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똑똑한 초등신문 4
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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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하는 최신뉴스를 바탕으로

경제,사회,세계,과학,환경에 대한 똑똑한 초등신문4를 읽어보았어요.

신문읽기가 좋다는건 다들 알고있지만

또 신문읽기가 쉽지만은 않지요.

그래서 디지털신문도 있고 어린이신문을

일부러 구독해서 읽기도하는데

처음엔 호기롭게 시작하지만 꾸준히 읽는다는것이

참 어렵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 대한 지식과 관심도 많더라구요.

그중 사회,경제,문화,세계에 대한 관심은

최근 저희아이친구들도 주식얘기를 한다는걸

들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저희는 뉴스나 최근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한번씩 밥상머리에서 얘기하는데요.

정확한 답이 있는것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기엔 충분히 좋은 시간이 되더라구요.

똑똑한 초등신문은 벌써 1~3권이 출간되었고

이번에 4권을 읽어보게되었는데요.

초등신문이라는 말처럼 1~4권까지 2022년부터 가장 최근

2025~2026년의 경제,사회,세계,과학,환경에 대한

최신뉴스를 4권에서 만나볼수있었어요.

목차를 읽어보니 알고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신문을 보는것처럼 순서대로 보기도하고, 먼저 읽어보고싶은

목차를 찾아보기도 하면서 읽어봤어요.

특히 이번 4권에서는 <4대 문해력 질문>이 추가되었어요.

정보의 의미를 파악하는 정보문해력

논리를 따져묻는 비판적문해력

디지털사회의 작동원리를 이해하는 디지털문해력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감하는 감정문해력

이 4개의 문해력 질문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을 해나갈수있는 힘이 생길것같아요.


PART1.경제카테고리에서 읽을수있는

주제들은 최근 인기있었던 칸쵸에서 내이름 찾기, 인형뽑기를 하는이유

두쫀쿠에 감춰진 이야기부터 전쟁이 나면 어떤것이 가격이 오를까처럼

다양한 경제이야기를 읽을수있었어요.

경제라고 어려운것이 아니라

요즘 아이들의 관심사도 모두 경제와 연결되어있어서

아이들은 모르지만 다들 경제를 느끼고있는 셈이죠^^

주제에 따른 이야기를 읽어보고

이야기를 정리해보는 독해력부터 신문속 어휘풀이를 통해

어휘의 개념까지 공부해볼수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4대 문해력 질문중

"비판적 문해력 키우기"를 직접 써보았어요.

설탕전쟁이라는 주제를 골라서 설탕부담금을 도입하는것이

과연 좋을까,아닐까를 생각해보고

나의 생각을 근거를 들어 작성해보고

서로의 의견도 공유해보았어요.

PART2. 사회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골든" 케데헌, 야구의 인기등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볼수있었는데요.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지문들이 재미있다는거예요.

어른이 제가 읽어봐도 재미있는 사회경제이야기라서

딱딱한 신문을 벗어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이야기할수있는

초등신문이더라구요.


저희아이는 특히 세계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한동안 큰 이슈였던 팔레스타인과 관련된

지문을 골라서 읽었어요.

배경지식을 토대로 읽어본 이야기글은

그리 길지않지만 오히려 이야기를 읽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이야기는 더 확장이 되고

더 깊게 관심을 가지게되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똑똑한 초등신문은 최신뉴스만

읽어보는것으로 끝내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과

나의 생각과의견을

제대로 말하고 타인의 생각을 경청할수있는

공부를 할수있는 책이예요.

이상한데?하는 부분을 비판할줄아는 목소리와

사람들의이야기에 대한 공감과,

넘쳐나는 정보홍수속 정확한 문해력을

키울수있도록 100개의 뉴스를 통해

읽어보고 생각해볼수있는 책이예요!,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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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 - 재미있게 놀면서 과학력이 자라는
마에마마 지음, 고경옥 옮김 / 글송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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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너무 재미있는 책을 소개해드릴께요.^^

<마법의 과학 실험 학교>라는 책인데요.

