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 수학 응용 6-2 (2020년) 초등 디딤돌 수학 (2020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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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 공부한 다음에 풀어보니 딱 좋아요.
지난 학기부터 공부하고 있는데 아이가 마음에 들어 해서 계속 잘 활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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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 유럽 문화예술 편 - 아이의 세계와 시각을 넓혀줄 예술 문장 100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김종원 지음 / 청림Life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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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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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1년에 1권 읽기 하신다는 저자의 글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아이와 함께 있다 보니 아이들 책을 읽어볼 때가 많은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에도 알아두면 좋겠다 싶은 내용 많더라고요.

한 번 읽고 넘어가기엔 아쉬울 때가 있는데 

한 권 정해놓고 여러 번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세종대왕도 이런 독서를 하셨다는데 한 권 자꾸 읽다 보면

예전에는 생각지 못하던 점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모든 책을 이런 식으로 거듭 읽어보면 좋겠지만 시간 제약상^^

우선순위 정해놓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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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라는 공간이 지금은 머나먼 곳으로 들리네요.

그랜드 투어를 맘 먹고 한다는 게 쉬운 일 아닐 수 있지만

이렇게 책을 읽는 것이 저자와 함게 둘러보는 배움의 투어가 될 수 있다 생각하고 보다 보니

아이 교육을 위해서라기 보다 부모 스스로를 교육해야 한다는 의미가 느껴집니다.

아이를 가르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예시가 되어주어야 아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저자가 발견하신 8가지 가치, 저도 알아가면 좋겠네요.

(그런데 애덤 스미스에겐 영감의 원천이 된 그랜드 투어 후에 

재무장관의 아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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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취지를 생각하며 책을 읽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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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곳곳에 나오는 필사해 볼 만한 문장들을 눈여겨 봅니다.

부모라는 존재가 아이들에게 해줄 것이 많지요.

제대로 질문하는 것도 중요하다니 저도 공부 많이 해야겠다 싶네요^^

덩달아 어떤 것이 제대로 된 질문인지 궁금해집니다. 읽다 보면 찔리는 부분도 있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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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상이 따로 없었다는 괴테의 책상에 대한 부분을 읽는데 

추리소설을 쓰신 아가사 크리스티가 책 속에서, 자신과 같은 추리소설 작가가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소설을 구술하거나 직접 타이프라이터로 친다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편리하게 컴퓨터로 입력하고 얼마든지 수정도 가능하지만

그 당시에는 한 번 입력하면 고치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머리 속으로 내용을, 문장을 잘 정리해서 불러주는 것도 집중력을 요하는 일이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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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절로 수긍가는 부분들이 보여서 그런 부분,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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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향한 마음이 떠오르는 구절이랄까요…

책에서 제시하는 삶의 모습이 아이 교육을 위한 조언같기도 하고,

제게도 힘이 되면 좋겠다, 생각도 듭니다.

죽 읽고 나니 앞서 내신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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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Life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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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 1단계 - 예비 중1.중1 대상 뿌리깊은 중학국어 1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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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출판사의 [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은 총 3권, 중학 3개 학년용인가 봅니다.

초등용 교재를 공부하고 있어서 [독해력] 편과 [어휘력] 편으로 별도의 교재를 보고 있는데

중등 과정에서는 독해 지문과 어휘 공부하는 내용이 한 권에 담겨 있어서 

편리하다는 생각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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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독서’ 편 지문에 나온 어휘를 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모아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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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살펴보니 한자어 어휘들을 선별해놨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 아이는 이 부분을 어렵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사전처럼 본뜻을 일러주고 비슷한 말을 일러주거나 한자를 풀어주는 부분은

잘 읽어보면 뜻 알아두기도 좋고, 무엇보다 국어사전과 다를 바 없는 것 같은데

아이 시각엔 또 다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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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비슷하게 여길 수 있는 관련 한자어를 도해로 보여주는 부분을 보니

어휘 편은 제가 봐야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지문을 읽어보게 하고 문제로 이해 여부를 파악하는 식의 구성은 독해 교재에선

흔히 나오는 방식이라 하던 대로 공부하면 되는데 

이렇게 자세한 어휘 설명을 독해 교재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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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편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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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독서/문학/어휘의 3개 부분을 공부하도록 되어있는데

제 아이는 한꺼번에 6쪽을 한다는 걸 버겁다 여겨서 일단 한 번에 하나씩 보고 있어요.

간단히 보기에 독서 편은 비문학 지문, 문학은 시와 소설류, 

어휘 편은 앞에서 다룬 지문에 나오는 한자어 어휘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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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는 비문학 지문보다 문학 지문, 특히 시 부문을 어려워하는데

넘겨보다 보니 시 지문이 꽤 나와서 이런 독해 교재에서 자꾸 접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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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작품 소개 설명글을 참고로 볼 수 있어요. 일부러 찾아볼 때도 있는데 편리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문제… 시의 주제를 알아본다거나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아보는 질문들이 

비문학 지문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시에선 되려 더 어렵게 느껴져요^^;;;

시를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질문에서 요구하는 답을 찾아보려 하고 정답지도 찾아봅니다.

