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한세로 책 읽는 교실 32
현민 지음, 인디고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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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버스를 타고 30년 전의 과거로 가게 된

한세로!

이름이 왜 세로일까 내심 궁금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엄마의 과거로 돌아간 세로의 이야기를

기대감을 갖고 읽어 보았어요.



엄한 아빠와 일타 강사로 잘 나가는 학원

강사인 엄마!

빡빡한 학원 스케줄을 소화해 내며 잠깐 쉬고

있는 사이 엄마에게서 또 다른 과외 수업

스케쥴이 짜여지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세로!

자신의 의견은 묻지도 않은 채 마음대로 정해

버리는 엄마 때문에 화가 난 세로는 자신을

이끄는 노란 버스를 타고 외할머니 댁으로

가게 됩니다.

농인인 할머니와 말이 더 잘 통하는 세로는

할머니 다리를 베고 누워 편안하게 잠에

빠져듭니다.



다음 날 아침! 할머니의 학교 가라는 소리에

얼떨결에 학교에 전학생으로 가게 된 세로!

세로는 엄마가 또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아

일부러 전학을 시킨 것으로 오해를 하는데

실상은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세로가 있는 곳은 엄마의 30년 전 학교!

그곳에서 엄마의 어릴적 모습과 아빠의

어릴적 모습을 발견하게 된 세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과거에서 엄마의 상황을 바꿔 놓으면 미래에

자신이 편해질까 싶어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어 보려는 세로는 자꾸만 의도치 않은

일에 휘말리게 되는데...

부모님의 어릴적으로 가 함께 생활하며

그 누구보다 찐한 친구가 되어가는 가슴

뭉클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과거로 가게 된다면

나의 어떤 모습, 어떤 상황을 바꾸고 싶을지 이야기

나눠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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