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규 사업 원칙은 ‘인재야말로 사업의 근원‘ 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히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일은 없었다. 신규 사업에 어울리는 인재가 사내에있는 것을 확인한 후 또는 사내에 없어도 사외에 적임자가 있고우리 회사에 들어온다는 확신이 선 후에야 신규 사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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