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 禮 - 마음을 전할 용기 어린이를 위한 고전 가치 사전
전연주 지음, 나티 그림, 김영 감수 / 봄마중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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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고전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의 한문장으로

세상을 바꿀수있는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힘

어린이를 위한 고전가치사전3

예:마음을 전할용기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나를 바꾸는 한문장의글을

발견하게되요.

그 한줄의 문장이 나와 누군가의 인생에 큰 울림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을 대하는 시각과 생각이 바뀌기도해요.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이지만 제가 직접읽어본 느낌으론

가까이두고 언제든 꺼내어 읽어볼 어른이 보아도

좋을 고전의 말씀들이 들어있어요.

한문장한문장 놓치기 아쉬울정도의 깨우침을 느끼게해주는 책이예요.

옛말 하나 틀린거없다!라는 얘기 들어보셨을꺼예요.

진짜 살다보니 옛말 하나 틀린것없더라구요.

선조들의 지혜와 선견지명에 놀랄따름입니다^^


하고싶은말이 많아도 한번더 생각하면

꼭 필요한말이 무엇인지 알수있어요.

(명심보감 중)

"군자는 말을 적게하되 남의 장단점을 말할때는

더욱 신중해야한다"

*말이라는것이 천냥빚도 갚는다는 우리의 속담도있지요.

말이란 내뱉는순간 주워담을수없고 용기와위로를 또는 상처를 줄수있는게 말이지요.

저 문장을 보자마자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잔소리할때가

딱 떠오르지않나요?저는 그랬..ㅋㅋ

하고싶은 잔소리는 많지만 딱 한번 참고 생각하며 딱 필요한말만!!명심

오비이락이라는 사자성어를 다들 아실꺼예요.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고 오해받을행동을

하지않는게 좋다라는말인데요.

(명심보감 중)

"참외밭에서는 신발을 고쳐신지말고

자두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쓰지마라"

* 오해받을 행동은 하지말라인데요.

학교생활에서도 아이들 사이에 참많이 일어나는

상황이죠. 오해받는것만큼 억울한일도 없으니

조심하는게 좋다라는 말씀이예요.

노자 "지혜로운 사람은 함부로 말하지않고 함부로 떠드는 사람은 지혜롭지 못하다"

공자 "말이란 뜻이 잘통하는것이 중요하다"

3장은 말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들인데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신뢰가 점점 없어져서

결국 주변에 모든이들이 떠나가게되더라구요.

특히 나쁜말이나 친구의험담을 하고 다니는 아이들은

친구관계에서도 점점 멀어지고

말의전달에 있어서도 중요한것은 하고자하는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예요.

우리아이들이 이부분이 참 잘되지않는것같아요.

전달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하는사람 듣는사람이

서로 전달되지않으니 소통의 문제가 생기고 오해와싸움으로

연결되기도 하더라구요.

고전이란 참 따분하다고 생각하게되는데요.

그러나 그들의 말씀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있어서

한문장의생각으로 표현해주는것에 감탄을 하고 읽어보았어요.

장자.노자.공자.맹자등 고전학자들의 말씀들

명심보감처럼 우리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말씀들을

간단히 일상생활의 상황으로 연결하여 그림으로

보고 읽어봄으로써 더 와닿았던것같아요.

장자의 말씀은 개인적으로도 더 좋아하는데요.

장자의 말씀으로 저와 저의남편의 인생이 달라졌고

지금 세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고전의말씀들이 꼭 무언가를 변화시킨다기보다는

선조들의 지혜로운 말씀들로 나 스스로가 좀더 좋은사람

나은사람으로 성장할수있고 사람과사람의관계

그관계와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아는 현명하고 바른생각을 하는 사람이될수있도록 길을 안내해주는

지도라고 생각하면 좋을것같아요.

길을잃었을때 언제든 열어볼수있는

고전가치사전. 초등아이들과 같이 읽어보기 너무좋은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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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는 핑크
스콧 스튜어트 지음, 노지양 옮김 / 다산어린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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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자마자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해주고싶은말이 이 책속에 들어있는것만 같아서 얼른 읽어보고싶었어요.

내 그림자는 핑크

표지의 핑크 그림자를 갖고있는 소년

아마 책을 넘기기도 전에 이미 내용이 짐작이되지싶어요

주인공은 남자아이예요.

집안 모든 남자들의 그림자는 짙은파란색

그런데 소년만 파란색이 아니예요.

소년의 그림자는 핑크!!

