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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으로 뭐 먹고 살지? - 선생님도 몰랐던 미래 읽기 프로젝트 ㅣ 뉴제너레이션을 위한 진로 가이드 5
줄리 라르동 지음, 카미유 페로 그림, 구영옥 옮김 / 다산어린이 / 2024년 4월
평점 :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뉴제너레이션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 [우리, 앞으로 뭐 먹고살지?]를 읽어보았어요.
뉴제너레이션 시리즈는 새로운 미래를 살아갈 우리아이들에게
미래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시리즈예요.
그중 다섯번째 시리즈인 우리 앞으로 뭐 먹고살지?는 제목처럼
식량에 대한 이야기이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예요.
과거부터 현재 미래로 연결되는 우리의 식량문화는 어떻게 발전되었고
어떻게 발전하게될지 책으로 만나보았어요.
지구의 인구는 매년 늘어나고있고 앞으로 30년후엔
20억명에서 30억명의 인구가 더 늘어날것으로 보고가되어있어요.
이렇게 인구가 늘어나게되면 식량은 어떻게될까요?
지금 우리는 음식의 부족함이 없이 살고있지만 우리와는 다른 환경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인구와 반대로 과체중인 인구등 세계는 식량에 대한 불균형에 놓여있고
환경오염과 자연재해로 인해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상황이예요.
그런상황에 대처하기위해 앞으로의 식량체제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선되어 가고있어요.

과거의 음식에 대해 볼까요.
구석기 시대는 유목생활을 하고 고기를 주식으로 대부분 사냥으로 음식을 얻었고 야생열매와 뿌리를 캐서
먹었어요.
신석기 시대로 오면서 유목생활에서 정착생활을 하면서 작물을 재배하기시작하고
사냥이 아닌 가축을 기르며 달걀, 우유등도 얻을수있었어요.
이집트문명이 형성되면서는 나일경 주변으로 비옥한 땅에 농작물을 재배했어요.
기원전 10세기 로마시대의 농업은
오랜전쟁으로 자영농이 몰락하며 전쟁포로와 노예로 토지를 경작하는 라티푼디움이라는 제도가 생겨나기도했어요.
중세시대로 오면서 농업이 크게 발전하고 농사를 짓고 쉬기를 반복하는 돌려짓기와 금속가공이 발달하며
다양한 도구들을 제작하게되면서 곡식이나 생선, 채소들을 재배할수있게되요.


이렇게 식량은 구석기 시대부터 중세시대까지 점점 발전하며
다양한 식량의재배가 가능해졌어요.
그러나 자연재해는 이렇게 다양한 식량의 재배를 멈추게 하는 큰 요인으로
작용해요. 수년째 지속되는 흉작으로 식량이 부족해지고
주식이 빵을 만드는 밀의 수확량이 부족해지다보니 밀의 가격은 당연히 올라가게되죠
혹한기로 유럽은 대기근이 찾아오게되요.
우리나라도 과거 경신대기근이라고 당시 가뭄과 폭설로 농작물의 피해가 컸으며
먹을것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기록이있어요.
이후 세계적으로 무역이 급성장하며 이런 기근은 이제 드물어졌어요.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다양한 음식들이 세계곳곳으로 퍼져나가게되고
제가 어렸을때 바나나를 정말 신기했고 맛있게 먹었던기억이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수확이되지않는 바나나를 무역이라는것을 통해
먹을수있으니 정말 신기했거든요!

산업시대로 오면서 농업은 혁명을 맞이해요.
새로운 농사법이 등장하고 농업기술의 발달로 새로운 농기계들이 개발이 되지요.
사람이 일일이 하던일을 농기계들이 하게되면서 더많은 양의 농작물을 수확하고 시간을 아낄수있게되요.
다양하고 많은것을 재배하고 수확하게되니 자연스레
장기간 상하지않게 보관을하며 오랜시간이 지난후에도 먹을수있는
저장법이 발달하게되요.
통조림을 만들거나 고체형으로 만드는 가루들, 가공우유등
지금도 보관이 용이한 음식들을 우리는 많이 이용하고있어요.

그러나 이렇게 발전하는것이 지구에게는 악영향을 주기도해요.
토양비료와 사료 화학살충제들이 땅속에 그대로 남아있게되면서
토양, 물, 공기등이 오염되기도하고 가축사육으로 배설물에 포함된 질소가
물을 오염시기키도해요.
바다에서는 무분별한 어업으로 물고기가 번식할시간도 없을정도로 어업활동을 하기도해요.
우리나라도 어업활동이 금지된것들이 있어요.
너무작은 물고기나 알을 품고있는경우가 그런경우인것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어업활동이 이루어지고있는상황이더라구요.

과거에서의 식량문화와발달 현재의 환경문제등
식량문제는 단순히 먹는것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가능하고 환경을보호하면서
함께 개선해나가야하는 부분인것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환경보호로 화학제품 사용을 줄이고 천연방식을 사용하고
동물복지와 유기농사업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있어요.
스마트한 방식으로 농업을 하기도하고 새로운 도시농업도 발달하고있어요.
식생활문화도 많이 바뀌어 인공고기라는
실제 고기와 비슷한 질감과 맛이 나는 "인공육"이 개발되기고했고 계속 연구하고있다고해요.
음식풍족국가에 살고있지만 세계는 기아와 비만이라는 음식불균형과
음식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발생하고있어요.
앞으로의 우리 아이들이 살 미래에는 다양하고 새로운 식량이 또 생겨나겠지만
그로인한 문제들도 진지하게 생각해볼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지구가 오염되면 우리의 식량도, 또다시 기근이라는 큰어려움이 닥칠지도 모르니까요.
책은 그림책으로 간단한 내용이지만 그속에는 현재만 있는것이 아닌
미래를 위한 올바른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한번 고민해보고 생각해볼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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