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근현대사 안중근 who? 근현대사
유경원 지음, 정병훈 그림, 황현필 추천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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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who?근현대사 - 안중근

도마안중근의사에 대해서 얼마나 아시나요?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의 안중근의사의 모습은

뤼순 감옥에서 한개의 손가락이 잘린 모습으로 찍힌 모습인데요.

이책은 안중근의사의 짧았던 생애와 그 시간동안 독립운동가로 목숨바쳤떤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등장인물과 인물의 관계도, 이 책이 가지고있는 구성과 한국사연표, 워크북이 함께있어서

책을 다읽고 아이와 워크북을 풀어보며 도마안중그의사의 이야기를 더 나눌수있어 좋았어요.

안중근의사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있지만 이책의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를 한번 읽어보고

본책을 읽으면 내용전달이 잘되니까 인물에 대해 한번 읽어보는게 도움이 되니 참고해보면 좋아요.

안중근은 1879년 9월2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어요.

어릴때부터 산을 타는것을 좋아했고 사냥을 좋아해서 총쏘기기술도 배워

사격솜씨도 훌륭했다고해요.

안중근과 김구가 만나게되는 1895년 동학농민운동의 실패로 몸을 숨기기위애 안중근의 아버지 안태훈의집으로

오게된 김구와 첫만남을 가지게되고 훗날 오랜인연으로 이어지게되요.

안중근의 아버지는 사냥솜씨만 좋은 안중근을 걱정하지만

안중근의 총솜씨를 본 김구는 생각이 달라요.

언제가 분명 큰일을 하게될꺼라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런 안중근도 김구를 보며 더 많은것을 배우고 세상에 대해 알아가고싶은

마음이 들게되요. 그렇게 사냥만 하던 안중근이 신학문에 관심을 갖게되고

자신의 길을 찾아기기시작해요.


천주교가 조선에 전파되면서 안중근은 천주교를 받아들이고 토마스(도마)라는 세례명을

받고 선교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게되요. 사람들을 개화시키기위해 교육이 필요하다는것을

깨닫고 대학을 세워 교육사업과 계몽사업에도 나게되요.

일제는 을사오적을 앞세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뺏는 을사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게되고 안중근은 독립운동을 위해 러시아로 망명해 의군을 조직하고 독립운동의 길을 걷게되요.

1909년 3월 안중근은 독립운동에 헌신하기로 맹세하는 11명의 동지들과

손가락을 잘라 피로 맺은

일명 단지동맹(동의단지회)를 결성하게되요.

안중근은 하얼빈에서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하는데 성공하게되요.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버티며 이토히로부미의 15가지 죄에 대해

열거하지요.

우리 황후를 시해한죄

황제를 멋대로 폐위시킨죄

불평등한 강제조약을 맺은죄 등...

첫재판이 열리기 2개월동안 안중근 열두번의 심문을 받게되요.

그는 재판정에서도 목숨을 구걸하거나 변명하지않아요.

재판정에 있는 모든 일본인들 앞에서 당당히 말하죠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것은 동양전체의 평화를 위한길이였다"고

사형선고를 받게되고 항소를 준비하지만 안중근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해요.

"목숨을 비겁하게 구걸하지마라, 의로운 일을 했다면 의롭게 죽는것이 맞다"

안중근은 어머니의 뜻을 이해하고 항소를 포기하고 사형을 받아들이게되요.

당시 뤼순감옥에 있던 간수들중 안중근의사를 인정하는 인물들도 많았다고해요.

그만큼 그의 생각과 신념은 한개인의 것이 아닌 모든사람에게 진심이 통한다는것을

알려주는것같아요.

안중근의 사형집행일 1910년 3월26일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하고 체포된후 5개월만에 사형을 받게되요.

그날 내린 봄비는 우리모두의 눈물이 아니였을까요.

일본군은 시신조차 내어주지않았어요. 감옥뒤뜰 어딘가에 묻었다고했지만

정확한 위치가 밝혀지지않아 아직 찾지못했다고해요.

조국으로 돌아오지못한 안중근의사의 시신을 얼른 효창공원에 모시기를 국민의한사람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닌 나라를 위해 목숨마쳐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운동가였던 도마안중근의사

얼마나 동양의 평화를 원했는지 그의 짧았던 생애를 읽으며

독립운동가에 대해 우리아이들과도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꼭 가져보면 좋겠어요.

감사하고 대단하면서도 한편으론 가슴이 먹먹한 독립운동가 도마안중근의사

모든 독립운동가들이 있기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고있을수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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