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공부가 재미있어집니다 - 인공지능 시대의 스마트한 공부법
박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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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챗 GPT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집 중딩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학습 도구를 찾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교과 과목, 즉 학습에 관한 새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어 학생들에게 적합한 도서였습니다.

우리 집 중딩이들은 교과 과목에 대한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집에서 학습하고 있지요. 그동안 부족한 공부를 EBS나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공부를 해왔지만, 이제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춰 새로운 공부 스타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이책은 챗GPT에 관한 구체적인 활용가이드는 아닙니다. 다만 왜 챗GPT가 필요한지 설명하며 챗 GPT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국어와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는 요즘 아이들의 떨어지는 독해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느린독해'를 하라고 말을하는데 지극히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먼저, 국어 공부에 관한 내용은 매우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챗 GPT를 활용하여 문법, 작문, 독해 등 다양한 국어 학습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예시 문장과 함께 다양한 문제를 제시하여 수준별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영어 공부에 있어서는 이 책이 개인 과외 선생님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처럼 놀라운 효과를 보여줍니다. 챗 GPT는 어디까지나 영어를 기반으로 많은 학습을 한 인공지능이기에 챗GPT와의 대화를 통해 실제 대화를 나누는 것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며, 영어 회화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질문을 하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점이 매우 흥미로운데, 개인 학습에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입니다.




다만, 다른 과목에 관한 정보는 아직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국어와 영어 공부에 있어서는 매우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챗 GPT로 공부가 재미있어집니다》는 십 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국어 공부에 있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과 다양한 예시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영어 공부에 있어서는 실제 대화 경험과 유사한 대화를 통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챗 GPT를 활용한 학습 도우미인 이 책은 개인 학습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공부 방식에 맞게 챗 GPT와 대화하며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지루하고 답답한 공부는 없습니다.챗 GPT와 함께라면 학습이 즐거워지고 성취감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경험은 십 대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강력한 십 대 청소년을 위한 차세대 학습 도우미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이 책은 다양한 학습 분야에 대한 특화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각 과목에 대한 독자적인 학습 전략을 제시하며, 예시 문제와 해설을 통해 실전 학습을 돕습니다.

이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나 공부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챗 GPT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질문에 대답을 받고 개인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챗 GPT와의 대화를 통해 학습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화된 학습을 위한 챗 GPT 사용 가이드는 다른 일반적인 챗 GPT 사용 가이드와는 차별화된 내용을 제공하여 학습에 집중하고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독자들은 챗 GPT와의 대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자신의 주도의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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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독일 프로이센 역사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5
나카노 교코 지음, 조사연 옮김 / 한경arte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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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읽는 독일 프로이센 역사》는 명화로 읽는 시리즈의 5번째 서적입니다. 그간의 시리즈의 장점을 극대화한 시각적인 효과와 한층 더 깔끔하고 선명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대별 각종 유명 명화는 시각적인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유익한 역사 서적을 보다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프로이센 왕조와 관련된 명화들 덕분에 해당 시대의 문화와 예술의 특징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반에 보여주는 계보도는 역사적인 흐름 파악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는 특정 시기의 역사적인 흐름을 잘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특히 흐름에 따른 명화는 적절하게 배치가 되어있어, 프로이센 왕조의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그 시대의 역사적인 변화와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프로이센 왕조는 프로이센 왕국의 지배자로서 근대 독일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프로이센 왕조는 1701년에 프리드리히 1세에 의해 창립되었으며, 그 후 1918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프로이센 왕조는 8세기 독일의 부분적인 지배자로 시작해, 프리드리히 1세를 중심으로 프로이센을 왕국으로 선포하면서 근대적인 왕조로 발전했습니다.

프로이센 왕조는 18세기부터 19세기 초까지 프로이센 왕국의 군사적, 경제적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프리드리히 2세, 알렉산더 폰 훔볼트, 오딜론 폰 비스마르크 등의 지도자들은 프로이센의 강력한 군사력과 혁신적인 정책으로 유럽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이러한 힘과 영향력은 1871년에 독일 제2 제국을 성공적으로 건설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프로이센 왕조는 군사적인 업적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업적도 남겼습니다. 프로이센은 국내 및 국제적으로 유명한 예술과 문학의 중심지였으며, 프로이센 왕조의 후원을 받은 예술가와 작가들은 독일 문화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프로이센은 교육체제와 과학기술 발전에도 큰 관심을 가졌으며, 프리드리히 2세는 "철의 왕자"로 알려진 교육 받은 군인으로서 유명했습니다.

