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ense: Sensory Secrets Behind the Stuff We Buy (Paperback, Revised, Update)
Lindstrom, Martin / Free Pr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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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린드스트롬의 "Brand Sense (오감 브랜딩)는 필립 코틀러와 월스트리트 저널의 추천으로 구매하였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그 당시 이 책을 "one of the five best marketing books ever published”라고 했었다. 물론 약 10년 전의 일이고 지금처럼 마케팅 관련 책이 상대적으로 많이 없었던 시절이었다.



저자는 브랜딩을 종교에 비유하면 브랜드는 종교처럼 사람들의 열망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헬로 키티를 예로 들며 브랜드에 대한 열정이 현실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얼마나 브랜드가 인간의 오감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비록 마틴 린드스트롬은 계속해서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으며 어떤 독자들은 이 책을 광고에 관한 책이라고 오해할 수 있을 정도로 애플, 코카콜라, 할리데이비슨 등 많든 브랜드와 그들의 광고를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오감을 활용하여 성공한 브랜드를 구축해야하고 오감을 통해 성공한 다양한 브랜드들의 성공 스토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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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8: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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