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는 이렇다. TED 강연자 대부분은 사실 전체 연설의 대본을 만들어서 암기한 다음, 연설할 때는 암기하지 않은 것처럼 말하려고 한다. 시간이 충분하고 ‘언캐니밸리‘를 벗어날 수 있다면, 말하고 싶은 ‘내용을 모두 적은 다음, 외워서 연설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피하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느껴질 만큼 연설을 암기할 시간이 없거나,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아니라면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다.

자신감을 느끼고 열의를 다해 연설할 방법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 선택 자체가 스트레스일 수도 있지만 방법이 있다. 리허설을 하면2가지 방법의 차이가 줄어든다. 출발점은 서로 다르지만, 결국 당신은 완벽하게 준비된 열정적인 연설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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