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프로이센 왕조의 권력과 영향력이 감소했습니다. 1918년 독일의 패배와 독일 제2 제국의 붕괴로 인해 프로이센 왕조는 종식되었고, 독일의 행정 구조가 재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이센 왕조의 역사도 독일의 근대 역사의 일부로 남게 되었습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왕가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챕터별로 풀어진 매력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들의 왕위 계승 과정부터 소년 시절의 모험, 그리고 프리드리히 대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은 절대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프리드리히 1세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하여, 그의 행동과 정치적 결단력은 프로이센 왕가의 힘과 지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자식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는 '군인 왕'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줍니다. 그는 늘 부국이 있어야 강병도 있다 말하며 군인의 수를 대폭 늘리고 국민의 교육 향상과 강력한 국방력 구축이 기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이웃 나라들과의 관계에서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는 유럽의 역사와 왕가들 간의 복잡한 연결고리를 잘 보여줍니다. 프로이센 왕족은 다른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에서 늘 전략적인 판단과 외교적 솜씨를 발휘했습니다. 그들의 결혼과 동맹, 전쟁 등 다양한 사건을 통해 프로이센 왕가의 영향력과 유럽 역사 속에서의 중요성을 감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리드리히 대왕의 이야기는 이 모든 이전 이야기들을 정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그의 통치력과 군사적 업적은 그가 얼마나 뛰어난 지도자였는지를 보여주었고, 프로이센을 유럽 강대국으로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왕가의 전성기를 담은 화려한 챕터였습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왕가의 이야기는 독일의 프로이센 왕족이 얼마나 다양하고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유럽 역사와 왕실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프리드리히 왕가의 업적과 영향력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프로이센 왕조와 프리드리히 2세의 역사와 문화적인 영향력을 담고 있으며, 그들의 통치 시대와 관련된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빌헬름 3세와 루이제 왕비의 사랑 이야기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서로를 깊이 사랑하며 귀하게 여기고 존중했습니다.

산책 중인 루이제 왕비와 두 아들과의 시간은 가족의 소중함과 어느 때보다도 더 깊은 연결을 형성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그들은 즐겁고 따뜻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었고, 그들의 사랑은 마치 그림 속에서 흘러나오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현실 세계와는 다른 아름다운 피사체를 제공했습니다.

샤를 로텐부르크 궁전 정원의 아름다움과 빌헬름 왕가의 사랑, 그리고 브레이텐 거리의 바리케이드는 각각 다른 면을 보여주었지만, 모두 감동과 따뜻한 감정을 전달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가족과 사랑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었으며,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여기게 해주었습니다.

이렇듯 역사적 흥미를 유발하는 명화들은 그 시대의 인물들의 이야기와 역사적인 사건들을 더욱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역사적인 사실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텍스트 중심의 역사 서적과 함께 읽으면 독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다양한 역사적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명화로 읽는 독일 프로이센 역사를 읽으면서 전반적인 유럽 국가들과 독일의 관계에 그들이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끼쳤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명화로 읽는 역사》시리즈를 벌써 4권째 수집하게 되었습니다만 앞으로 나올 이야기도 무척이나 기대되는 바입니다.


** 이 글은 문화충전 200%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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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모션 테이핑 - 약한 근육을 찾아서
한국모션테이핑학회 지음 / 대경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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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션 테이핑에 관한 책입니다. 모션 테이핑이 무엇이냐면은. . . 사실 저도 잘 몰랐습니다. 운동선수들이 많이 한다는 그것. 보통 약해진 근육의 힘을 더해주기 위해 테이프로 근육의 힘을 보강하는 데 사용합니다.



이왕이면 정확히 알고 가는 것이 좋겠지요? 



모션 테이핑은 근육, 관절, 피로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재활에 도움을 주는 치료법입니다. 일반적으로 탄력 있는 테이프를 사용하여 피부에 부착하며, 근육과 관절을 안정화하고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모션 테이핑은 일종의 스포츠 테이핑 기술로서, 운동선수들이 부상 예방과 치료를 위해 주로 활용합니다. 테이프가 근육 주변에 적용되면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부종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테이프의 늘어남과 탄력성을 이용하여 관절의 이동 범위를 제한하거나 지지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모션 테이핑은 다양한 부위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허리, 어깨, 무릎, 발목 등 다양한 부위의 문제에 대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재활 치료나 운동 전후에 사용되어 근육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피로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모션 테이핑은 일시적인 증상 완화와 재활에 도움을 주는 보조적인 치료법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부상이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조언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모션 테이핑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본격적으로 책을 살펴보겠습니다.



