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아이와 시립도서관을 다니면서 우등생 논술을 알게 되었어요.
정기간행물실에 있어서 대출이 안된다는 점이 늘 아쉬웠던터에 이번 12월호는 저희아이에게 특별선물인 셈이죠.
매호 다양한 주제거리로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느끼며, 시사를 비롯해 책읽기에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말 괜찮은 잡지, 우등생 논술의 12월 호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달인만큼 이번호에는 <대선, 5년을 책임집니다> 라는 주제로 우논기자의 상상력을 발휘한 이야기 속에서 대통령으로서의 삶과 사생활, 역대 대통령을 연대순으로 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초등 3학년 딸아이가 어 이거 우리학교 사회시간에 배운건데? 하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읽더군요.
그리고 빼놓을수없는게 응모를 통한 선물대잔치 인데요,
이번호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잔치로 푸짐한 선물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게을러서 응모기회를 놓친것이 많이 아깝네요)
새연재만화 ' 호영공주 사람됐네' 는 이번호가 1회연재인지라 궁궐밖으로 나간 호영공주의 좌충우돌 모험기가 다음호부터 무척 기대가 되구요
식인종이 살던섬 '바누아투'는 세상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지구촌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수있게 해주어 참 좋았습니다.
지난달 뉴스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던 '귀순노크' 사건을 비롯한 여러 시사문제와 부자들에게 기부를 강요하는것에 대한 찬반 양론을 들으며 생각할수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크리스마스때면 생각나는 동화 '크리스마스 선물' 을 읽으며 소중하고 진실한 사랑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해볼수있어, 다양한 소재와 주재를 가지고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볼수있어 논술에 무척 도움이 될것같아요.
특히나 아이들 잡지인만큼 초등생 참여도가 많아서 또래아이들의 생각을 들을수있어 참 좋다고 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연말이면 마음을 열어야할 소외된 이웃들에관한 소식이 빠진것이죠.
다음호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