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 편의점 3호 -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 24분 편의점 3
김희남 지음, 이유진 그림 / 사파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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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24분 편의점 - ③호 극장점 그림자 귀신 대소동

24분 편의점은 과학동화로 처음 읽어보았어요.

만화로 된 과학동화는 봤지만 24분 편의점은 다른 만화동화랑은 조금 다른느낌이예요.

수상한 극장앞 24분 편의점이 열렸어요.

처음 책 제목을 보고 우스갯소리로 아이가 "24시가 아니라 24분만 여는 편의점이야?"라고

했는데 오잉?진짜 24분만 영업하는 편의점이네요?

편의점에는 사장님 편사장님과 알바생 기냥이가 있어요.

극장 청소부 깔끄미씨가 이름처럼 극장을 깔끔하게 청소중이예요.

깔끄미씨는 왠지 모르게 까칠해요, 청소하는데

편사장과 기냥이가 와서 방해가 되는듯 투덜거리지요~

과학동화답게 중간중간 과학상식이있어요.

슈붕이와 팥붕이는 맨붕박사의 부하이자 제자인데

행방불명된 천재과학자 "노별 박사"를 찾는중이예요.

맨붕박사가 준 잠만경으로 편의점을 주시하고있는데요.

문제는 깜깜한 밤중에 잠만경으로 보고있으니 아무것도 보이지않는거계요!!

요기서 과학이야기!

"광원이란 태양,촛불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것, 광원에서 나온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우리눈에 들어오는것"

빛의 반사로 우리는 물체를 볼수있는데

깜깜한 밤 빛이 없으니 볼수가없겠죠!

대신 맨붕박사는 밤에 적외선을 감지해서 볼수있는 밤눈이안경을

슈붕이와 팥붕이에게 줍니다^^

깜깜한 밤 까맣고 커다란 귀신이 뒤를 따라온다고 생각한 오들씨는

무서움에 편의점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까맣고 커다란 귀신이

"그림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요.

"빛이 나아가는 방향에 물체가 있으면 그 뒤쪽으로 그림자가 생긴다"

그림자는 커질수도 작아질수도있어요.

빛과 물체사이가 가까울수록 그림자는 커지고 멀어질수록 그림자는 작아진다는

빛의 원리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려주지요^^

어두운밤 가로등 조명밑에서의 그림자 크기고 같은 원리예요!!

걷다보면 뒤에있던 가로등으로 내 그림자가 점점 길어지는걸 볼수있어요.

만화과학동화 24분 편의점은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의 원리를 함께 공부할수있는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일상에서 흔하게 접할수있는 부분을 과학적원리로 아이들 눈높이로

설명해주니 저학년 아이도 재미있어하더라구요.

특히 이번 3호 극장점 그림자귀신대소동은

5학년 교과과학의 빛의성질에 대한 이야기들이라

저희집5학년 아이도 교과복습처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빛을 통해 물체를 보는것, 그림자의 비밀, 숟가락을 통한 볼록렌즈효과 빛의반사

영사실에서 직진하는 빛의 성질을 이용한 귀신대소동!

과연 귀신은 진짜 있는걸까요?

편사장과 기냥이의 24분 편의점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책한권에 다양한 빛의성질과 원리에 대한 과학이야기가 있어서

과학을 어렵지않게 접할수있는 과학동화예요.

책을 읽다보면 또하나의 재미!

쿠폰이있어요~이 쿠폰은 24분 편의점 쿠폰으로 책속 다양한 과학이야기를 배우게

얻게되는 쿠폰이예요!

쿠폰을 다 얻으면 이제 과학지식이 머리쏙에 쏙쏙 충전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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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근현대사 안중근 who? 근현대사
유경원 지음, 정병훈 그림, 황현필 추천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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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who?근현대사 - 안중근

도마안중근의사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나요?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의 안중근의사의 모습은

뤼순 감옥에서 한개의 손가락이 잘린 모습으로 찍힌 모습인데요.