표지부터 모션 테이핑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제목에는 각종 테이핑이 예쁘게 라인처럼 상단을 장식합니다.



저희 중딩이도 운동을 하는지라 항상 테이핑을 스스로 하고 다닙니다. 손목 관절이나 발목이 다쳤을 때, 미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스스로 동영상을 보고 테이핑을 하더라고요. 



이 책을 보든 순간 환호성을 지르며 자기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합니다. 사실 중딩이가 평소에도 테이핑을 많이 하는지라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있어 신청을 하긴 했지만 저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나이를 들어감에 따라 허리도 아프고 직업병 덕분에 손목 관절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도움을 받아볼까 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 모션 테이핑 학회'에서 집필한 책으로 비영리 단체로서 각종 운동선수 및 장애인을 위한 테이핑 관리 센터를 운영하기 때문에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



늘 앉아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종종 고통을 당하는 목 관절에 관한 테이핑을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자고 일어나서 목이 안 돌아갈 때가 많습니다. 담이 걸렸다고 합니다만 당장에 고통스러움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매우 친절하게 인체해부학과 함께 테이핑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 줍니다. ​








당장 내일부터라도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하지만  모든 배움은 기초부터 차근차근하는 것이라 했지요.  시작에 앞서 반드시 ROM (관절 가동 범위) 테스트를 한 뒤에 테이핑을 하라고 강조합니다. 



하나의 동작 항목 내에 ROM 측정법과 해부도, 테이핑 기법을 일괄적으로 제시하였기 때문에 빠른 이해와 함께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테이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 이는  모션 테이핑의 대중화를 강조하며  스포츠맨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도 부상 예방과 재활, 쉬운 사용성, 경제적 효과, 운동 성능 향상 등 다양한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활발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하고 친절한 테이핑 기법은 실생활에서도 활용하기 매우 편하며 해부학을 곁들인 설명 덕에 관절에 대한 이해도와 테이핑 방식에 따른 근육의 강화 방법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 글은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모두를위한모션테이핑 

#한국모션테이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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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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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어 줄 챗GPT 활용 가이드 - 챗GPT알면 나도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시리즈 3
최재용.백남정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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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챗 GPT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종종 질문을 하긴 하지만 어색하기 짝이 없는 답변과 바보 같은 대답들에 실망을 하던 차였다. 내가 질문을 잘못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은 건 최근이었다. 그래서 제대로 된 활용을 하고자 하여 광문 가게에서 출간한 내 인생을 바꾸어줄 챗 GPT 활용 가이드를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 만난 활용 가이드의 인상은 미드 저니를 이용한 표지 그림이 굉장히 독특하고 미래를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사람이 직접 그렸다면 며칠에 걸쳐 그렸어야 할 그림이 표지로 올라와 있으니 놀랍기만 했다. 이 책의 장점은 시원시원한 구성에 있다. 우선 폰트가 크다. 요즘 들어 나이를 먹었는지 작은 폰트의 글씨는 오랜 시간 책을 보기에 힘들었다. 하지만 이건 최소 15폰트에 자간과 행간도 적절하게 벌어져있어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디자인이 되어있어 매우 좋았다.

또한 파트별로 표기를 친절하게 나눠있는데, 마치 성경 책의 옆구리를 보는 듯 반달 모양의 디자인 안에 책터별 색이 다르게 들어가 있어서 내가 보던 부분을 찾아가기 무척이나 용이하게 되어있었다.

자, 그럼 앞부분 챗 GPT에 대한 첫 설명은 넘어가고, 시작부터 저자가 던지는 문장이 무겁게 다가왔다.

AI가 당신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당신을 대체할 거다.

최근 인공지능에게 일자리를 빼앗겼다며 미국에서는 연일 시위를 하고 유럽연합에서는 인공지능 사용에 대한 법안까지 발의한 바가 있다.

