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지 말아야 할 연설자의 주된 임무는 주는 것이지 받는게 아니다. 심지어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발표자의 목적은 ‘주는 것‘이어야 한다. 뛰어난 세일즈맨은 듣는 사람의 처지를 생각하고 그들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줄 방법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