이책은 안중근의사의 짧았던 생애와 그 시간동안 독립운동가로 목숨바쳤떤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등장인물과 인물의 관계도, 이 책이 가지고있는 구성과 한국사연표, 워크북이 함께있어서

책을 다읽고 아이와 워크북을 풀어보며 도마안중그의사의 이야기를 더 나눌수있어 좋았어요.

안중근의사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있지만 이책의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를 한번 읽어보고

본책을 읽으면 내용전달이 잘되니까 인물에 대해 한번 읽어보는게 도움이 되니 참고해보면 좋아요.

안중근은 1879년 9월2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어요.

어릴때부터 산을 타는것을 좋아했고 사냥을 좋아해서 총쏘기기술도 배워

사격솜씨도 훌륭했다고해요.

안중근과 김구가 만나게되는 1895년 동학농민운동의 실패로 몸을 숨기기위애 안중근의 아버지 안태훈의집으로

오게된 김구와 첫만남을 가지게되고 훗날 오랜인연으로 이어지게되요.

안중근의 아버지는 사냥솜씨만 좋은 안중근을 걱정하지만

안중근의 총솜씨를 본 김구는 생각이 달라요.

언제가 분명 큰일을 하게될꺼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런 안중근도 김구를 보며 더 많은것을 배우고 세상에 대해 알아가고싶은

마음이 들게되요. 그렇게 사냥만 하던 안중근이 신학문에 관심을 갖게되고

자신의 길을 찾아기기시작해요.


천주교가 조선에 전파되면서 안중근은 천주교를 받아들이고 토마스(도마)라는 세례명을

받고 선교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게되요. 사람들을 개화시키기위해 교육이 필요하다는것을

깨닫고 대학을 세워 교육사업과 계몽사업에도 나게되요.

일제는 을사오적을 앞세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뺏는 을사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게되고 안중근은 독립운동을 위해 러시아로 망명해 의군을 조직하고 독립운동의 길을 걷게되요.

1909년 3월 안중근은 독립운동에 헌신하기로 맹세하는 11명의 동지들과

손가락을 잘라 피로 맺은

일명 단지동맹(동의단지회)를 결성하게되요.

안중근은 하얼빈에서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하는데 성공하게되요.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버티며 이토히로부미의 15가지 죄에 대해

열거하지요.

우리 황후를 시해한죄

황제를 멋대로 폐위시킨죄

불평등한 강제조약을 맺은죄 등...

첫재판이 열리기 2개월동안 안중근 열두번의 심문을 받게되요.

그는 재판정에서도 목숨을 구걸하거나 변명하지않아요.

재판정에 있는 모든 일본인들 앞에서 당당히 말하죠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것은 동양전체의 평화를 위한길이였다"고

사형선고를 받게되고 항소를 준비하지만 안중근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해요.

"목숨을 비겁하게 구걸하지마라, 의로운 일을 했다면 의롭게 죽는것이 맞다"

안중근은 어머니의 뜻을 이해하고 항소를 포기하고 사형을 받아들이게되요.

당시 뤼순감옥에 있던 간수들중 안중근의사를 인정하는 인물들도 많았다고해요.

그만큼 그의 생각과 신념은 한개인의 것이 아닌 모든사람에게 진심이 통한다는것을

알려주는것같아요.

안중근의 사형집행일 1910년 3월26일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하고 체포된후 5개월만에 사형을 받게되요.

그날 내린 봄비는 우리모두의 눈물이 아니였을까요.

일본군은 시신조차 내어주지않았어요. 감옥뒤뜰 어딘가에 묻었다고했지만

정확한 위치가 밝혀지지않아 아직 찾지못했다고해요.

조국으로 돌아오지못한 안중근의사의 시신을 얼른 효창공원에 모시기를 국민의한사람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닌 나라를 위해 목숨마쳐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운동가였던 도마안중근의사

얼마나 동양의 평화를 원했는지 그의 짧았던 생애를 읽으며

독립운동가에 대해 우리아이들과도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면 좋겠어요.

