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임을 즐기는 것이 일상이 된 세대에게, 2007년출시된 스마트폰은 전화기가 아니라 더할 수 없이 매력적인 게임기였습니다. 이때부터 디지털 게임문화는 또 한 번 거대한 도약을 합니다. 기성세대에게 스마트폰이 그저 전화기에 검색과 메신저가 더해진 제품이었다면, 밀레니얼세대에게는 PC를 통해서만 접속할 수 있던 가상 세계를 24시간 일상으로 끌어들인 ‘마법의 통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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