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서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비롯한 여러 가지 방식으로 팀에 대한 헌신을 유발한다. 그리고 팀워크가 필수인 영화 프로젝트에서 디즈니는 한 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모인 참가자들의 협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게 한다는 원칙을 벗어난 적이 없다. 팀원들 다수가 전에도 함께 일한 적이 있으므로 그들의 오랜 기간에 걸친 집단적 관계 덕분에 제작 과정이 훨씬 개선된다. 이는 특별하고도 숙련된 기술이 요구되는 애니메이션 영화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