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를 막론하고 고전에서 자주 등장하는 "사욕을 버린다."
"사심을 버린다" 같은 말을 표면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우리는 내면의 사욕과 사심, 달리 말하면 작은 자아를 부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유는 단순하다. 마음속 작은 자아‘는 결코 버릴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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