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 스토리 - 빈민가에서 제국을 꿈꾸다
잭 오말리 그린버그 지음, 김봉현.김영대 옮김 / 시드페이퍼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Empire state of mind는 비욘세의 남편이자 미국의 유명 랩퍼인 제이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유능한 사업가적인 기질을 통해 한때 유명한 마약상으로, 2008년까지 데프잼 레코드의 사장이였으며, 힙합 레코드 회사인 락커펠라 레코드의 사장이기도 하다. 또한 유명인들이 자주찾는 클럽인 ‘40/40 Club‘의 오너이며, 미국의 농구팀 뉴저지 네츠의 공동 구단주이다.

부담없이 짧은 시간에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 이런 삶의 과정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도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개인적으로 힙합은 에미넘이 전부인 나에게 제이지라는 랩퍼의 노래를 듣고 싶다는 충동을 강하게 느꼈다.

인생은 알수없고 단기간의 승부가 아닌 일종의 장기간의 마라톤이며 인내의 결과이다. Never give up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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