일명 "남자용"이 아닌 분홍색. 핑크

.이 핑크색 그림자는 드레스를 입고

춤추기를 좋아해요.

책에서 그림자는 나와 또다른 나로 표현되어있고

나의모습인 그림자가 아니라

내안의 다른모습인 나로.

아빠가 들어오면 그림자는 멈춘다는건

내가 멈추는게 아닌 다른모습의 내가 멈추는것처럼

핑크그림자는 드레스를 입고 춤추면 안된다는걸 알고있어요.

아빠는 소년의 그림자도 기다리면 파랗게 될꺼라

생각하고 바래요.

남자는 파란그림자를 가져야하는데 핑크그림자를

갖고있는게 뭔가 잘못된것같은 느낌이예요.

아빠의 파란그림자처럼 파란색은 크고 힘도센

그림자.

내 그림자만 다른색인것이 우리가족과 하나가되지못한다는 생각이들어요.

언제부터였을까?첫째에게 핑크색티셔츠를

주니 거부를했었어요.왠지 남자는 핑크를 입으면 안되는것처럼..

왜?색깔은 남녀의구분이없어 너에게 잘어울려서

입으라는거야 라고 얘기했지만 아이는 점점 검은색옷만

입더라구요.ㅡㅡ::

누군가가 정해둔것도 아닌데 클수록 색깔도 남녀가 구분되어있고 여자색깔을

입은 남자

남자색깔을 입은 여자는 놀림이나 눈치를 보는상황

소년은 학교에 가게되요.

그림자도 꼭 데려오기(좋아하는옷입히기)

핑크그림자는 드레스를 좋아하니까

아빠의 근심어린 얼굴이 보이지만 소년은

예쁜드레스를 골라입고 학교를가요.

하지만 친구들의 시선은 이내 소년의 드레스로

소년은 친구들과 다르다는걸 알지만

파란색그림자가 아닌것이 속상해요.

교실을 뛰쳐나와 눈물을 흘리며 핑크그림자를

원망해보고 이젠 드레스를 입지않겠다하지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있어요.

파란그림자도, 또 핑크그림자도.

우리는 모르지만 검은그림자, 노란그림자도 있을수있지요.

"너는 그냥 핑크그림자야

이건 그냥 핑크인게 아니라 너 자체이자

가장중요한 부분이고 이게 너야.

누군가의 시선속에 너를 가두어두지말고

너의색을 사랑하렴.

모든사람이 똑같은 색 일순없어

조금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야."

이 책은 핑크그림자를 가지고있는 소년이

남들과는 다른색을 가졌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나를 나로써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볼수있는 책이예요.

내 그림자는 무슨색일까?생각해본적이 있나요?

나는 핑크도, 파랑도 될수있어요.

다른사람과 다른색을 가졌다고 잘못된게 아니예요.

또 누군가가 나와 다른색이라고

그사람이 잘못된게 아닌것처럼요.

있는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가장중요해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살고있고 다 똑같다면

재미없겠죠?

이책의 작가 스콧은 겨울왕국 엘사를좋아해서 엘사인형을 들고 다니는 아들 콜린이 놀림을받고 우는모습을 보고 이책을 쓰게되었다고해요. 남자용. 여자용이라는 구분을 짓는게잘못되었다생각해서라네요.

우리도 아마 크면서 또는 우리아이들에게

남자용,여자용을 은연중에라도 구분하지않았나 생각해보게되었어요.

아들 콜린의 속상한마음을 이야기책으로

만들었는데 저에겐 깊은울림이 있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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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1~2 세트 - 전2권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이억주.정영훈 지음, 홍승우 그림, 최인용 감수 / 뭉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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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뭉치출판사의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판미탐" 1,2권을 읽어보았어요.

과학수학 학습만화 판미탐!

바로 미적분 탐험대예요.

제목만 들어도 고개를 절래절래하게 하는 미적분, 미적분하면 고등에서 배우는거 매우매우 어려운거~

진짜 수학을 좋아하지않으면 할수없는 수학의영역..그이름 미적분

막연하게 어렵다고만 느끼는 미적분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배울수있을까?

미적분 배워서 어디 써먹어? 일상에서 미적분이 쓸데가 있어?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적분이지만 또 알고보면 어디?왜?라는 질문을 통해 미적분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도하는것같아요.

초등학습만화로 미적분이 왜 있을까? 미적분을 지금 공부할필요가있을까싶은데

수학은 다양한 연결고리로 연결되어있고 수학계통도라고 알고보면

우리는 초1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미적분을 배우고있다고도 할수있어요.