나도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긴 하다. 인공지능의 기본 데이터가 모두 기존 인간들이 만들어낸 창작물에서 기반하였기에 그 창작물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생각은 인정하는 바이며 앞으로 저작권의 형태가 혼란해질 것이란 것이 자명하기에 반드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깨어있는 시민들과 정치인들의 몫이라고 생각하며, 우선 당장 코앞에 등장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익혀야 한다는 위기감이 들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해서 반은 무거운 마음과 반은 새로운 걸 배운다는 설렘이 공존한 상태에서 책을 다시 넘겼다.

1챕터에서는 전반적인 인공지능의 탄생과 사용방법 (회원가입) 등을 알려준다. 내가 따라 하며 활용을 한 부분은 2장인 생활에 활용하기 부분이었다. 개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크롬 확장 앱을 이용한 챗 GPT 사용 방법과, 한글을 기반으로 질문을 하고 번역을 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었다. 또한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그걸 요약해 주는 방법은 정말 신세계였다. 이렇게 좋을 줄이야!

갑자기 눈을 감고 있던 심봉사가 눈을 뜬 기분이었다. 신세계가 펼쳐졌다.

나머지는 관심 밖의 설명이(엑셀에 활용하기, 이력서 쓰기, 취업/이직에 활용하기 등등) 있지만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 엄청난 도움이 될 거라 믿는다.



하단엔 챗 GPT를 이용하여 활용 가이드의 필요성에 대해 질문을 하여 얻어낸 답변이다. 전문가가 썼다고 해도 믿을 만큼 자세하다.

챗 GPT는 강력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작업과 상호작용을 수행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챗 GPT 활용 가이드의 필요성과 적절한 사용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필요성: 챗 GPT 활용 가이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필요합니다:

  2. 가. 효율적인 활용: 챗 GPT는 매우 강력한 모델이지만, 적절한 사용 방법을 알지 못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적절한 가이드라인이 없으면 사용자는 모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나. 예기치 않은 결과 방지: 챗 GPT는 사용자의 입력에 대해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된 응답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모델이 부적절한, 험한, 혹은 구체적인 지침이 필요한 응답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사용 방법을 가이드로 제공하여 이러한 예기치 않은 결과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다. 사용자 경험 향상: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챗 GPT를 원활하게 상호작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이드라인은 명확한 의사소통과 유용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5. 적절한 사용 방법: 가. 명확하고 구체적인 질문: 챗 GPT에게 명확하고 구체적인 질문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호하거나 애매한 질문은 정확한 응답을 얻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6. 나. 추가 지침 제공: 챗 GPT는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다양한 응답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추가 지침이 필요한 경우, 구체적이고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다. 오류에 대한 예외 처리: 챗 GPT는 때로는 부적절한 응답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사용자는 적절한 예외 처리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잘못된 응답에 대해 재시도하거나 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8. 라. 피드백과 수정: 챗 GPT는 사용자의 피드백을 통해 학습할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응답이나 오류가 발생한 경우,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모델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은 모델의 성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9. 마. 적절한 대화 길이: 챗 GPT와의 대화는 적절한 길이를 유지해야 합니다. 너무 짧은 대화는 모델이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응답을 생성할 수 있으며, 너무 긴 대화는 모델의 응답이 일관성을 잃을 수 있습니다. 적절한 대화 길이를 유지하면서 상호작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바. 다양한 테스트: 챗 GPT의 성능과 응답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종류의 질문, 상황, 지침에 대한 응답을 확인하여 모델의 한계와 강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1. 사용자는 챗 GPT를 활용할 때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따르면서 자신의 목적과 요구에 맞는 적절한 사용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가이드라인은 모델의 성능과 상호작용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장에서는 본격적으로 N잡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눈이 번쩍 뜨일 만큼 매력적인 내용들이 쏟아져 나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수용을 해야 할지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 잔칫집에 펼쳐진 화려한 음식들의 향연이라고 해야 하나... 뭐부터 맛을 봐야 할지 모를 지경이었다.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훑고 지나가니 나중에 내가 궁금한 부분은 오늘 배운 챗 GPT에게 질문하며 공부해나갈 생각이다.

또한 책 초반에서부터 강조하는 부분이 있는데 프롬프트라는 말이었다. 즉 프롬프트 엔지니어는 주로 텍스트 생성 모델을 구축하고 훈련시키는 업무를 말한다. 프롬프트(입력 문장 또는 질문)에 대한 적절한 응답을 생성하는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모델을 개발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을 하는데 나 또한 이 질문을 하기 위한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경험을 통해서 절실히 느꼈다.