오답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왜 틀렸는지 확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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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 교재를 먼저 공부하고 있다가 어휘력 교재도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어휘력 교재를 별도로 공부해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했었거든요.

국어사전 옆에 놓고 공부하는 식으로는 한계가 있나 싶기도 하고

별도의 교재가 있다면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과 용어라든가,

뭔가 특정 용도가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은 공부한 지문에 나오는 어휘를 익히게 되어있으니

따로 새로운 어휘를 공부하는 느낌이 아니고 복습처럼 해볼 수 있네요.

아이가 지금은 어려워하지만 익숙해지면 독서 편 지문에 나오는 어휘를 바로 봐도 되니

더 쉽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독해력 키우는 것도 이미 너무 중요하지만 

어휘력도 함께 다져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뿌리깊은 초등국어 독해력 어휘력] 편도 지문을 보며 어휘력을 기르는 구성이지만

중등 교재로 올라오면서 독해 교재 하나로 합쳐진 어휘 공부는 

좀더 본격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더텅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보고 아이와 함께 공부해본 생각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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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생각독해 1 디딤돌 생각독해 1
김보라 외 지음 / 디딤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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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하나를 글 여러 개로 다뤄보는 방식이라 지문 여섯 개가 서로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예비중에게는 쉽지는 않지만 초등 독해력 이어서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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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과학자를 위한 로켓 이야기 어린 과학자를 위한 시리즈 5
박열음 지음, 홍민기 그림 / 봄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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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것은 다 로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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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 질문부터, 아이들 궁금할 부분을 잘 짚으셨다 생각했어요.

로켓이란 뭘까? 하고 직설적으로 물어보는 것보다

비슷하다 여길 수 있는 다른 대상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알아보니 이해하기 더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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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로켓이라는 소재로 시작한 이야기에 참 다양한 과학이 들어있네요.

올해는 상황상 열리지 않았지만 아이가 에어로켓대회에 참가하곤 해서 

물로켓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을 듣긴 했는데

물로켓이 왜 로켓이 아닌지, 확실히 구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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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도 이해하지 못한 로켓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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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위 그림의 '실험'이 아이들에게 위험한 행동일 수 있음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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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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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는 총알 단면도를 보면서, 이런 건 처음 본다고 놀랍대요. 

무기 다룬 책에도 이런 사진은 흔치 않을 것 같더라고요.

저도 같이 보면서 총알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사실은 탄두였구나 싶어서,

탄두, 탄피, 하는 말이 그제야 이해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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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이 발전해온 역사를 보면 우주로 향한 인류의 꿈에도 쓰이고 있지만 

살상 무기로도 개발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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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미사일이 도열한 모습은 사진 자체로도 무시무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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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학 기술이라도 활용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게 현실이겠지만 

무기가 되는 기술은 윤리적인 점을 극대화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인간에게, 생명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술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나라처럼 비종전국인 상황에서 냉전 시대의 미소 경쟁 못지않게 

북한과 대립하고 있지만 로켓 기술에 대한 설명 보니 

우리 나라가 장점인 기술과 북한이 장점인 기술을 서로 시너지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부분도 있네요. 물론, 서로 신뢰하고 존중할 때의 가정입니다…


[북한을 신뢰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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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읽다 보니 그동안 뉴스에서 곧잘 보던 

탄도 미사일이니 사드니 하는 무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우주선 관련한 지식과 함께 미사일에 대한 지식까지 키운 기분입니다.

무기 목적/강도에 따라 이에 대응하는 방어 체계도 함께 발전하고자 할 테니 

책에 나오는 미사일이 발전한 과정에도 드러나듯이,

공격 기술이 발전하면 방어하는 기술도 개선되는 상황이 한없이 이어질 것 같은데요.

냉전시대 우주 개발 경쟁에서도, 처음에는 한없이 상대를 이기려고만 했던 미소, 경쟁국들이 

점점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처럼 

무기에 관한 기술도 이런 식으로 풀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이상적인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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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전쟁을 막는 도구로도 쓰인다면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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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로켓이 우주선으로 이어지고 또 무기로도 발전하는 설명이 

일단 호기심 가득 주는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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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왕복선 모형을 만들어본 적이 있어서 

각 부분 명칭과 기능 같은 것이 눈에 잘 들어오더라고요.

우주선 개발에 관한 내용을 보니 

예전에 우리 나라의 우주인 후보를 뽑던 열띤 행사가 떠오르던데요.

실패를 거듭하던 미국에서도 지식이 쌓이고 쌓여서 성과를 거둔 건데 사정은 모르지만 

모두의 기대를 받은 우주인이 더 이상 그 과정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게 왠지 씁쓸했어요.

이제는 나로호 이어 누리호가 개발되고 있다니 

우리의 기술도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서 성과를 거두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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