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에 의한,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의 비즈니스는 다른 말로 ‘고객이 왕인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포노 사피엔스가 주도하는 디지털 문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이 왕인 시대에서 ‘소비자가 왕‘인 시대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손에 쥔 스마트폰 덕분에 어느 기업이든 나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만 제공하면 순식간에 이동 가능한 시대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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