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강력하게 전달하려면 제대로 설명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특히 한 단계씩 밟아나가야, 호기심에 불을 붙일 수 있다. 각 단계는 청중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주춧돌로 삼아쌓아 올려주어야 한다. 비유와 예시는 아이디어가 서로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보여주는 데 꼭 필요하다. ‘지식의 저주‘를 피해야 한다! 청중이 등을 돌리게 하는 추정은 하지 않아야 한다. 특별한 무언가를 설명한다면 흥분과 영감이 곧바로 뒤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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