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는 영업사원과 같은 말이다. 사람들을 설득해 회사에 함르하게 하는 것, 그들이 회사에서 떠나지 않게 붙잡아두는 것, 투자자와 고객을 유치하는 것은 모두 무언가를 파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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