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수학,과학을 전담하는

전직 초등학교 교사예요.

아이들이 특히 과학실험을 할때 모습이 너무 즐거워보여

어떻게 하면 집에서 재미있는 과학실험을 즐길수있을까해서

만들어진 책이더라구요.

제가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아이가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즐기면서

배울수있다는 부분이였어요.

무엇보다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왜?, 이렇게 되는거지?라는 호기심과

우와 신기해!라는 탐구활동,

아~그래서 그렇구나 라는 학습까지

놀면서 자라는 과학력이 결국 과학실험이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간단한 실험부터 도전하는 실험까지

난이도로 나누어져있어요.

주변에서 구하기쉬운 재료부터 과학실험에 필요한 재료들까지

준비하는 과정까지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요.

마법의 과학실험학교는 약속이있어요.

꼭 지켜야하는 기본 약속 1~5를 지키면서

재미있게 과학실험 해봐요^^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하는 과학실험은

아이는 재미있게 할수있지만

옆에서 도와주고 지켜보는 엄마입장에서는

선뜻 해주기 어렵기도 하잖아요?

위험한것들이 있을수도있고 뒷정리도 해야하니까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약속!을 하고

안전하고 재미있게 실험할수있도록 설명되어있어요.

단계는 5단계까지 구성되어있고 각각 주제가

있어요.

주변에서 구하기쉬운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기부터

직접 만들어보는 음식, 신기한 과학, 응용실험까지!

이 한권으로 가능해요.


실험하게되는 주제에 맞게 재료설명부터

난이도가 있어요.

아직 어리거나 과학실험이 처음이라면

난이도가 쉬운것부터 하나씩 도전해가는 재미도있더라구요.

특히 마법의 과학실험책에서는

실험만 하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과학적원리도 같이 설명되어있어서

내가 한 실험이 어떤 원리로 어떻게 작용하는지까지

공부해볼수있어요.

그리고 응용과 과학상식까지 알아두게되면

학습효과도 높아지겠지요^^

저희아이들도 책한권을 다 읽어보고는

하고싶은 실험이 많다고 들떠있더라구요

슬라임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재료중에 물풀이 있었는데 집에있는 딱풀로

물풀 만든다고 물에 넣고 섞고 아주 신이났더라구요.^^


갑자기 전분이 있냐고 물어봐서 보니

요걸 실험해 보고싶다고 하네요?

재미있었던건 이 실험을 하기위해 저는 감자전분을

구매하고 기다리는 동안 실험관련 이야기를 나눌수있었어요.

감자전분이 아니면 다른건 어떤걸로 할수있을까?

쌀가루는 가능할까?

전분의 성질과 tv에서 보던 전분을 이용한 게임이야기까지

하게되었어요.

과학실험 하나로 다양한 접근과 원리, 과학상식, 성분까지

공부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감자전분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실험을 해보았지요.

가루를 물에 섞고 손으로 만져서 뭉쳐보고

다시펴면 뭉친 전분이 다시 액체로 변하는 신기한 과학실험을

통해 스스로 도전하고 알아가는 과학력이 자라더라구요.

더하고 싶은것들이 많으니 하나하나

실험해보면서 재미있는 과학공부 하고있어요.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학공부라기보다

스스로 해보려는 도전!이예요.

그리고 집에서 간단하게 정말 어렵지않게

재미있게 할수있는것들이 많아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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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
타다 노부코 지음, 우민정 옮김 / 사파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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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이 계절에 딱 맞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우리나라도 4월이 되면 곳곳에 벚꽃이 피고

벚꽃 행사가 열리는데 그래서 우리나라 이야기를 담은 책인가

싶었지만 일본작가의 일본 이야기더라구요.

그러나 읽으면서 이 이야기는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 이야기라고 해도 될정도로

닮아있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산골마을의 춘자할머니로 시작해요.

이 산골마을은 10명 남짓한 할머니들만이

지키고 있는 산골에 있는 마을이예요.