감사하고 대단하면서도 한편으론 가슴이 먹먹한 독립운동가 도마안중근의사

모든 독립운동가들이 있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고있을수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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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으로 뭐 먹고 살지? - 선생님도 몰랐던 미래 읽기 프로젝트 뉴제너레이션을 위한 진로 가이드 5
줄리 라르동 지음, 카미유 페로 그림, 구영옥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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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뉴제너레이션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우리, 앞으로 뭐 먹고살지?]를 읽어보았어요.

뉴제너레이션 시리즈는 새로운 미래를 살아갈 우리아이들에게

미래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시리즈예요.

그중 다섯번째 시리즈인 우리 앞으로 뭐 먹고살지?는 제목처럼

식량에 대한 이야기이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예요.

과거부터 현재 미래로 연결되는 우리의 식량문화는 어떻게 발전되었고

어떻게 발전하게될지 책으로 만나보았어요.

지구의 인구는 매년 늘어나고있고 앞으로 30년후엔

20억명에서 30억명의 인구가 더 늘어날것으로 보고가되어있어요.

이렇게 인구가 늘어나게되면 식량은 어떻게될까요?

지금 우리는 음식의 부족함이 없이 살고있지만 우리와는 다른 환경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인구와 반대로 과체중인 인구등 세계는 식량에 대한 불균형에 놓여있고

환경오염과 자연재해로 인해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상황이예요.

그런상황에 대처하기위해 앞으로의 식량체제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선되어 가고있어요.

과거의 음식에 대해 볼까요.

구석기 시대는 유목생활을 하고 고기를 주식으로 대부분 사냥으로 음식을 얻었고 야생열매와 뿌리를 캐서

먹었어요.

신석기 시대로 오면서 유목생활에서 정착생활을 하면서 작물을 재배하기시작하고

사냥이 아닌 가축을 기르며 달걀, 우유등도 얻을수있었어요.

이집트문명이 형성되면서는 나일경 주변으로 비옥한 땅에 농작물을 재배했어요.

기원전 10세기 로마시대의 농업은

오랜전쟁으로 자영농이 몰락하며 전쟁포로와 노예로 토지를 경작하는 라티푼디움이라는 제도가 생겨나기도했어요.

중세시대로 오면서 농업이 크게 발전하고 농사를 짓고 쉬기를 반복하는 돌려짓기와 금속가공이 발달하며

다양한 도구들을 제작하게되면서 곡식이나 생선, 채소들을 재배할수있게되요.


이렇게 식량은 구석기 시대부터 중세시대까지 점점 발전하며

다양한 식량의재배가 가능해졌어요.

그러나 자연재해는 이렇게 다양한 식량의 재배를 멈추게 하는 큰 요인으로

작용해요. 수년째 지속되는 흉작으로 식량이 부족해지고

주식이 빵을 만드는 밀의 수확량이 부족해지다보니 밀의 가격은 당연히 올라가게되죠

혹한기로 유럽은 대기근이 찾아오게되요.

우리나라도 과거 경신대기근이라고 당시 가뭄과 폭설로 농작물의 피해가 컸으며

먹을것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기록이있어요.

이후 세계적으로 무역이 급성장하며 이런 기근은 이제 드물어졌어요.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다양한 음식들이 세계곳곳으로 퍼져나가게되고

제가 어렸을때 바나나를 정말 신기했고 맛있게 먹었던기억이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수확이되지않는 바나나를 무역이라는것을 통해

먹을수있으니 정말 신기했거든요!

산업시대로 오면서 농업은 혁명을 맞이해요.

새로운 농사법이 등장하고 농업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농기계들이 개발이 되지요.

사람이 일일이 하던일을 농기계들이 하게되면서 더많은 양의 농작물을 수확하고 시간을 아낄수있게되요.

