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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토토를 통해서 확인이 아니라 나와 상대방의 존재 자체에 집중하며 감정을 나눈다면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된 것 같아요. 친구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을 때, 어떻게 마음을 전할지 고민인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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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토토 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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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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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토토 하트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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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토토 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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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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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가끔은 지치기도, 약한 존재처럼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책에 나온 새들의 모양을 떠올려본다면 우리는 모두 다양한 시행착오 끝에 성장하고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결국은 혼자가 아니라 서로가 함께 나누며 살아가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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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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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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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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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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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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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예쁘고 맛있는 걸 나누어 먹으며 서로 마음을 주고받으며 힘내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그리고 있어요. 평범한 이들의 소박한 일상에 깃든 삶의 특별함에 주목하며 살갑고 따스한 격려를 보내고 있어요.항상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하고픈 말과 함께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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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주문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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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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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문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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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주문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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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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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길을 걷고, 파란 하늘과 맞 닿은 시원한 바다로 달려가 당장이라도 기분전환을 하고 싶은 마음을 대신해 주는 책, 파랑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커다랗고 빛나는 마음을 가득 느끼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 그림책이 건네주는 편안함과 다정함을 파랑 산책을 통해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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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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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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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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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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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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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어휘에 관심이 늘고 끝맛잇기와 같은 단어 게임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더불어 일상이 무료하다 느끼는 성인들에게도 어뚱하고 재미있는 말 놀이로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함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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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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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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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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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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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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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는 하루의 시작부터 달이 뜨는 하루의 끝의 어두운 밤까지 우리가 어떻게 하루를 지냈고, 어떤 생각과 꿈을 꾸었는지 하루의 마무리를 생각해보게 되는 그림책이라 아이들과 자기 전, 서로의 하루를 공유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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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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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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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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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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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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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문장구조와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어휘력 발달을 도울 수 있어요. 비가 내리는 모습과 소리를 다양한 어휘로 표현하고 있어서 그림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새로운 언어 자극을 듬뿍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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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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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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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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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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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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