이곳도 예전에 마을사람들로 북적이던 곳이였어요.

학교도 병원도 있었고 가게들도 있어서

활기찬 마을이였지요.

그러나 시간이 흘러 마을사람들은 대부분 도시로 나가버리게되지요.

일본 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아마 산골에 있는곳은

그런곳이 많을꺼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른들만이 지키고있는 산골마을

일부러 산골마을로 귀촌하는 경우도 있지만

젊은사람들이 대부분 빠져나간 이름이 없어진

마을들이 우리나라도 많은것같아요.

어느덧 마을에는 일부 할머니들만 살고계시고

남아있는 할머니 몇몇 분들만이 마을을 지키고있어요.

할머니들은 어느새 가장 나이가 어린 춘자할머니댁에

모여살게되요.

같이 살면서 할머니들은 예전 이 산골마을이

다시 활기를 찾길 간절히 바라게되요.

어떻게 하면 예전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마을이될까?

이 산골마을에 사람들이 오긴할까?

할머니들은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벚꽃나무 1000그루 를 심기로해요.

예쁜 벚꽃나무가 피면 아마도 사람들이

보러 오지않을까?라는 희망으로...

할머니들은 벚나무 묘목을 키우고 심기시작하지요.

시간이 흐르면서 한명, 두명,할머니들은 묘목과 함게 세상을 떠나요.

그렇게 한명 두명 세상을 떠난 산골마을

마지막 백그루는 춘자할머니 혼자 남아 심게되지요.

할머니는 마지막 벚나무를 심기까지

마을에 벚꽃이 많이피고

사람들이 많이 오게되면

이곳이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라는

할머니의 간절한 바램으로 한쪽벽을

채우기 시작해요.

춘자할머니는 마지막 천그루의 벚나무 묘목과 함께

산골마을을 떠나요.

여기까지 읽는동안 몇번이나

눈시울이 뜨거워졌는지 몰라요.

할머니들의 마음이 저에게까지 전해지는것같았어요.

그렇게 백년이 지난 산골마을은

할머니들의 벚나무들로 가득 채워진 벚꽃마을이 되어가지요.



벚꽃마을이 어떻게 변했을지 

저는 책으로 보았지만

눈앞에서 본것마냥 마음에 벚꽃이

가득 피게하는 책이였어요.

아름답지만 또 한편으로 슬프기도

마음이 아리기도 한 책이였어요.

산골마을의 또다른 이름 벚꽃마을은

다시 예전같은 활기를 찾을수있을지

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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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독립 - 논술, 설명문, AI 활용까지 어떤 글도 척척 ABC 공식
강가희(카이쌤) 지음 / 책밥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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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태블릿pc로 이루어지는 수업이있고

자료찾기등에서는 사용을 하더라구요.

관련 자료를 찾고 글의 구성안을 참고할때

AI를 많이 활용하고있는것같아요.

똑똑한 AI를 잘 이용해서 사용하는것이 좋지만

한편으론 나의 생각보다는 AI에 의존하는 경향도

생길것같아 조금은 조심스럽기도해요.

아이와 대화를 하다보면 말로는 충분히 잘하는데

글을 써봐야할때는 어떻게 써야할지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은 분명 좋지만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해하는 모습이 보이는걸보면

그동안 우리가 참 글쓰는 연습을 하지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AI를 이용해서 글쓰기가 가능해지다보니

분명 잘쓴글이지만 나의 글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기도해요.

초등글쓰기독립은 제가 아이를 키우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던 책인데요.

글을써봐~가 아니라 어떻게 쓰면 좋을지

글쓰기의단계가 abc로 구성되어있다는것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있는 책이예요.

그래서 이책은 내가 써보는 부분도있지만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을 읽을수있는책이예요.


글쓰기의 기본에서 실전 글쓰기로 이어지는 목차는

과연 글을쓰기위해선 무엇이 준비되어야하는지

어떻게 써야하는지부터

나의 경험, 성장, 과학, 시사라는 주제로

나의 이야기를 써보는 연습을 할수있어요.

