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사회평론가인 마이클 해리스MichaelHarris는 2017년에 펴낸 《잠시 혼자 있겠습니다 solitude》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다. 해리스는 신기술이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없애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이 시간이 공격받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관련 문헌을 연구한 후 고독이 주는 세 가지 주요 혜택으로 새로운 아이디어, 자신에 대한 이해, 타인에 대한 친밀감을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