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점수는 별 다섯 개
박하령 지음 / 키다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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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고 오묘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아 가는

10대들의 이야기!"


다섯 개의 단편 이야기 중 책 제목과

같은 '내 점수는 별 다섯 개' 부분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원래 살던 아파트 주변에 새로운 신도시가

생겨 더 높고 좋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고

원래 살고 있던 사람들은 졸지에 '원주민'이

되어 버리는데 사실상 그 뜻을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지만 그들이 말하는 원주민의

의미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서로 찐친이 되어

버린 네 명의 아이들!~

늘 붙어 다니며 그저 웃고 무얼 해도

재미있던 친구들이였는데 한 친구의 집에

놀러 갔다 오면서 괜히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진다.

왜일까??

지금 자신의 마음을 별점으로 매기며

자신이 원주민이란 사실이 탄로 날까봐

전전긍긍하는데...

어디 살고 누구와 사는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할까 싶지만 아이들의 관계에서는

쉽게 겉으로 꺼내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내 점수는 과연 누가 매길 수 있는 것일까?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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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냥이 펄럭이 - 좌충우돌 학교 적응기
    김현정 지음, 김정진 그림 / 그린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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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냥이 펄럭이의 두근두근 인간

    학교 도전기라는 소개글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

    내용이 더욱 궁금했어요.



    최고의 마법냥이 선발 대회에서

    싹싹이라는 친구가 장난을 쳐 싸우게

    된 펄럭이!

    그 벌로 펄럭이와 싹싹이는 검은 망토를

    쓰고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벌을 받게

    되는데...

    미션을 완성해야지만 다시 마법냥이

    마을로 돌아올 수 있는데 과연 미션을

    잘 성공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햇살나무초등학교 1학년 전학생으로

    온 펄럭이!

    아이들은 망토를 입은 펄럭이의 모습이

    신기해 자꾸만 쳐다보게 되고 펄럭이는

    인간세상에서는 절대로 친구를 만들지 않겠다

    다짐하는데 자기도 모르는 새에 친구들과

    하나 둘 친해지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망토에 채워지는 단추들!~

    아마도 미션이 망토에 단추를 다 채우는

    것인가 봅니다.

    처음 인간 세상으로 왔을 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펄럭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지내다 보니 못 보던 것도 많고 의외로

    즐거운 일들이 많아 조금 더 있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펄럭이입니다.



    펄럭이는 인간 세상에서 미션을 잘

    수행하고 있는데 싹싹이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서 궁금했었는데 아마도 다음

    이야기에 싹싹이의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싹싹이는 어떤 방법으로 미션을 성공하게

    될지 그 내용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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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시 도깨비 편의점 3 특서 어린이문학 16
      김용세.김병섭 지음,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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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점장 - 비형
      비형의 비서이자 25시 도깨비 편의점의
      행동 대장 - 길달
      25시 도깨비 편의점을 무너뜨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 어둑서니

      오랜 세월 서로 다른 시간 속에 뿔뿔이
      흩어져 있다가 도깨비 시간에서 다시
      만난 이들...
      25시 도깨비 편의점에서 마음속 고민을
      가진 어린이들을 찾아가 도깨비의
      시간으로 초대해 오묘하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물건들을 주며 고민을 해결해 준다.

      배드민턴 콤비인 마루와 지훈이!
      서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지만 지훈이
      가끔씩 자신에게 훈계하는 말을 하는
      것처럼 들릴 때마다 화가 나는 마루!
      결국 경기는 지고 서로 감정의 골만
      깊어진 마루와 지훈!

      그런 마루에게 25시 도깨비 편의점으로
      가는 황금카드가 보이게 되고 그곳에서
      마루는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물건을
      사게 되고 그 물건으로 인해 지훈이의
      속마음을 알게 되고 승리보다 더 값진
      것을 얻은 둘의 우정은 더욱 끈끈해진다.

      25시 도깨비 편의점으로 가는 황금카드가
      지훈이에게도??

      아이들에게 있을법한 고민들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 어둠 속
      어둑서니의 존재감이 서서히 드러나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긴장감을
      더해준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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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서 온 한세로 책 읽는 교실 32
      현민 지음, 인디고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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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버스를 타고 30년 전의 과거로 가게 된

      한세로!

      이름이 왜 세로일까 내심 궁금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엄마의 과거로 돌아간 세로의 이야기를

      기대감을 갖고 읽어 보았어요.



      엄한 아빠와 일타 강사로 잘 나가는 학원

      강사인 엄마!

      빡빡한 학원 스케줄을 소화해 내며 잠깐 쉬고

      있는 사이 엄마에게서 또 다른 과외 수업

      스케쥴이 짜여지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세로!

      자신의 의견은 묻지도 않은 채 마음대로 정해

      버리는 엄마 때문에 화가 난 세로는 자신을

      이끄는 노란 버스를 타고 외할머니 댁으로

      가게 됩니다.

      농인인 할머니와 말이 더 잘 통하는 세로는

      할머니 다리를 베고 누워 편안하게 잠에

      빠져듭니다.



      다음 날 아침! 할머니의 학교 가라는 소리에

      얼떨결에 학교에 전학생으로 가게 된 세로!

      세로는 엄마가 또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아

      일부러 전학을 시킨 것으로 오해를 하는데

      실상은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세로가 있는 곳은 엄마의 30년 전 학교!

      그곳에서 엄마의 어릴적 모습과 아빠의

      어릴적 모습을 발견하게 된 세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과거에서 엄마의 상황을 바꿔 놓으면 미래에

      자신이 편해질까 싶어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어 보려는 세로는 자꾸만 의도치 않은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부모님의 어릴적으로 가 함께 생활하며

      그 누구보다 찐한 친구가 되어가는 가슴

      뭉클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과거로 가게 된다면

      나의 어떤 모습, 어떤 상황을 바꾸고 싶을지 이야기

      나눠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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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똥꼬 변신금지 책 먹는 고래 68
      김현태 지음, 고은지 그림 / 고래책빵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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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척 하지 않아도~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키도 작고 몸도 마른 동고!

      이름 때문에 친구들이 '김똥꼬'라고

      놀리기도 합니다.

      동고는 그런 자신의 모습은 왜 이럴까?

      라는 신세한탄을 하며 풀죽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 동고 앞에 번쩍번쩍 빛나는 것이

      나타납니다.

      바로 '무지갯빛 변신껌!

      이 껌을 씹으면 자신이 생각한 모습으로

      변신을 하게 되는 신기한 껌입니다.



      동고는 무지갯빛 변신껌을 씹고

      학교에 가는데 너무나 멋져진 동고의

      모습에 친구들이 관심을 주자 쑥쓰러워

      하면서도 은근 좋아하는 동고입니다.

      또 반대항 이어달리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게 된 동고는 무지갯빛

      변신껌을 씹고 달리기까지 이겨

      친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게 됩니다.

      하지만 다시 본 모습으로 돌아오는

      날이면 그런 자신을 바라보는 친구들의

      시선이 따가워 더욱 주눅이 드는 동고...

      동고는 무지갯빛 변신껌의 신비한

      능력이 꼭 필요한 아이일까요??

      자신이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자책만 할 게 아니라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자존감을 높이는

      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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