그리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ABC 구성을 통한 글쓰기

A 관심끌기

B 본문1,2,3

C 결말

이어지는 단계별 글쓰기 설계도를 활용해볼수있어요.


글을 쓰기전에 가장 중요한것은

글감이예요.

글감(주제)를 정하고 주제와 관련된 경험을

육하원칙에 맞추어 정리해볼수있어요.

언제?어디서?무엇을?누구와?왜?어떻게?

육하원칙의 정리된 글을 문단으로 구성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덧붙여 작성하면서 글을 완성해볼수있어요.

말로하니 쉬운것 같지요>^^

여기에서 중요한 ABC 3단계로 글을 구성해볼수있어요.

A(관심끌기) : 이부분은 거의 주제와 글의 첫 시작을 의미해요.

주제가 흥미진진하고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하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되고 읽어보고싶게 만들어요.

관심을 끌수있는 질문과 사회적 이야기, 특정 책이나 영화이야기

시작해볼수있어요.

B(본문) : 본문에서는 주제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5가지 표현방식이 적용된다고해요.

이유-예시-비교-비유-묘사

이 표현방식들을 전부 사용할필요는 없고 적절히 사용해서

작성하면 멋지고 풍부한 글이 된다고해요.

C(결말) : 결말은 글쓰기의 마무리예요.

그래서 이야기의 주제에 따라 정리하는 결말, 또는 주장의결말, 등으로

나누어질수있어요.

말로 설명하면 조금 어려울수있는데

3단계 구성방식의 예시내용은 책에서 상세하게 설명해주고있어서

책으로 참고하면 훨씬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그럼 이제 글을 써봐야지요?


얼마전 아이가 자전거를 배우게 됐어요.

첫날 배우면서 너무 어려워했는데

다음날이 되니 금방 중심을 잡고 잘 타더라구요.

자전거를 배우고 넘어지고 다시 중심을 잡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던 기억이 좋았던지

특별했던 기억으로 아이가 글을 써보고싶어했어요.

이 책에서는 글의 전반적인 가이드가

제공되는데요.

무엇보다 아이가 어떻게 쓰지?뭐부터 쓰지?

또는 자전거를 타서 재미있었다로 끝날수있는 글을

"자전거가 넘어질것같아 무서웠지만 균형을 잡고 타다보니

너무 재미있고 기분이 좋았다"처럼 그때의 감정을 풍부하게 드러내면서

글을 쓰게되더라구요.

다양한 주제들로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스스로 문장과 문장을 이어가며

글쓰기독립이 가능해지도록 가이드해주는 책이예요.

특히 글쓰기가 어려운 아이들이 읽어보면서

한문장 한문장 써내려가면

멋진 하나의 글이 완성되어가는 기쁨을 느낄수있을것같아요.

AI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더 멋진글을

완성할수있어요,

AI에 의존하는것이 아닌 AI를 활용한 글쓰기로

생각의글을 좀더 확장하고 풍부하게 도와줄수있어요.

AI를 잘 활용할수있는 방법도 부록으로

추가되어있으니 참고해보면 좋아요.

초등글쓰기독립은 ABC공식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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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감각을 키우는 4~7세 영어 로드맵 - 엄마표 영어, 영어 유치원, 해외체험…한 권으로 끝낸다!
박혜윤(엄사세)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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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요즘 영어는 우리에게 뗄레야 뗄수가없죠.

단순히 영어잘하기를 넘어

언제 어떻게 시작하지?무엇부터 시작하지?

이 방향이 맞는것인지, 수많은고민을 하게되요.

저도 초등아이, 5살 아이를 키우지만

영어는 늘 더 많이 흔들리고 고민되더라구요.

제목이 4~7세 영어 로드맵이라고해서

저때부터 영어를 시켜야해?라는 약간 거부감이 드는것도

사실일텐데요.