아이가 먼저 읽어본 판미탐.

저희 아이는 과목중에 수학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이고 수학학습만화는

여러번 읽은적이있어요. 미적분은 일반 도서로 몇번 읽은적은 있지만 학습만화로는 처음인데

아이가읽고는 "엄마 이책 작가님 양자역학 쓴분이야. 그림그린분도 ~"

라고얘기하면서

책을 가져오는데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학습만화 양자역학을 쓰신

이억주님이시더라구요.

수학과학에 전문가이신 작가님이 쓰신거라 믿고봐도 되는 판미탐!

등장인물은 주인공가족 용준이네 가족과 이름만 들어도 미적분을 잘하실것같은

전미분 교수님, 그리고 주인공 가족을 미적분탑으로 불러 미적분에 대해 알려주실

뉴턴정령, 라이프니츠 정령

그리고 네오나치의 최종보스와 그들의 추종자 칼쿨루스 친위대 예요.

수학을 잘몰라도 이야기를 읽기에는 무리가 없으니 미적분 모른다고 걱정하지말고 읽어볼께요^^

1권과 2권으로 나누어져있지만 이야기는 미적분탑을 정복해 세상을 구하러 가는 이야기로 연결되요.

(다 읽고 재밌다고 다음편 검색하니 아직 미출간이고 10권예정이라고 봤어요)

칼쿨루스 친위대가 가져온 미적분으로 원자폭탄과 살상무기를 만들어 세상을

정복하려는 악의 세력에 맞서 먼저 미적분탑을 정복해야하는 주인공가족

그러기위해선 "수학"문제들을 한층 한층 풀고 정답을 맞춰야 올라갈수가있어요.

주인공 가족이 미적분을 만나게 되는 시작점!

이야기는 용준이네 가족들이 미적분이 필요한 상황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데요.

다양한 부분에서 미적분이 사용된다는 사실을 주인공들처럼 알게되요.

방사능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낮아지는데 걸리는시간

공룡의 이를 보며 나이를 추정하는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법

오크통의 부피를 계산하는방법

의학연구에 꼭 필요한 학문인 미적분

책에서도 수학의모든길은 미적분으로 통한다고 얘기해요.

그럼 미분이 무엇인가?궁금하고 누가 만든거지?라는 궁금증이생겨요.

미분을 고안한 사람은 뉴턴vs라이프니치 비슷한 시기에 고안한 둘중 누가 먼저 고안했을까?

뉴터은 물체의 운동을 설명하기위해 즉 변화하는 물체의 운동상태를 표현

라이프니치는 오크통의 부피를 계산하다가 개발했다고해요.

글로만 읽으니 무슨말이지싶어요~^^

주인공 가족들은 악의무리로 부터 미적분탑을 먼저 점령하기위해

뉴턴정령과 라이프니치정령이 있는곳으로 들어가요~

어떻게 들어가는지?나오는지는 책을 읽어보면 아!!이렇게 해서 공간이동이 되는거구나라고 알수있어요!

눈치빠른 친구들은 빨리 찾아낼꺼예요!

학습만화책이지만 수학을 재미있게 접근하는 방식이 좋았어요.

판미탐이라고 바로 미적분이 나오진않아요.

대신 미적분탑을 오르기위해 한층 한층의 수학문제들을 풀어야함에 있어서

우리가 이미 배웠던 초등과정의 수학들이 문제로 나오니까

주인공들과함께 풀어보는 재미도있어요.

수학의접근방법에 대해서 작가님이 말씀해주신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던부분은

수학적사고력이 필요하다는말과 우리는 수학을 암기처럼 외우려고했다는말이

와닿았어요. 수학의공식들이 왜 그런 공식이 생겼났는지 공식의 원를 이해하면

굳이 공식을 외우지않더라도 원리이해로 가능하다는것.

중등이 되면 대수와 기하로 나누어 지는데 그중 기하는 도형파트를 얘기해요.

기하학의시작이자 미적분의 시작인 "점" 점은 도형의 시작!

저희아이도 기하파트를 유난히 어려워해서 아마도 미적분도 어렵게 느끼는게 아닌가싶어요.ㅠㅠ

1권에서 판미탐의 시작이 되었다면 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미적분탑을 올라가는 이야와 중등에서 배우게 되는 수학적용어들과

문제들이 나와요. 중등과정 내용이 시작되는 부분이지만 초등에서 배웠던 곱셈과 자연수를

중등용어로 접목시키면서 눈으로만 책을 읽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머리로

같이 계산을 하게되더라구요.