다양하고 많은것을 재배하고 수확하게되니 자연스레

장기간 상하지않게 보관을하며 오랜시간이 지난후에도 먹을수있는

저장법이 발달하게되요.

통조림을 만들거나 고체형으로 만드는 가루들, 가공우유등

지금도 보관이 용이한 음식들을 우리는 많이 이용하고있어요.

그러나 이렇게 발전하는것이 지구에게는 악영향을 주기도해요.

토양비료와 사료 화학살충제들이 땅속에 그대로 남아있게되면서

토양, 물, 공기등이 오염되기도하고 가축사육으로 배설물에 포함된 질소가

물을 오염시기키도해요.

바다에서는 무분별한 어업으로 물고기가 번식할시간도 없을정도로 어업활동을 하기도해요.

우리나라도 어업활동이 금지된것들이 있어요.

너무작은 물고기나 알을 품고있는경우가 그런경우인것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어업활동이 이루어지고있는상황이더라구요.

과거에서의 식량문화와발달 현재의 환경문제등

식량문제는 단순히 먹는것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가능하고 환경을보호하면서

함께 개선해나가야하는 부분인것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환경보호로 화학제품 사용을 줄이고 천연방식을 사용하고

동물복지와 유기농사업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있어요.

스마트한 방식으로 농업을 하기도하고 새로운 도시농업도 발달하고있어요.

식생활문화도 많이 바뀌어 인공고기라는

실제 고기와 비슷한 질감과 맛이 나는 "인공육"이 개발되기고했고 계속 연구하고있다고해요.

음식풍족국가에 살고있지만 세계는 기아와 비만이라는 음식불균형과

음식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발생하고있어요.

앞으로의 우리 아이들이 살 미래에는 다양하고 새로운 식량이 또 생겨나겠지만

그로인한 문제들도 진지하게 생각해볼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지구가 오염되면 우리의 식량도, 또다시 기근이라는 큰어려움이 닥칠지도 모르니까요.

책은 그림책으로 간단한 내용이지만 그속에는 현재만 있는것이 아닌

미래를 위한 올바른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번 고민해보고 생각해볼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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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먹거리#변화하는식량 #미래먹거리도서 #초등필독 #추천도서 #과학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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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근현대사 이회영 who? 근현대사
유경원 지음, 팀키즈 그림, 황현필 추천 / 다산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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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면서 한국사에는 참 관심이없었던것같아요.

어른도 아이를 통해 배운다고 아이가 한국사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어른인 저도 관심을 갖고 보게되었는데요.

평소에 한국사를 몰랐던 아이가 학교교과에서 처음 한국사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교과를 확장시켜가며 관심을 키워나가더라구요.

그 와중에도 우리들에게 이미 유명하게 알려진 수많은 순국열사들

그중 우당 이회영이라는 인물에 대해 읽어보게되었어요.

본내용을 읽기전 등장인물과 인물의 관계도를 한번 읽어보고

시작하면 좀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될수있어요.

한국사연표와 워크북은 본책을 다 읽은후 추가로 내용을 정리하기좋더라구요.

이회영의 가족 인물관계도와 신흥무관학교에서의 인물들에 대해 한번읽어보면

본내용을 볼때 도움이되요.

이회영은 조선이 안팎으로 혼란스럽던 1867년 명문가의 이조판서를 지내신 이유승의 넷째아들로 태어났어요

이회영의 집안은 대대로 명문가 집안으로 선조들 가운데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오성과 한음의 오성(이항복)이 있어요.

어렸을적부터 총명했던 이회영은 학문수준도 높았고 겸손하고 따뜻한 성품을 갖고있었다고해요.

이회영에게는 친한 친구가 있는데 바로 후에 헤이그특사가 되는 이상설이예요.

두친구는 신흥사에서부터 아주 절친이고 함께공부하고 평생의 동지이자 친구관계예요.

