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고 오묘한 세상에서
나만의 답을 찾아 가는
10대들의 이야기!"
다섯 개의 단편 이야기 중 책 제목과
같은 '내 점수는 별 다섯 개' 부분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원래 살던 아파트 주변에 새로운 신도시가
생겨 더 높고 좋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고
원래 살고 있던 사람들은 졸지에 '원주민'이
되어 버리는데 사실상 그 뜻을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지만 그들이 말하는 원주민의
의미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서로 찐친이 되어
버린 네 명의 아이들!~
늘 붙어 다니며 그저 웃고 무얼 해도
재미있던 친구들이였는데 한 친구의 집에
놀러 갔다 오면서 괜히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진다.
왜일까??
지금 자신의 마음을 별점으로 매기며
자신이 원주민이란 사실이 탄로 날까봐
전전긍긍하는데...
어디 살고 누구와 사는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할까 싶지만 아이들의 관계에서는
쉽게 겉으로 꺼내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내 점수는 과연 누가 매길 수 있는 것일까?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