 법의학 캠프라고 하는데

(16쪽에서도 법의학 캠프라고 나와요)

뒤쪽에선 법과학 캠프라고 나와서 같이 쓰는 용어인지 궁금해요.

아무튼, CSI 드라마 좋아하는 시청자들 많은데 저도 저자의 생각에 공감해요.

요즘은 멀어졌지만 예전에 드라마 보다 보면

악인의 행각도 그렇고 범죄자를 찾아내는 장면도 드라마다운 화려함이 넘치지요.

.

.

[역자 글에도 언급되는 내용입니다]

그런 면에서 [출동! 법과학팀]은 법과학이라는 걸 이론부터 알려줄게, 하는

강의 기록처럼 보이기도 하면서

가장 기본을 보여준다는 느낌을 받게 돼요.

여기에 실제 벌어지는 사건 ('록시를 구출하라')에서는

이론을 습득한 아이들의 실제 체험같은 느낌도 주지요.

곳곳에 법과학 관련 지식이 나오는 게, 법과학이란 이런 거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

.

필흔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는데 책 속 시연을 보니 바로 이해가 되네요^^

 

한 편으로, 소꿉친구에 대한 주인공의 속생각이라든가

가택 침입을 겪은 주인공 엄마의 심리,

그 때 엄마를 도와주지 못한 딸의 죄책감 같은 심리들이 잘 나타나 있는 건

흥미로웠어요.

친구와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는 심리를 그린 부분은

아이가 잘 알아두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게 되고요.

.

제 아이는 처음에는 재미있다고 보다가 포기하더니 ㅋ

등장인물 이름들이 너무 어렵데요.

외국인 이름이기도 하고 쉽게 만나는 이름이 아니라

아이에게는 너무 낯설게 느껴지네요.

앞부분에 등장인물과 관계 정도를 삽화로 소개해주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뮈리엘이라든가 서맨사라는 이름 표기를 보니

이런 외국어 표기는 기준이 뭘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

일단 주인공 태비타 레투어, 소꿉친구인 메이슨 존슨이 있고

여기에 캠프에서 알게 된

스테이시 톰슨, 니코/뮈리엘 왓킨스 쌍둥이, 너새니얼 윌렛이 있어요.

캠프의 지도교사 로이드 버크와 서맨사 벅스바움...

제 생각에도 간단한 이름들은 아니네요 ㅋ 

가끔 영어로 이해하면 재미있을 농담들이 나오는데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영어로도 표기해둔 부분이 있어서

아이가 이런 걸 온전히 이해하려면 얼마나 걸릴까 싶기도 하고 ㅋ

한 편으로, 얼른 알아차리고

이런 게 웃긴 농담이라는 걸 이해하면 좋겠다 생각도 했네요 ㅋ

 

[출동! 법과학팀] 책 제목만 보면

바로 사건 현장에 들어가서 해결을 목표로 하는 내용이 나올 것 같은데

많은 내용이 법과학 캠프에서 일어나는 활동이에요.

책 다 보고 나니 이런 곳 있으면 아이에게 참여해보라고 권유할 텐데 했어요^^

이 캠프에서도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지고요^^

아이들 독자 감안한 스토리면 어느 정도까지

법의학 내용이 가능할 것인가 궁금했는데 실제 사건까지 잘 이어지네요.

왜 너새니얼의 아버지가 '악인' 역을 해서 뜬금없이 아들을 '용의자'로 본 건지

이해 안 되는 부분도 조금 있었지만

대학교에서 일상으로 시행하는 듯한, 화재경보 훈련이라든가,

캐나다의 일상을 엿보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서

아이 말마따나 어려운 이름들을 극복하고^^ 잘 읽어봤습니다.

.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라

법의학/법과학이란 분야를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는데

초등 4학년에겐 아직 어려운가 봐요.

과학 관련 지식 때문이 아니라 인물들의 이름 때문이라는 게 좀 웃긴 이유네요.

인물 관계도라도 한 번 그려줘봐야겠습니다^^

 

 

 

네이버 우리아이책카페에서 책을 받아보고

아이는 절반, 저는 전체 읽어보고 쓴 생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아 전과 5-1 - 전10권 (2019년) 동아전과 (2019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아전과는 교과서를 기본으로 한다는 점에서 활용하기가 좋아요.

학교 수업에서 기본으로 쓰는 교과서 내용을 동아전과로 미리 예습해볼 수도 있고

수업 도중에 모르는 것이 있다면 동아전과를 참고해볼 수 있어요.

.

 

이제는 학교에서 과정 중심의 평가를 지향한다는데

사회나 과학은 거의 수행 평가로 지나가니

아이가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교과서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해도 알아볼 방법이 많지 않네요.

.

이럴 때 활용하려고 곁에 두는 동아전과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에 영어와 예체능까지, 전과목을 다 찾아볼 수 있고

함께 제공되는 문제집으로 학교 수업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도 있지요.

10권이나 되는 동아전과입니다^^

 (교재와 함께 제공되는 가방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쓰임이 좋아요^^) 

.

 

과학 교재는 교과서와 짝을 이루는 기본서에

핵심 문제집, 서술형평가 문제집까지 3권이고

이 중 서술형평가 문제집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을 1권으로 합한 것입니다.

 

기본서 앞쪽에 부록처럼 달린 건 '실험 관찰'이네요.

역시 교과서를 그대로 가져온 듯 합니다^^

.

 

 

동아전과의 좋은 점으로, 배울 부분에 대해 만화로 알려주는 부분이 있어요.

제 아이는 늘 가장 먼저 이 만화 부분을 죽 읽어봐요.

재미있게 예습하는 방법이랄까요^^

.

 

 

5학년 1학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단원이 저에게는 태양계라 이 부분부터 봤더니

별과 행성의 차이라고? 오래 전에 손을 놨던 과학이 새삼 흥미진진하네요^^

.

개념 부분 읽어보면 교과서 내용 들여다보듯이 알 수 있고

 

개념을 따로 정리해주기도 하고

 

 

뒷쪽에는 문제들이 주르르 나오니 원하는 유형 선택해서 확인할 수 있네요.

.

 

 

[기본서 문제]

 

.

[핵심 문제집 문제]

(단순히 문제만 많은 게 아니라

주관식, 객관식 5지선다형, 서술형 등 문제 유형이 다양해서

골라서 풀어볼 수도 있어요)

.

[서술형평가 문제]

 

 

.

 

 

개념 설명 부분에서 QR코드 활용해서 영상으로 개념 이해를 돕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건 아직 영상이 올라와 있지 않은 것이, 새학기 시작되어야 제공되나 봐요^^

.

이번 5학년 1학기에도 아이가 동아전과를 자주 읽어보면서

초등 5학년에 필요한 지식과 개념들을 확실히 알아두면 좋겠네요^^

 

.

 

 

 

출판사에서 교재를 제공받고 과학 교재 위주로 살펴본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41 | 42 | 43 | 44 | 45 | 4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