이책에서는 어릴때부터 할수있는 학습이 아닌 놀이와

자연스럽게 영어라는 언어를 받아들일수있는

준비에 대한 로드맵을 이야기하는것같아요.

저자이신 박혜윤님의 말씀이 우리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씀이죠.

"시키자니 부담되고 안 시키자니 불안해"

비단 영어뿐만이 아니겠지만 영어는

오히려 좀더 자연스럽게 접근할수있는 영역이 아닌가싶어요.

엄마표부터 나아가 영어유치원, 해외체험까지

직접 경험하시고 느끼신 부분에대해 나침반처럼

알려주신다해서 그 여정에 저도 책으로 동행해보기로했어요.

단계별로 이어지는 영어로드맵을 설명해주시는데

가장 어릴때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할수있는 부분부터

해외체험까지 영어를 언어 그대로 경험할수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해주고있어요.

엄마표 영어의 핵심은 놀이지요.

책에서는 다양한 엄마표로 할수있는 놀이에 대한 설명이있어요.

말그대로 0~4세 영어는 환경이다라는 것.

언어로써 말을 배우는시기에 자연스럽게

영어를 소리로 스며들게 해주는 방법들이 제시되어있어요.

요즘은 태교부터 영어를 많이 듣게 되는데요.

그만큼 부모님들의 영어에 대한 열정이 태교에서부터

연결되는것같아요.

영상노출에 대한 부분은 끝없는 고민인데요.

과연 실만 있는것인가?득은 없는것인가?

분명 아이들은 소리로 듣는것도 좋지만

눈으로 보여지는 부분도있어요.

그래서 영상노출에 대한 부분은 항상 조심스럽지않나싶어요.

너무 어릴적 영상노출은 분명 득보다는 실이 많지만

아이가 크면서는 짧은영상으로 부모와함께하는 부분도있어서

이 부분은 전문가라도 정확한 답을 주긴 어려울것같아요^^

그러나 혹여 노출을 하게된다면 꼭 같이 보며

이야기나누면서 보는게 좋다고해요.


5~7세가 되면 유치원을 가게되는데요.

영유vs일유

예전 제가 첫째를 키울때는 영유가 그렇게 흔하진않았던것같아요.

(제가 관심이없었서 몰랐을수는 있어요)

그러나 요즘은 영어유치원이 좀더 대중화가 된것같아요.

모든 유치원이 다 그렇겠지만

영어유치원이라는 특성으로 우리아이에게

맞는 영어유치원을 고르는데 아무래도 고민이 많이 되시는

부모님들께 학습식과 놀이식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읽어볼수있었어요.

요즘은 절충식이라고 놀이와 학습이 적절하게

섞인 영어유치원도있다고하네요.

아직 어리다보니 놀이나 절충식을 선호하겠지만

또 너무 노는것에만 집중할까 학습식을 선호할수도있을것같아요

내 아이의 성향에 잘맞는 유치원을

선택하는것도 엄마의 숙제인것같아요^^

초등입학시기가 되면

이제 영어유치원에서 졸업해서

영어학원을 다니게 되거나 간혹 기회가 생겨

해외체험을 하게되는경우도 종종있지요.

단기간체류하는 한달살기부터 일년살기까지

단순한 영어학습을 위한것에서 부터

그곳에서의 적응과 생활환경을 그대로 경험하는것은

또다른 문제지요.

한달살기, 일년살기가 아니더라도

어학연수같은 단기프로그램도 있는데

아이에게 어떤것이 더 맞는지는 좀더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것같아요.


태교부터 해외체험까지 다양한 영어의

길잡이를 이책으로 만나볼수있었어요.

다만 책은 작가님이 직접 느끼고 경험을 바탕으로한

로드맵이기때문데 결국 그 선택과 결정은

우리가 해야하는 부분이예요.

영어는 언어라 참 어려워요.

이 책은 영어의 갈림길에서 나침반으로 갈수있는 길을

안내해주고 결국 선택해야하는 부분에서

가이드 역할을 해주고있어요.

영어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되신다면

참고해보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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