이상설은 과거시험을 보고 관직으로 나갈 생각이지만

이회영은 관직보다는 다른길을 찾아보게되요.

1894년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고 1895년에는 일본의 낭인들이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끔찍한 일이 일어나기도해요.

"아관파천"이라고 고종이 러시아공관으로 거처를 옮기는일이 생긴 시기예요.

이무렵 이회영의 친구 이상설은 과거급제를 했고 관직의길을 가지만

나라는 점점 혼란스러워지는 상황, 아무것도 할수없음에 좌절해요.

이회영과 친구 이상설은 뜻이 맞는 동지들을 모아 토론모임도 만들며 나라의앞날에 대해 고민해요.

을사늑약

일본은 조금씩 한반도를 집어삼킬 계획을 실행하고 대한제국의 고위관리부터 매수하기 시작하죠

러일전쟁중인 일본이 우리를 보호해주겠다는 조약을 맺도록

이완용과몇몇의 사람들이 고종을 압박하기 시작해요.

찬성과 반대파로 나뉘었지만 일본의 이토히로부미와 일본군은 반대하는

민영기, 이하영, 한규설등을 회의장밖으로 내보내고 을사오적만 남은 상황으로

조약체결을 찬성으로 통과시켜버려요.

이게 그 유명한 "을사늑약"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일본에게 넘겨준다는 내용이 담긴 조약이예요.

얼마후 동생 이시영으로부터 네덜란드에서 만국평화회의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게된 이회영은 대한제국의 특사를 보내 일본의 강압적인 조약을 전세계에

알리려해요.

"헤이그특사"는 이상설, 이중, 이위종 세명으로 구성된 특사로 고종의명을받고

특사로 네덜란드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려하지만 일본의 방해와

주권이빼앗긴 대한제국을 나라로 인정하지않는 각국대표들은 모두 거절을 하게되요.

이회영은 안창호, 이동녕, 양기탁 등과 비밀결사 조직인 신민회를 만들었고

대성학교와 오산학교를 세우며 민족교육에도 앞장섰어요.

독립군을 양성하기 위해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의병활동을 지원하는등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 나라를 만들고 대한제국을 지키기위해 많은 노력과

모든것을 내려놓은신 분이예요.

이회영과 이회영의 우당6형제들은 가진 재산을 모두 독립운동과 나라를 위해 내놓을만큼

나라가없다면 재산도 필요없다생각하셨고 아낌없이 가진것들을

독립운동을 위해 쓰셨어요.

1930년대 일본군이 "만주국"이라는 국가를 세우게되고 중국은 일본을 만주에서 몰아낸뒤

한인자치구를 인정해준다고 이회영에게 제안을 하게되요.

이에 이회영은 스스로 먼저 만주로 잠입을 하게되지만 도착하자마자 일본군에 잡혀 모진고문을 받다가

1932년 11월17일 65세의 나이로 중국대련의 감옥에서 눈을 감아요.

그토록 보고싶었던 조국의 해방을 보지못한채...

근현대사란 무엇일까요?

역사가없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위한 독립운동가가 있어 우리가 이렇게 살고있는건 아닐까요

단순한 애국심을 넘어 만화라는 이야기로 우당 이회영선생의 이야기를 읽었지만

이 이야기는 끝이아닌 시작이라는 느낌이들어요.

이회영선생이 그토록 보고싶었던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제국의 광복. 마지막 말처럼

결국 왔구나, 어둠의 끝에 빛의 미래가...

우리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책이예요.

독립운동가에 대해서 나라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해주는 좋은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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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1 : 나당 전쟁 편 - 본격 체험 한국사 대모험 심용환의 한국사 탈출하기 1
심용환 기획, 우렁각시탈 글, 타니스튜디오 그림 / 서울문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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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 역사학자 심용환쌤의 한국사 탈출하기

그 시작은 나당전쟁 편으로 시작되었어요.

재미있는 역사를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단순한 역사이야기가 아닌 AI와 VR을 접목시킨 역사이야기를 쓰셨더라구요.

