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 세대가 바로 디지털 소비 혁명의 주역, ‘밀레니얼ilennial세대입니다. 1980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밀레니얼세대는 가장 어린 나이이지만, 지금의 ‘포노 사피엔스 경제 체제‘에서는 가장 능력 있는 리더세대로 활약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