용준이네 가족과 한팀이 되어 문제를 풀어나가는 재미가있어요.

악의 세력으로 부터 미적분탑을 지키고 수학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미적분탐험대! 소재부터 아이들이 딱 좋아할 소재죠?

어려운 수학용어들과 문제들을 주인공과 함께 풀어가다보면 어느새

미적분탑꼭대기까지 올라가있지않을까싶어요.

저희아이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벌써 다회독을 했는데요. 수학을 잘모는 아이도

학습만화로 부담없이 읽기좋더라구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처음엔 학습만화라도

어렵지않으까싶었는데 읽다보니 어느새 1권 다 읽고 2권을 읽고있더라구요.

알고보면 우리 생활에 많이 쓰이고있었던 미적분 그 시작을 교과로 어렵게

시작하는것보다 재미있게 학습만화로 읽어보면서 미적분 그거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아~라는

생각하게 해줄 책이예요.

수학의 기초 더하기 빼기부터 차곡차곡 쌓여있는 미적분탑처럼 미적분은

수학의기초를 잘 쌓으면 충분히 도전해볼수있는 영역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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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특별한 도전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43
이미례 지음, 윤동 그림 / 리틀씨앤톡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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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리틀씨앤톡의 나만의 특별한 도전은

모두의 동화 시리즈의 43번째 이야기예요.

창작동화집으로 작가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예쁜책이예요.

이 책은 총4개의 주제를 가지고있는데

이야기의 시작과 마지막까지 "고양이"라는 친구와 함께해요.

첫번째 이야기 "아기 고양이의 첫나들이"

귀를 쫑긋하고 털빛이 노란 아기고양이와 달님이 함께얘기해요.

귀여운 아기고양이를 본 달님은 노란고양이가

꼭 병아리같다고 이야기해주지요.

아직 병아리를 모르는 아기고양이는 자기만큼 귀엽고

노란 병아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만

아직은 혼자 세상에 나가기엔 너무 어려요.

엄마고양이를 기다리던 아기고양이

엄마고양이는 등에 꽃잎이 떨어지지않게 조심조심

들어와 아기고양이앞에서 온몸을 세차게 흔들며

사방으로 흩어지는 꽃잎을 보여주지요~

이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아기고양이와 엄마고양이

책을읽는 저도 그모습이 상상되어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사방으로 하얀꽃잎들이 날리는모습이

벚꽃이 피고지는 봄을 떠올리게되요.

아기고양이는 밖에서 들리는 병아리노래에 이끌려

살금살금 나가게되고 그곳에서 소풍나온 노란옷을입은 아이들을

만나게되요

노란옷을 입은 병아리같은 아이들과 아기고양이의 첫나들이가 시작이 되요^^

두번째 이야기는 "나만의 특별한 도전"

형진이는 방학동안 선생님이 말한 특별한도전으로

무엇을 할까?생각하다가 외발자전거를 선택하고 누구도 하지않은 도전으로 열심히노력해요.

우연히 길에서 발견한 비맞은 아기고양이

엄마는 반대를 하지만 모른척할수없는 형진이

형진이는 새끼길고양이와의 특별한도전을 시작하게되요.

세번째 이야기 "무지개다리 너머"

우연히 길에서 발견하게된 죽은고양이

명지는 그런고양이가 무섭기만해요.

학교에선 미술숙제를 가져오지않은 우진이가 선생님께 혼이나고 명지는 이유를 물어보지만 우진이는

제대로 대답을 하지못해요.

그러던중 우진이가 미술숙제를 명지가 봤던 그 길에서 죽은고양이를 덮어주고온걸 알게되지요.

길에서 안따깝게 떠난 고양이도 숙제보다

생명의소중함.존중을 우진이로부터 명지도 느끼게된것같아요.

네번째 이야기 "꽃고양이 장고"

꽃을 피우고싶은 길고양이 장고

고양이는 꽃을 피울수없지만 장고는 장한고양이라는

이름에 맞게 꽃을피우기위해 여러노력들을 해요.

하지만 절대!꽃을 피울순없겠죠?^^

매일 음식을 주시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비가오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손녀만 음식을 가지고와요.

보답이 하고싶었던 우리장고

흙투성이 발로 우산 여기저기 발자국을 찍게되고

그모양은 우산에 멋진 꽃발자국을 남기게되요^^

우리장고 꽃을 피우진 못했지만 멋진 꽃선물을

만들었지요?진짜 장한고양이처럼요!!

