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면서 리더십이란 단 하나의 목적지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리더십은 정상에 도달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길고 지루한 마라톤이다. 나 혼자만이 그런 깨달음을 얻은 것은 아니다. 내가 인터뷰한 각 분야의 최고 리더들 중 자신이 스스로 정한 정상에서 여정을 그만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