특히 나당전쟁은 초등5학년 첫째아이가

2학기에 새로 배우게되는 한국사교과수업에서 처음 배웠던 내용이라

더 흥미롭게 읽을수있었어요.

한국사를 좋아해서 특히 한국사만화를 많이 읽어보았지만 소재가 너무 신선해서

기대가되는 책이예요.

주인공 심오한과 아라한마코, 한울은 한스트리오

그리고 우리의 심용환쌤도 같이 출연하십니다.^^

이책을 재미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되어있어요.

역사이야기니까 어느정도 배경지식이있어야

이야기 흐름을 이해하기에 좋겠지요~

만화본문을 읽기전 도식표로 역사흐름을 한번 살펴보고 본문을 읽으면 더 도움이되요.

본문에서 어려운단어들은 하단데 따로 추가되어있어요.

책 중간중간 역사질문과 인물설명 정리가 되어있어서 초보 역사생도 재미있게 읽을수있어요.

마지막은 심용환쌤의 역사강의도 유튜브로 볼수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1598년 노량

처음 책을 읽으면서 물음표가 떠올랐어요

어?이거 무슨 이야기지?

한국사 만화를 다양하게 많이 읽어보았지만 어 ?뭔가 이야기가 특이하다?

한국사탈출하기는 AI와 VR을 통해 역사를 체험하는 이야기로

바로 내가 직접 과거로 가서 역사의현장에 함께한다라는 내용이예요.

미래의 ai시대를 독특한 방식으로 한국사만화이야기와 접목시킨 한국사만화예요.

각각 개인의 큐브에 들어가게되면 체험이 시작되요.

큐브를 통해 과거로 들어가게되고

그속에서 어떠한 인물로 스위치가 되면서 역사체험을 시작하게되는 설정이예요.

그런데 어쩐일인지 외부의 침입바이러스로 체험이 비상사태가 되요.

프로그램 방화벽에 누군가 바이러스를 심어서 방화벽이 무너지게되었고

체험을 시작한 참가자들은 과거의 어딘가로 떨어져 갇혀버리게된것

심오한은 체험을 시작하기전 잠시 멈춘덕에 혼자만 역사체험현장으로 스위치 되지않았어요.

비밀관리자 AI캔과 함께 과거로 떨어진 친구들을 구해야하는 상황!

그럼 이제 과거의 역사현장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그곳은 통일신라!!

나당전쟁의시작

본문의 내용으로 들어가기전 나당전쟁의 흐름을 그림으로 한번 보면서

나당전쟁의 핵심개요를 한번 훑어봐요.

신라가 당의 도움으로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며 삼국통일을 이루지만

후에 신라는 고구려군과함께 당을 공격하는 나당전쟁이 시작되요.

한국사만화답게 심오한의 역사상식으로 전체 이야기의 핵심요약과

어려운 한자어휘에 대한 설명도 추가되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을수있었어요.

기존의 한국사만화와는 다른 소재로 과거의 어느공간에서

어떤 모습으로 스위치가 될지모르는 상황, 과연 친구들은 어떤 모습으로 스위치되어

있을지. 친구들을 잘찾아서 다시 돌아올수있을지 흥미진진하게 읽을수있는 역사만화예요.

역사내용도 빠질수없죠!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속에서 주인공 심오한은 알고있는 역사지식으로

어려운상황을 헤쳐나가기도해요.

현재의사람이 과거역사의 한순간으로 돌아가 그속의 인물이 된다는건

아이들에게도 상상력을 길러줄수있는 내용인것같아요.

내가 저곳에 있었다며?내가 저 사람이라면? 나라면 과연 어떻게했을까?

고민하면서 역사를 옛날이야기가 아닌 현재를 고민하고 생각해볼수있게

역사를 어려운 학습으로 생각하지않게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방법을 고민하신 심용환쌤의 마음이

잘 전달되는 한국사만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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