누군가와 친구가 되는것은 특별한도전이라고 해요.

이 도전에는 마음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하기때문에

"특별한"도전이 되는것같아요.

무언가를 온마음으로 대한다는것

솔직하고 거짓이없이 대한다는것

특별하지않더라도 대단한것이 아니라도

나만의 도전을 용기와 희망으로 해낼수있도록 시작해보는거 어떨까요?

읽어볼수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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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필독 위인 백과 - 동서양 위인 365명을 한 권에!
박은선 외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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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북스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활동한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초등 필독 위인백과는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은 위인 365명에 대한 이야기글이예요.

위인이라고 해서 "아!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추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그들이 그자리에 있기까지의 자신의 위치에서의 노력과 고민들

그것들을 이겨내기위한 여정들을 읽어보면서 "아 나도 이런부분, 이런 노력들,

이런 실수들을 견디고

성장해야겠구나"처럼 느끼는것이 있는책이예요.

거기에 더불어 교과연계 학습으로 실제 교과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되어있어요.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두면 도움이되는 역사적 인물외에도

과학,예술,체육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한사람의 삶에 대한 이야기라서

좀더 흥미롭게 읽어볼수있었어요.

총 6개의 큰 카테고리로 역사에 영향을 준 위인들

지혜로 세상을 바꾼 위인들, 생명과 나라를 지킨 위인들, 산업과학발전, 예술, 그리고 도전정신으로

역사에 남을 위인들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각 인물에 대해서는 핵심키워드로 인물을 나타내는 말과 인물의 생애 그리고 업적을 기본으로

어떤 역사를 남겼는지와 교과연계 과목을 같이 볼수있어요.

qr코드로는 인물과 관련된 간단한 에피소드가 추가되어있어서

인물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도 덤으로 재미있게 볼수있었어요.


인류 역사에 영향을 준 위인들중에서는

엘리자베스1세, 세종대왕, 버락오바마등 다양한 인물이 있구요.

첫장엔 우리나라의 고조선을 연 건국영웅인 단군왕검과 신라를 세운 왕 박혁거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아마 역사공부를 시작할때 가장먼저 듣게되는 인물일꺼예요.

모두에게 이로운 나라를 만들자,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인인간"의 세상을 꿈꾸며

백성을 아끼는 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한 단군왕검

신라의 건국과 신화를 가지고 태어난 박혁거세는 교과5학년 사회과목에

가장 처음 연계되어 나오는 인물이예요.

영국의 여왕하면 바로 떠오르는 엘리자베스1세,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워싱턴

이야기톡톡으로는 엘리자베스1세와 조지워싱턴의 재미있는 이야기도

연결하여 볼수있어요.

산업과 과학의 발전에 영향을 준 인물들로는

제가 참 좋아하는 스타벅스의 CEO하워드슐처, 삼성의 창립자 이병철

문화의 발전은 황순원 소나기작가, 스포츠분야의 도전정신의 인물들은 박찬호 , 박세리, 김연아 , 손흥민처럼

과거 역사적 인물부터 현재 세계적인 기업인들 포함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관련이 있는 인물들

365명의 이야기가 초등필독 위인백과 한권에서 모두 만나볼수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들이나 우리가 잘알고있는 한강작가, 그림형제등

다양한 분야의 위인들을 만날수있어서 아이도 매우 흥미로워하더라구요.

엄마가 좋아하는 커피브랜드의 CEO라고 더 신기해하면서 재미있어했어요.

책속 인물들 한명한명 보다보니 평소에 몰랐던 인물들도 많았고 그들의 역사적인 업적들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있는데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것도 아이가 책으로

보고 느낄수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중세유럽의 수학자 피보나치도 나오니 인물에 더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도 되더라구요.

이책을 통해 그 인물들이 지금은 역사적인, 성공을 거둔 인물로만 기억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속에서 고민했고 좌절했고 그럼에도 또 노력하고 인내했던

상황과 모습들을 읽어보며 책속의 인물들처럼 시련과 아픔을 견디면서

끝끝내 이루어낼수있는 힘을 얻을수있는 용기같은책이 될수있을것같아요.

책은 꽤나 두껍지만 초등저학년 아이도 부담스럽지않게 언제 어디서든

내가 보고싶은 인물을 먼저 찾아볼수있을정도로 재미있게 읽어볼수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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