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해선 위대한 시련과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나‘에게서 ‘우리‘로의 전환이다. 사회생활 초기엔 개인적인 공헌과 능력으로만 평가를 받는다. 이 때문에 잠재적인 리더들은 리더십을 개인적 역량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그건 틀린 생각이다. 리더십은타인의 마음을 끌어모으고 그들로 하여금 최선의 결과를 산출하도록 만드는 능력이다. 이런 리더십을 섬기는 리더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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