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우리가 이런 도구들에 끌려다닌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앞서 설명한 대로 우리는 일방적 공세에 시달렸다. 우리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기술들은 우리 뇌 깊은 곳에 있는 약점을 갈수록 정확 하게 공략했다. 그런데도 우리는 순진하게 그저 너드신들이 하사한 재미있는 선물을 갖고 놀 뿐이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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