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브랜드를 한 개인, 특히 창업자 차원에서 끊임없이 개인화하는 것보다 더 브랜드 편익brand benefit을 효과적으로 구축해주는 것은 없다. CEO는 바뀌고 또 바뀌지만 창업자는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