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은 연설을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연설자의 생각을 전달하는 광케이블과 같다. 이 광케이블에 아이디어를 구성하는 요소들을 실어보내는 것이다.

연설이 단일한 주제만 다뤄야 할 이유는 없다. 딱 하나의 이야기만들려주거나 이야기를 한 방향으로 끌어가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이런 노력은 무의미하다. 하지만 저마다의 조각이 제대로 연결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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