앞으로의 세상은 검색을 하는 게 아닌 질문을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한 세상이 될 거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모든 지식의 시작은 질문이다."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이글은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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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치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는 심플 라이프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 지음, 윤효원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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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라이프라니, 정리 정돈을 못하는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다. 늘 어수선한 책상 위와 방안. 발 닿는 곳곳마다 걸리는 물건들. 그런 것들이 너무 싫어서 정리 정돈하는 걸 배우고 싶어 신청한 책이었다.

그런데 이거 뭔가 잘못된 거 같다. 이 책은 정리 정돈 책이 아니라 자기 계발서였다. 뒤통수로 맞은 거 같은 충격이다. 하지만 읽다 보니 정리 정돈과 자기 계발이 하나로 연결되는 신기한 세상을 엿보게 되었다.

신기하게도 주변 물건 정리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한 정리 그리고 따로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을 정리하는 방식을 알려준다. 특히 생각 정리와 감정 정리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것 같은 챕터였다.

시작은 내가 원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주었다. 주변을 지우고 내 추억을 담은 물건들을 골라내는 방식과 심플한 옷장, 나의 집 안 스타일까지, 더불어 잡동사니 정리까지 깔끔하게 코치해 준다.

(이 부분은 일본의 정리 정돈 컨설턴트인 '곤도 마리에'에게 영향을 받은 걸 작가 스스로 인정한다. 사실 나는 그동안 정리된 삶을 살고 싶어 곤도 마리에의 방송도 보았었다. 하지만 그녀의 방식-설레지 않으면 버려라-에 그저 웃음 만 나왔건만... 여기서 또 보게 될 줄이야?! 시초가 된 인물의 인물을 거처 또 다른 적용 작의 글을 읽으며 내가 고개를 끄덕이기까지 사람 간의 연결고리와 영향력이라는 게 얼마나 무섭고 대단한지 깨달았다.)

하여튼 여기까지도 무척이나 만족스러운데 '친구관계'를 정리하는 방식 방식과 '노'라고 외칠 수 있는 인생의 지침을 알려준다. 이는 복잡한 인터넷 속 관계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그래도 내가 정말 필요한 것들을 체크할 수 있는 방향을 알려 준다.



특히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단순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규칙을 알려준다. 무려 내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나의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찾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요즘 내 일이 아닌 외부의 일로 제법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감정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상담을 받아봐야 하나 싶을 정도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심플 라이프에서 생각도 못 한 챕터를 마주하게 되었다. 감정의 쓰레기통을 비우는 방식이다.

급하게 무언가를 찾을 순 없다.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그것을 갖고 가는 방식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야 했다. '감정 목록'을 찾아 나의 진짜 흘러넘치는 감정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 받아들이는 일이었다. 비록 불편한 감정들이긴 하지만 '나는 괜찮다'고 착각하며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었다.

인생에서 행복 대신 추구해야 할 현실적인 목표는 만족감이다. 불쾌한 감정들이 매시간 돌아오고 이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힘들지라도 이 시간이 지나면 뭔가를 깨닫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했다.

감정을 인정하고 스쳐 지나가게 자연스럽게 놔두면 불쾌한 기분은 사라진다. 그리고 두려워 한 것들에 대해서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단계를 맞이하게 된다면 진정으로 나를 좋아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거 늘 보아왔던 '이 또한 지나가리니'와 같지 않던가? 마치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의 경지 같았다. 속세의 것에 집착하지 말라는 그런 가르침 말이다.



'곤도 마리에'에게 영향을 받았다더니 마무리까지 비슷한 화두를 던진다. 사랑의 조건을 정리하라.

저자는 이리 말한다 스스로에게 지난 세월 동안 각인시킨 목표치를 사랑의 목표로 삼지말라고. 그 목표에 다다르지 못했기때문에 영원히 사랑을 잃게 되는 조건 같은 건 없다고 말한다.

우리는 존재 자체로 자신을 사랑해야 하며 마땅히 사랑받아야 될 존재라고 말한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고.

느리고 의미 있는 단순한 삶의 여정을 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 또한 느껴보고 싶다. 나도 당장 책상 부터 치우고 나에게 소중한 것들만 남겨두어 스스로를 더욱 사랑을 하고 싶다.

**이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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